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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스님~ 이런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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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6 02: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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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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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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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코른
아래 글들을 읽다보니,,
속세인들은 알레아박스 시리즈에 큰 관심을 갖는듯 합니다만..
그것도..박스에 알레아 마크에 집착하는듯도 하군요..
스님..
이런건 어떨까요?
예전에.. 반지제왕에서 처럼.. 원판없이 노가다 수정을 통하여..
박스표지의 리오그란데마크를 알레아 마크로 수정하여...
속세인들의 애환을 달래 주시는것은..
출력하여 떡하니 붙이고는.. 아픈속을..다스리는..
뭐.. 자동차들.. 뒷딱지보면.. 많이들하는짓인데..
2.0에 3.0붙이는 것같은..
스님..
한번 웃으시고 마시는군요^^
속세인들은 알레아박스 시리즈에 큰 관심을 갖는듯 합니다만..
그것도..박스에 알레아 마크에 집착하는듯도 하군요..
스님..
이런건 어떨까요?
예전에.. 반지제왕에서 처럼.. 원판없이 노가다 수정을 통하여..
박스표지의 리오그란데마크를 알레아 마크로 수정하여...
속세인들의 애환을 달래 주시는것은..
출력하여 떡하니 붙이고는.. 아픈속을..다스리는..
뭐.. 자동차들.. 뒷딱지보면.. 많이들하는짓인데..
2.0에 3.0붙이는 것같은..
스님..
한번 웃으시고 마시는군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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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선문답 같습니다...
아멘... -
999마크를 붙여서 999시리즈로 만드는것도 좋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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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랜저에.. 그랜다이저 라고 붙이고 다니는사람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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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alea를 무슨 수로 바로잡을 수 있으려구요. 강한 흡입력을 자랑합니다. 옆에서 외치지만,,, alea는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열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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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스 윗면을 밖으로 보이게 해서 마음을 달래는 중...흑.
그래도 게임보드 뒷편의 무수히 많은 alea의 압박을 이겨내진 못하죠... 아아악;; ㅠ_ㅠ
왜 리오그란데는 보드판 뒷면을 그냥 하얗게 두는 것이냐!(버럭!!) -
그래도 아델은 사고 싶지 않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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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사마님!
아델이 어때서요..
재미있기만 하더구먼..
혹시..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고 천천히 플레이한것이 아닌거 아니셔요?
뚝딱뚝딱..진행하면.. 재미없어요..
마치.. 바방크를.. 생각할 시간 없이.. 하는것과 같다고요..
뭔가 내 액션을 다른 사람이 읽을 시간을 갖으면서.. 플레이하면..재미없는게임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 푸에르토리코보다 훨씬 좋은걸요..
그리고.. 배틀미스트 카드 코팅하셨다고 왜 말 안하셨어요.. 징징..
전 그 코팅.. 무지 싫어한단 말여요..잉..
박스만 뜯어진것으로 알았었음..(어쩐지 무겁더라..) -
아델아델 잼뜬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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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8개 다 모았다는... alea가 뭔지~
사실 그리 대단한 게임들의 모음은 아니죠. 좀 아쉬운 게임도 있고...
그래도 진열해놓으면 흐믓한 건 역시 콜렉터로서의 기쁨이랄까..
거따가 오늘 돌린 차이나타운처럼 재미있으면 얼마나 좋은지... -
헉; 코른님 죄송합니다;; 그게 실은... 박스 안열어본게 너무 오래돼서 코팅한거 완전히 까먹었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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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리님 차이나타운 재미있었습니다...^^;
막가파식 협상을 해서 물의(?)를 일으켰지만...^^;
같이 플레이하는 분들에 따라 어둠의 게임도 될수 있을듯...
p.s : 어제도 밤 새셨죠? ^^; -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코른님 기발합니다 ^^
근데 스킬빨이 안되서리 그런거 잘할려나 멀르게떠영~~! -
아델 저는 아무 생각없이 하는뎅...
재밌던데요 (^^) -
그런게 필요하세요?
리코, 제노아, 플로렌스 라면 진작에 만들어논게 있는데..
참 어프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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