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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파괴다! - 키포지: 집단 변이 출시 이벤트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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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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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GM]하비게임본부
설레는 마음으로 덱을 열었는데 덱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나요? 매 주 등록된 덱 중 덱 파워가 가장 낮은 덱을 선정해 위로의 선물을 드립니다. 설마 이보다 낮은 덱은 없겠죠?
응모방법: KeyForge: Master Vault 앱에 자신의 덱을 등록하고, decksofkeyforge.com에서 자신의 덱 점수를 확인해 보세요. 이 글에 댓글로 덱 이름과 SAS 점수를 달아주세요. KeyForge: Master Vault 앱 사용법은 여기를 참고하시고, decksofkeyforge.com 사이트 이용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기간: 1주차 – 7/7~7/10
2주차 - 7/11~7/17 (7/11일 이후 댓글은 자동으로 2주차에 응모됩니다.)
3주차 - 7/18~7/24 (7/18일 이후 댓글은 자동으로 3주차에 응모됩니다.)
4주차 - 7/25~7/31 (7/25일 이후 댓글은 자동으로 4주차에 응모됩니다.)
선물: <키포지: 집단 변이 집정관 팩>
선정방법: 댓글로 달아주신 덱 중 가장 낮은 점수의 덱 10개를 선택해 decksofkeyforge.com에서 SAS 점수를 확인합니다. 확인 시점에 가장 낮은 점수를 얻은 덱을 선정합니다.
발표: 1주차 - 7/14일
2주차 - 7/21일
3주차 - 7/28일
4주차 - 8/4일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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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이긴 부적응자, 이디야 - 54점
그새 점수가 더 떨어졌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해답을 2번 확인하는 광대, 비욘드 - 56점.
가끔 점수 올라서 확인해보고 또 봐도 1점도 안오르네요. -
애상의 전령 액분- 54점...
이번 업데이트로 55정 에서 54점으로 하락했습니다..ㅎㅎ 실제로 게임에서도 연패작렬이네융ㅠㅠ -
거창한 자, 오피애리 - 53점
2주차 재도전합니다. -
국경을 양육하는 징집병, 니콜라스 - 52점
나라 지키랴 아이 기르랴 바쁘네요 ㅎㅎ; -
"나쁘게 감당 안 되는 자, 안드레아"
처음에 55점 좌절이었는데, 무려 1점이나 상승해서 56점 됐어요!! 와후!!60점까지 가자!! ㅋㅋㅋㅋ -
화기애애한 수로의 아케인 - 54점
이번엔 제발... -
어린 자, 브로브 - 53점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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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적인 동네 어귀의 가온 - 54점
하하하.. -
약이 올라 용맹한 자, 미마이마 59
60언더라니 맙소사.. -
태양처럼 화려한 구원자, 램프이온 - 54점
점수는 낮지만 킹콩이 있어서 애정있는 덱입니다 -
주관적인 장의사 "잠탱이" 알렉스 - 54점
아직 한번도 못이긴거 실화냐....새덱을 저에게 ㅠㅠ -
달처럼 차디찬 양치기, 렉스우스 - 62점
낮은...가? -
파라오의 발사대에서 온 아른첼린
55점이네요ㅠ -
포도밭의 "넘버원" 디그토스 - 55점
덱 점수는 낮지만, 제 마음속에서는 넘버원 이라구요! -
속임수의 부관, 데이지그 - 54점 !
속았다! 속았어!! -
아를의 자손 세미온다 - 59점
여전히 제 덱중엔 최저입니다. -
환풍구의 구름,파라스 - 53점
늦게 알았네요 ... 함도전해봅니다 -
곡예사의 에펠탑에서 온 언도아메틱 -53점
바로 앞에서 뽑은사람은 70점 난 53점
이것이 운명... -
몰캉몰캉한 자, 플로데이 - 55점.
지난주에 이름 이벤트 당첨됐던 플로데이, 이번엔 최저점수에 도전합니다.! -
만년설의 약점, 아이언 - 56점
생물체가 많아서 쎄보이지만.. 현실은ㅠ -
소행성의 트롤, 밀비잉 - 51점
역대 최저급 한번 갑니다. -
나른한 목장 주인 "온 우주가 돕는 자" 제이슨 - 56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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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 마스터의 놀이터에서 온 우츠알로 - 55점.
똥덱은 웁니다.. -
약이 올라 용맹한 자, 미마이마 - 59점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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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의 "무의식 조종사" 아르후체스 - 55점
'니플 콩'이 덱에 있습니다. -
마음 아픈 자, 트윗버프 - 55점
마음이 아픕니다... -
3주차 다시 도전합니다
더러운 자, 디푸크랫 - 53점 -
활기차게 판결한 마도사 에이델라 5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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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교실에서 온 장난꾸러기, 필리트 55점
점수가 점점 올라가네요ㅋㅋ; -
막대사탕을 건너는 교황, 에타나 - 61점
평균 점수가 올라가는거 같아 노려봅니다!! -
하이에나를 던지는 운전수, 자니. -57점 이네요.
