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었지만 간만에 맘편히 게임을 했더랬죠..

역시 할때는 몰랐지만.. 아침이 다가올수록 몰려오는 피곤함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딴지니 뭐니 말하나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저부터 조심해야 욕먹을 일이 없겠죠..;;

얼마전 p 까페에 올라온 아주 보드게임까페 인식 깍아먹는 일도 그렇고..

싹이 노오랗게 올라오지 않도록 서로서로 조심해야겠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이곳에 많은 분들이 업계 종사자로알고 있는데;;

같은 보드게임 업계에서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말씀하시는것 조금만 양보하시고 글올리실때

조금 더 부정적이나, 약점 잡으려고 하시거나..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안았으면 하네요..

오늘도 눈코뜰새없이 손님들로 바쁜 하루가 되었으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