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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정말로 화가나는 것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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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3 2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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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나 혹평도 있을 수가 있죠,,,
제가 여기저기를 가보니까 칭찬일색이던데,,,
어떻게 한 사이트에 대한 평가가 100%칭찬만 있나요?
여기가 공산주의 국가인가요?
저도 인터넷을 한지 7년정도가 되는 초기 세대입니다
이렇게 칭찬일색의 게시판은 내부자 조작일뿐이죠,,
누군가가 비판을 하면
원인을 대라고 하던지,, 개선을 하던지 해야지
여기 게시판에는 비판을 하면 이런식으로 몰아부쳐서
작살을 내는 분위기가 요새 젊은 사람들 분위기 인가요?
이래가지고 무슨 건전한 보득게임문화를 창출한다고,,,
난 얼마전에 보드게임을 접하고
가게를 열어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이렇게 싸가지 없는 사이트는 첨본다
내가 여기서 물건을 사면 성을 간다!!!!!
제가 여기저기를 가보니까 칭찬일색이던데,,,
어떻게 한 사이트에 대한 평가가 100%칭찬만 있나요?
여기가 공산주의 국가인가요?
저도 인터넷을 한지 7년정도가 되는 초기 세대입니다
이렇게 칭찬일색의 게시판은 내부자 조작일뿐이죠,,
누군가가 비판을 하면
원인을 대라고 하던지,, 개선을 하던지 해야지
여기 게시판에는 비판을 하면 이런식으로 몰아부쳐서
작살을 내는 분위기가 요새 젊은 사람들 분위기 인가요?
이래가지고 무슨 건전한 보득게임문화를 창출한다고,,,
난 얼마전에 보드게임을 접하고
가게를 열어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이렇게 싸가지 없는 사이트는 첨본다
내가 여기서 물건을 사면 성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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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렁! 이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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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뮤니티는 다이브다이스 운영자님도 분명히 글을 남기신거 처럼 쇼핑몰과는 별개로 운영되는 사이트입니다. 100% 다이브다이스 칭찬의 글로 도배가 된것도 아니고, 다른 곳에는 이런 물건도 있더라 식의 정보성 글도 올라오고... 제가 알기론 bdgamer가 유명무실해진 현재 가장 활발하게 돌아가는 정보공유 커뮤니티인데.
물건이 다른 곳 보다 비싸다는 이유로 커뮤니티까지 깎아내리는 글에 많은 사람들이 버럭! 한겁니다. 초면에 '애들'이라고 그러면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애들이라는 칭호에 기뻐할 사람도 있겠지만... :)
원인? 여기에 글쓴 사람들을 애들이라고 단정지으시는 근거는 뭔지 궁금하구요. 보드게임카페 여신다면 여기저기서 정보를 많이 얻으셔야 할 텐데... 실시간으로 답글 달리는 이런 곳이 아니면 어디서 많은 정보를 얻으실건지 심히 걱정됩니다. 여긴 '애들'이라는 호칭에 버럭! 화내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니 부디 다시 만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쳇. -
껄껄. 이해할수가 없는 반응이군요. 정당한 비판이란게 대체 뭔가요. '나쁜말 쓰지 마라' 라는건 욕설이나 비방을 자제하란 뜻이지 쇼핑몰이나 서비스에 대한 비판을 하지 말란 뜻이 아닙니다. 물론 님께서 이곳의 상품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서비스가 미흡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며, 그에 대해서 비판한다고 해서 뭐라고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문제는 맨 마지막에 님께서 '여긴 회사인지 애들 노는곳인지... ' 라고 쓰신 겁니다.
