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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번에 식구가 되겠다고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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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0 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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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유령이었던 바나나냐군입니다.
대학생활이라는 것에 적응하려면 아직 조금 더 지내봐야 할 것 같네요 ^^;
요즘은 게임이 상당히 고파요..
바쁘기도 하지만 시간이 날 때면 같이 게임할 사람이 없어서 -_-;;
그만두었던 워크래프트를 다시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썪고 있는 게임도 아깝고 카페라도 가서.. 새로운 게임도 해보고 싶은데.. ㅠ_ㅠ 어디 게임같이해주는 머신같은거 없나?
대학생활이라는 것에 적응하려면 아직 조금 더 지내봐야 할 것 같네요 ^^;
요즘은 게임이 상당히 고파요..
바쁘기도 하지만 시간이 날 때면 같이 게임할 사람이 없어서 -_-;;
그만두었던 워크래프트를 다시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썪고 있는 게임도 아깝고 카페라도 가서.. 새로운 게임도 해보고 싶은데.. ㅠ_ㅠ 어디 게임같이해주는 머신같은거 없나?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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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모임에 나가시면 될텐데..
아니면 세이클럽에 있는 '낭만클럽'에 오시면..
거의 매주마다 게임을 하더라는..;;;
아..싸이월드에서는 이번주 금,토,일 연속 모임이던가..;;;
아..나도 다시 학교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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