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관심가는게 많네요
특히 rpg에 관심이..
nwn이라는 게임..네버 윈터 모시기라는 게임인거 같은데..
이것도 롤플레잉 게임인데 마스터가 어떻게어떻게 하고 이리저리 하는건데 trpg랑 비슷한거 같더군요
군대가기전에는 취미생활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군 제대후 3년동안 손댄건 스노보드, 인라인, 보드게임 벌써 세개나 되는군요
더이상 손대면 몸과 시간이 안 따라줄거 같아서 자제해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전부다 돈이 디따리 많이 들어가는군요
특히 스노보드같은경우는 장난아니구요
머 다 오십보백보긴 하네요^^
이렇게 돈들어가는데에 눈이 돌아가면 어떻게 감당할지.....ㅡㅜ
그래도 즐겁게 하니까 아깝지는 않습니다만 앤은 언제 만들라구 이러는지..ㅡㅜ
주위를 보면 뭘 즐기려면 앤과 공감대가 있어야 할거 같기도 하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