일단 님 글에 답글까지 달아주신 '수고'를 아끼지 않은 분들은 다이브다이스측과 아무런 관계(물론 사업상의 관계를 말합니다)도 없는 분들이란 걸 알아두셨으면 하구요, 님께서 나이가 얼마나 '지긋하신'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곳에 오시는 분들 나이가 그렇게 어리지 않습니다. 일단 저부터도 30대...(-_-;;;)
보아하니 보드게임 붐에 편승해서 가게하나 차려서 어떻게 한몫 잡아볼까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신 것 같은데요, 님 말대로 '별볼일 없는' 사이트란거 알았으면 그냥 조용히 사라질 일이지 쓸데없는 말은 왜 꺼내서 게시판을 어지럽히시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보아하니 나이도 웬만큼 되시고, 통신경력도 7년이면 꽤 하신 듯 한데, 통신 에티켓은 거의 초딩수준이로군요. 껄껄. 초면에 이런 말씀 드리기 참 뭐한데요, 저도 2400bps 모뎀 시절부터 통신 해왔습니다만, 님이 쓰신 글처럼 '싸가지없는' 글은 참 오랜만이네요.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껄껄껄. ^_^ -
"여긴 회사인지 애들 노는곳인지... "
라는 글부터가 시비조로 들리는군요.
게다가 게시판 조작? 상상력이 지나치신건가요?
여기가 무슨 하프플라자도 아니고 공지 사항을 재대로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웹상에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의인 타인 비방 욕설
등을 하지 말라는것과 타 사이트에대한 비방을 자제해달라는 것 뿐입니다.
나쁜글을 쓰지 말라는게 이곳에대한 나쁜말을 쓰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문장 이해력이 어떻게되신건지 정말 궁금하군요. -
혹평과 싸가지 없는 것과 구별해 주시기 바랍니다. 7년정도 되시면 예의를 아시는 세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강종길님이 처음 하신 말은 이곳에 있는 사람을 싸잡아서 욕을 한것 밖에는 없습니다. 강종길님이 하신 말씀이 정당한 비판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저는 물론이고 이곳에 다니고 글을 남기는 사람들도 적은 종류와 가격이 비싼것에 대해서는 많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사람들이 가격도 비싸고 물건도 별로 없는 이곳에 하루에도 십수번씩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짧은 제 생각에는 서로 예의를 지킬줄 알고 이곳을 사랑하는 분들 때문일 겁니다. 전 이곳 다이브 다이스 관계자도 아니고 관련된 분을 단 한분도 만나 본적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안하고 지나갈 수가 없네요.
님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도 이곳은 나이 많으신 분도 상당히 많이 계십니다. 그런 곳에서 "여긴 회사인지 애들 노는 곳인지"라는 발언은 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저는 그런 말을 쓰신 분이 나이 많으신 분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해서 "즐~"이라는 소위 싸가지 없는 리플을 달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마 그 말에 광분 하셨을거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님이 하신 행동을 생각 하시고 글을 작성해 주셨으면 합니다. 비판을 하실려면 나이에 걸맞는 비판다운 비판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판의 글을 올리시기 전에는 자신만의 잣대가 아닌 객관적인 입장에서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 모자란 머리로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가격 비싸고 물량이 적다는 사실은 건의할만한 사항이지 비판받을 만한 꺼리가 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런 사항에 비판을 하신다니 강종길님이 하시려는 가게는 국내 최저가인 시간당 천원 이하의 가격을 형성 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P.S 저도 2400bps모뎀 시절부터 통신을 해왔고 나름대로 예의 있는 통신생활을 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만 이런 류의 글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걸 보니 제가 아직 너무 부족한 것 갔습니다. -
음... 2400bps 시절부터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음.. 저도 XT부터 시작했지만 모뎀은 33600bps부터 사용했습니다. 로보틱스 모뎀이었는데 57.6Kbps 업글 무료쿠폰을 썩힌게 얼마나 아쉬웠는지............. (음... 이런 분위기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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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XT. 전 아쉽게도 XT는 못써봤습니다.
삼성 SPC-650 -> 삼성 SPC-1000A -> IBM-AT -> 486 -> Pentium...
SPC-1000A에서 바로 AT로 건너뛰었기땜시...^_^
음. 삼성 SPC 시리즈 써보신 분 계시려나...-_-a -
풋.. 나이를 자꾸 따지지 마십시오들..
