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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FAQ를 번역해놓구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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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8 1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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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연구소에다가 Bang에 대한 FAQ를 올렸두었거든요~
이걸 번역하면서 또 몇 가지 에러플레이했던 걸 잡아내게 되는군요.
레니게이드는 부관까지도 다 죽이고 보안관을 죽여야 했는데 저희는 글케 안했거든요.
그리고 Vulture Sam도 자기가 죽인 사람 것만 가져왔는데 실제로는 누구든 일단 죽게되면 그 사람 것은 다 가져오는 것이었구요. 보안관으로서 부관을 죽여도 일단 자기 손에 있는 걸 버리고 나서 부관의 것을 손에 들고 했었거든요. Saloon도 일반 Beer처럼 사용했구요. Panic도 사거리 되면 쓸 수 있는 것으로 했던 거 같고... 무법자랑 보안관이랑 같이 죽으면 무승부로 했었는데 무법자가 이기는군요~
아~~ 언제나 에러플레이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
모든 보드게이머의 풀어낼 수 없는 함정인거 같당~
이걸 번역하면서 또 몇 가지 에러플레이했던 걸 잡아내게 되는군요.
레니게이드는 부관까지도 다 죽이고 보안관을 죽여야 했는데 저희는 글케 안했거든요.
그리고 Vulture Sam도 자기가 죽인 사람 것만 가져왔는데 실제로는 누구든 일단 죽게되면 그 사람 것은 다 가져오는 것이었구요. 보안관으로서 부관을 죽여도 일단 자기 손에 있는 걸 버리고 나서 부관의 것을 손에 들고 했었거든요. Saloon도 일반 Beer처럼 사용했구요. Panic도 사거리 되면 쓸 수 있는 것으로 했던 거 같고... 무법자랑 보안관이랑 같이 죽으면 무승부로 했었는데 무법자가 이기는군요~
아~~ 언제나 에러플레이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
모든 보드게이머의 풀어낼 수 없는 함정인거 같당~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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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무법자와 보안관이 동시에 죽는 경우는 뭐지요...?
부관이 쓴 인디안 또는 게틀링인가요..? -
그래도 두들리 님은 항상 노력하시니....
전 게임하는데 바빠서 룰연구는 항상 뒷전이랍니다.
아~~ 왜 이렇게 푸에르토리코는 재미있는걸까? -
한성님 / 아마도 그런 것들이겠죠~ 게틀링이나 인디언~
로엔그람님 / 나도 게임에 빠졌음 좋겠네요~ 요즘은 아직도 게임 이것 저것에 매달려 있다보니~ 어제는 오셨었는데 제가 자리를 비워서 못만난 것이 못내 아쉬웠다는...
이번주는 다음주쯤 1870 돌릴라고 생각중이거든요. 그때 꼭 오세요. 밤샘모임입니다~ ㅋㅋ -
흐...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구나....^^;
라이프가 하나밖에 안 남은 보안관, 부관, 무법자가 남은 상황에서 부관이 그런 무모한 짓을....
부관의 탈을쓴 레니게이드 아니였을까요...^^; -
그러고 보니 예전에 현동섭님이 번역했었는데요.
(두 개를 비교하면서 틀린 부분을 찾아볼까나? ^^) -
헉! 동섭님이 번역을? 제가 찾아보니까 없어서 그냥 번역한건데... 이거 번역은 반역이라는데 실력 다 뽀록 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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