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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 한번 할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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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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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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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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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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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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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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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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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 다다이스에 건의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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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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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목걸이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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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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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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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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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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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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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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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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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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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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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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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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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눈치를 보며 보드게임 사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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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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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같이 할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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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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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이걸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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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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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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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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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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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건 : Chinatown, Traumfabrik, Ra, ShowManager, Samu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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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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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푸에르트리코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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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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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영화에 나왔던 트럼프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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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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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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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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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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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님과 삐루삐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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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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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제작대행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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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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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대회가 열리는군요 6/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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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5
베스트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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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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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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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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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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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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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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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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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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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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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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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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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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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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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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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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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