강종길님은..나이가 문제가 아닌.. 열라 싸가지 없는 분이십니다. 혹시라도 나이가 많은채로 저리 싸가지 없으시다면.. 해당사자의 부모님께도 책임이 있습니다.
건전한 비판..이란 말씀중에 건전한..이나.. 비판..이란말..중 한가지만..제대로 알고계셔도 저따위는 아니겠지만..
암튼.. 뭐.. 안되셨습니다... 쯧쯧..
보드게임카페로 성공하시면 제가 성을 갈아드립죠..
훗..
즐~ -
XT....삼보 트라이젬 얼마나 예뻤다구요. -_-b 그러나 AT의 1.44MB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버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SIMCGA의 압박!
SPC라함은 카셋 테이프 돌리는 그것을 말하는 겁니까? 카셋 걸고 한참을 기다려야하는? MSX? 아.. 뭐자? (혼란중) -
그럼 사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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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pple2 부터 사용했는 했습니다만 MSX의 게임들이 항상 부러 웠죠~~ 1.44는 MSX의 초호와 기종에만 달려 있었고 한 테입에 여러 게임이 들어간 그 맛갈 스러움~~ 정겨운 삐~~~ 소리 ''a 그런데 SPC가 호환 기종이였나요? 독자 기종 아니였었나 ㅡㅡa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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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길님 존경합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기어이 로그인하게 만드시는군요.
이노무 귀차니즘을 고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아직 내공이 부족하시네요.
이런 글은 무시검법을 사용하면 됩니다...가 아니고!
저도 아직 내공 부족이라 한마디 하겠습니다.
G쇼핑몰에도 비슷한 글을 올리셨더군요.
쇼핑몰마다 비판이 아닌, 딴지 걸고 다니시는 게 어른의 매너인지요. 정말 나이가 궁금합니다.
나이 걸고 넘어지는 분치고 어른이신 분이 없더군요.
실제로 나이가 많더라도 정신연령은 유아수준인 경우도 많구요.
적어도 비판을 하시려면 제대로 해주십시요.
이곳은 비판글 올렸다고 다른 곳처럼 삭제되거나 하는 곳이 아닙니다.
인터넷 경력과 매너가 정비례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군요.
뭐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이와 통신경력을 내세우곤 하지요.
어르신, 성이 바뀌면 곤란하니 여기서 사지 마십시요.
다이브다이스라는 곳은 어르신께서 물건을 안 산다고 큰일나지 않습니다.
알아서 사주시는 분 많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자칫 풍이나 치매가 오면 어쩌시려고요.
더이상 이 사이트에 오시지 않으셔도 되고요,
나중에 가게 차리거든 그 때나 다시 글 올려주시죠. 가차없이 비판해드릴테니까요.
p.s. 웅캉캉님의 음모이론이 떠오르는군요.
다른 쇼핑몰의 알바일까요? 아니면 인터넷게시판에 널린 욕먹으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그리고 이런 상황을 은근히 즐기시는 분일까요? -
가게를 하시겠다구요?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하는 게 아니라 돈 벌기 위해서 하는거죠?
안봐도 미래가 뻔합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도 없이 게임 장사를 하겠다니..
칭찬 일색이라? 몇 페이지나 보고 그런 말을 하죠?
구석구석에는 분명히 불평불만이 있습니다. 겉핥기 식으로 보면서
그렇게 쉽게 말하다니..
내가 당신 가게를 가면 성을 갑니다. -
...저렇게 따지면 강종길님은 아마 다른 보드게임판매 사이트에서 오신분같은... 부러운건가?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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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하지만 여기서 성을 간다는 말씀들은... 性을 간다는 겁니까? 姓을 간다는 겁니까? :)
죄송합니다... 너무 분위기가 험악해진거 같아서... 그만.... -
이거 위험한데요.
이러다가 성전환하는 사람 여럿 나오겠는걸요.
여기서 성을 간다는 것은 아마도 性이 아닐까요? :) -
heatty님. SPC 시리즈는요, 'Samsung Personal Computer' 의 약자로, 삼성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교육용' 퍼스널 컴퓨터입니다.
SPC 시리즈엔 SPC-300, SPC-650, SPC-1000, SPC-1000A, SPC-1500, SPC-1500A 가 있구요 300은 모르겠구, 650은 4Bit 컴퓨터였던걸로 기억합니다(아니면 말구...-_-;;). 저장매체는 300과 650은 외장(!) 카세트, 1000 이후로는 내장 카세트였지요. 650까지는 몰라도 1000시리즈 이후(8Bit)는 당시(80년대...-_-a) 애플, MSX와 함께 국내 8Bit PC시장의 한 축을 담당할 만큼 선전했던 기종이지요. 크. 불현듯 예생각이...
누구 SPC 시리즈 써보신분....!! >_ -
볼륨 7을 맞추어야..로딩이 잘되죠..
게임한번 하려고 5분-20분 로딩을 하던 시절이엇는데..
그때에 비해서..2초의 래깅시간이.. 짜증나서 돌아버릴지경인..요즘의 저는.. 음..음..
너무 어린가봐여 힝.. 알라뷰~ -
SPC로 오락은 했었지요... 당시 그나마 할만했던 건...
총잡이 나오는 것과
대륙간 유도탄 요격하는 거
캥거루 나오는 거... 이정도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넘 허접하고... 그 때 컴터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오옷...! 코른님은 볼륨의 중요성을 아시는군요....T_T
크흑. '명탐정 바베크'를 다시 해봤으면...ToT -
저 저는 MSX와 APPLE만 ㅡ_ㅡ;;;;
추억의 게임으론
MSX 메탈기어와 꿈의대륙정도..(슬롯머신만 했던)
APPLE 레스큐 레이더스, 가라데카 ㅡ.ㅜ; 하고싶네요
애뮬로 돌려보긴 하지만 그맛이 안나서.... 쩝쩝 -
msx부터 스타트. 케텔, Kiss시절부터 통신생활 시작입니다.
뭐..이건 잡설이고..
간만에 리플을 쓰게 만드는 글이로군요. 푸훗.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저런 글은. 혼자서 훗하고 혼자서 버럭하고 혼자서 킥킥대는 사람이로군요. 가끔 등장하지요. 우주대마왕이라고 불리우는 인간들이 말입니다. -
꿈의 대륙이라함은!!!! 아아~ 남극탐험따위의 허접 펭귄레이싱 게임이 아닌... 온갖 로망이 난무하는 레이싱 게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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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에선 캘리포니아 게임, 테스트 드라이버, 공사판.... 조금 고용량 게임은 2년동안 했던 삼국지 2, 수호지, 나폴레옹, 대항해시대 등의 코에이 게임들.... 아... 아직도 최고의 어드벤처로 남아있는 루카스의 게임들, 룸, 매니악맨션, 원숭이섬의 비밀
그외 기타 어드벤처 게임들 시간전쟁, 007 제임스 본드, 황제를 찾아서.... 명성에 비해선 시시했던 시에라의 어드벤처들...
아.. 정말 그땐 어드벤처의 전성기였습니다. 루카스가 애꿎은 존스박사를 액션게임의 주인공으로 썩히지 말고 정통 어드벤처로 다시 돌아오기를..... -
일명 몽대륙 아~~ 겨우겨우 사과를 따와두 공주가 죽었을때 허망함이란 일설에 각 스테이지 클리어시 나오는 애기펭귄 수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구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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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럿 허접한..게임들도 기억나지만..
지금도 명작으로 기억되는것이..
애플시절..
-로드런너
-캡틴 굿나잇
-레스큐레이더스
-울티마3
-스카이폭스
-캐논볼
XT시절..
-에이션트아트오브워
-부도칸
-프린스오브페르시아
등..등..이네요..
시애라 어드밴춰중에선 블랙칼드론이..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아..음..저는 나이가 많은건 아니고..
얼마전에 이런 게임들을.. 집에있던 고물컴(저희 아버님이 사용하시던..)에서 찾아서 해보았습니다..
전.. 절대로 나이 많은 사람이 아니거든요..
어쩌면.. 이곳은.. 저처럼..애들이 와서 놀기땜에.. 애들 놀이터로 보는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르죠.. -
ㅋㅋ.. 밥먹고 온사이에 이런일이 있었네요.
그럼 과연 어른들이 놀만한 커뮤니티가 어딘지 좀 알려 주고 가지.. 역시 난 어덜트 커뮤니티가 적성인데.. -
SPC는 초등학교때부터 만졌는데
빅볼은 아직까지 하고 싶네요
XT시절 처음 애드립카드를 달았을때의 그 환상적인 느낌두 아직까지 있구요.. -
당신 같은 x 래기 업자들이 늘어나면 괜히 x 뺑이 친 정직한
업자들만 욕먹는거야!!
딴지의 황제는 딴지도 아니네.. ㅋㅋㅋ -
리플 30개는 채워야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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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두 죽여주었지만..
애플시절.. 머킹버드.. 참.. 좋았드랫어요..
아참.. 우리 아부지 컴에.. 달아 보았던 것일뿐..
전.. 애플시절은.. 절대로 모릅니다.. -
글 쓰신 분..
거..참.. 보아하니 나이 좀 드신 분 같은데
말씀 함부로 하시네.. 허허.. -
머킹보드 아니면 느낄수 없었던 울티마에서 성들어 갔을때 그 빵파르의 장엄함~~~~ ㅡㅡa 그렇다구 저도 나이 많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미루어 짐작컨대 코른님보다 훨씬 어리니까 난 아직 아장 아장에 옹알이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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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명히 '애들'이라는 칭호에 기뻐하실 분들이 계실 줄 알았습니다.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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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한분 한분 들이 이 다이브다이스를 사랑하기 때문에 님같은 발언에 불끈 하는 것입니다. 이사이트가 과가격이고 서비스 불만족이고 님말처럼 별거 아니라면 저와같은 분들이 이러케 화를 내겠습니까? 나이도 어느정도 되시는분이 지식은 17살 아래군요. 7년인터넷 했으면 뭐합니까 현재 지금 모습이 그것 밖에 안되는 분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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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분위기...역시 지금은 다이브다이스러버들이 상당히 많군요. 다다이스 관계자님들 보시면 뿌듯하겠어요~~^^
저도 다이브다이스팬입니당~~ -
허. 통신 7년 하셨으면 통신 에티켓은 다 자신을 기준으로 돌아가야 하는가 보군요 :)
당신같은 분의 감성으로는 보드게임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고 봅니다. 당신의 눈에 보드게임은 단지 하루에 얼마를 벌어다 주는 돈벌이의 수단으로밖에 보이지 않겠지요.
과연 그런식으로 까페를 차려서 손님이 얼마나 모일지 참 기대가 되는군요.
250만원짜리 딴지의 황제 모셔다가 카탄 설명 3분만에 하면 손님이 바글바글할지도? :)
(딴지의 황제 명의 도용에는 죄송..;;) -
음모론.)음.. 유저들이심심하지않게 배려하는 다다이스의 관계자님이 아닐지...때때로 심심할때면..글이 좀 뜸해질때면 나타나는 마치 일부러 리플누가많이 달리나 내기하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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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대단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지신 분이군요. 여기있는 사람을 다 '알바'로 몰아세우시다니...
훌륭한 보드게임도 많이 만드실만큼 대단한 창의력을 지니신분 같은데 보드게임카페 사장님만하시기엔 재능이 너무 안타깝네요. -
안쓰려다 안쓰려다 씁니다....
혹시나 롱기스트 2점을 가져가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ㅋㅋㅋ
더이상 리플 안달렸으면 ㅋㅋㅋ -
그리고 아랫글은 비판이 아니라 불평과 투정으로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
억지 비판과 사용자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강요(무작정 비싸다, 깎아라)하는 글이 제 대접을 받을거라는 생각이
네티즌 7년차의 마인드인가요? 우습군요
까페를 열게 되시면 꼭 글을 남겨주세요.
한번 가 보고 싶군요. :) -
PR-builder 님 함께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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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두... 네티즌 8년차군요..
96년부터 했으니..
아! 인터넷 말입니다.
피씨통신으로 따지면.. 흠... 14년차내요...
뭐 애플까지 써보신 코른 님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만...
저는 시작이 MSX 거든요 ... (코른님 아버님에 비하면 일까요? ㅡㅡ;) -
MSX 하니까, 재믹스가 떠오르는군요.
불현듯, 너클죠가 생각납니다. 유조차와 빨간 타이즈의 압박. -
바보 글에 뭔 답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나 했더니, 안 달 수 없는 내용들이네요. ^^
혹시 1200 bps 안계신가요? ^^
고무(!) 키보드의 FC-30은 써 봤어도 SPC-650은 잘 모르겠네요. 전 주로 MSX를 써 봤고 apple도 조금 써 봤습니다. 친구와 아예 컴퓨터를 바꿔서 몇 달간 놀았었지요. ^^
레스큐 레이더스, 로드런너, 울티마 시리즈 / 꿈의 대륙, 메탈기어 모두 재미있던 게임들이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게임은 MSX의 Castle과 후속편인 Castle Excellent였습니다. ^^ -
저요!! 1200 bps 요기 있습니다용 ^^;;
MSX는 친구네서 주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에플게임으로 기억에 남는건 가라데가 있군요 ^^;; -
케슬 엑설런트는 gp32라는 국산 휴대용게임기로 나왔죠.
기존의 게임에 스토리성을 부과하여 나름대로 참신한 맛이 느껴지는것같던데
gp32자체에 서드파티가 미미해서 사고싶은 마음이 별로 없네요.
뭐 게임 말고도 에뮬레이터 라던지 문서,동영상 뷰어,mp3플레이어
등의 기능도 있지만 게임기 본연의 소프트가 부족하니...ㅡ.ㅡ -
저도 1200 bps입니다...
전화 연결음의 압박이 귓가에...^^;
당시 MSX나 애플을 가진 친구들은 거의 우상이었던...
전 학원에서 MSX 배웠거든요...-_-;
늘 게임테이프 사다가 30분 걸려 오락하던 기억이...
(간혹 에러라도 나면...죽음이었다는...ㅠ.ㅠ) -
이렇게 활발한 사이트 어디서 보셨나요? 수십개씩 리플달리고 흐흐. 뭐 조용한 사이트를 원하시면 우리 넥슨으로 오세요. 게시판에 글 한줄 안올라와있는 넥슨으로 오세요 -_-; ( 아. 우리상품 업뎃해야하는데 (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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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00bps입니다.
금성사의 FC-30으로 어린 제가 인베이더 한번 해보겠다고 1000라인이 넘는 베이직을 코딩하고 run한순간 syntax error???고 떴을때 그 황당함이란.... 그때 FC-30, FC-100 테이프 레코더도 없었죠 FC-100에 테잎 레코더가 적용된 것도 한참 지나서였을듯.. -_-; -
애플의 소드 오브 카다쉬, 보울더 대시 같은 명작은 빠졌군요... 어드벤처의 대명사 마스크 오브 더 선도 있습니다. MSX에서 최고 로딩게임은 레릭스라는 액션어드벤쳐였던듯... -_-a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흐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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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성 좀 갈아요. 강씨의 수치!! -
아.. 게*올*지 에 글쓴게 너였구나요...
비슷한건 같더라요..
나도 통신시작한지 13년째인데뇨.. (2400이 13만원하던시절)
반갑다뇨.. *임*로지 에서도 자주보자뇨..
기왕이면 그 창업한다는 카페소개도 올려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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