어째 플레이를 하니 지던 이유가 어쩌면? (이라고 내 운을 탓해본다) -
독립적인 자, 스위니바더 - 59점
이것도...여기선 높은편이군여 ㅠㅠ -
쾌적한 기체의 페넥 - 55점.
일단 응모합니다. -
3차 이벤트 응모
위압적으로 빚는 우체부, 메튜 - 55sas
똥덱 순위권일까요 ㅠㅠ -
66번째 물리치료사, 라마훈 - 53점
힝..점수는 낮지만 해용하는 덱이에요 -
판잣집의 우산, 안타레스 - 57점
판잣집은 영원히 행복할 수 없는건가요. -
계절의 소설가, 팔라도르 - 54점
첨으로 나온 낮은점수 충격이네요.... -
왕관을 초래한 천문학자, 알비온 60SAS
가온의 약혼을 모험하는 언도메타 60SAS -
퇴근이 그리운 기름, 엘리더 -54점
점수는 그렇다치는데 로고스 '뒷조사'가 3장인건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ㅜㅜ -
옆집의 밥그릇, 에이치 - 57점.
ㅠㅠ 밥그릇이라니;;;;
이름에서부터 심상치 않더라니... -
까부는 얼룩투성이의 티아테우칸 - 53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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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하게 억압하는 청소부, 에긴스
58 점 입니다 ㅜㅜ -
미용사의 인스머스에서 온 다그이버 - 53점
다른것보다 낮은 점수가 나왔는데 왜 더 기쁜걸까요??ㅋㅋㅋ이벤트 덕분인 듯 -
페니안의 학급을 조심하는 베이지도리 - 52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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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정관3개 스타터2개 샀는데 5개 다 60점 되는덱이 없습니다. 정말로 위로차원에서라도 뽑아주세요ㅠ
1. 과자집의 "폭주기관차" 피티앵클 -57점
2. 미로의 덩굴, 에오스 -59점
3.토론을 꿈꾸는 집정관, 베르톨트 - 58점
4. 영화를 입찰한 날개 제작자, 임팩트 - 58점
5. 파티마의 반물질을 섞는 퀴데믹 - 56점 -
아늑한 자, 시로바더 - 54점.
아늑한 덱을 뽑으니 정신이 아득해집니다.ㅠㅠ -
4주차 응모
불가사의한 크루시블의 케빈 -54점.
응모합니다 선물 주세요 -
4주차 응모합니다 ㅠㅠ
대강당의 대표, 이큅모 - 55 점입니다.. 끄엉 -
골목의 조부모, 엑엔스
59점인데 거대입니다. 첨엔 너무 좋았죠. 아니 니플고릴라가 들어있으면.. 니플카드가 좀 있어야하는게 아닌가요. 제가가진 니플이라곤 니플 유인원 딱 2장밖에없네요. 탈탈탈 털려버렸스니다.
그냥 거대가 그냥 2장 한번에 나오는게 아니라면 손에서 빨리버려버리는게 더 나은 완전히 스렉희덱입니다 ㅜㅜ 아는분이 이건 거대가 아니라 그냥 스렉희라고 해써료 ㅠ 상처... -
주스라의 자손, 테오비트론 -53점
점수들이 다들... -
텐트의 "명사수" 그릴시아트 - 58점
흐엉... -
비행기 납치범의 미로에서 온 주피우스 -56점
처음덱 점수 54점에서 55점 되었다가 56점으로 2점올랐네요 -
백부장의 출입구에서 온 프랑켄안타 - 55점
출입구에서 무슨 일을 당한거니...ㅠㅠ -
스미르의 자손, 리노이온 - 56점
슬프네요 ㅠㅜ -
어른을 고발한 투쟁인, 렁 룽 - 5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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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 예시:
퇴근이 그리운 좌석 안내원, 스위니인 - 53점.
제게도 위로의 선물을 주세요. -
코스프레 상점의 축구, 미스틱 - 58점 입니다.ㅎㅎ
덱뜯는 재미도 재미지만 조회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
다들 점수가 너무 높으시네요.
반물질 동네 어귀에서 온 정보원, 제브프 - 54점입니다 -
자손의 사찰에서 온 게일온다 - 52점
저보다 낮은 사람 아직 한 명 밖에 못 봤습니다 -
눈보라를 뒤지는 무기 제작자, 도미닉 - 54점입니다.
스타터 덱이 하위 8프로 라니..... -
암시장의 협박범, 레비 - 54점
니플유인원이 다른 덱이랑 너무 겹쳐서 슬펴용 ㅠㅠ -
안드레아의 자손, 폴드로 -57 점
이미 저보다 낮은 사람이 아래 있지만 아차상 이라도 노려 봅니다!!
57점 이면 할만하다! -
혼돈 토큰을 또 뽑 교주, 래쉬드로 ㅡ 58점
엄마.. 위에 있는 사람들 모야... 무서워... -
석공의 달분화구에서 온 데드큐어 - 52점
하위 4% 입니다... -
연구실을 탈출한 반물질, 그린 - 56점
구매한 덱 파워가 전부 60점이 안되네여... -
미적분의 시장, 아폴안타 - 52점
미적분은 잘하면서 왜이리 점수가 낮니!!! -
정답을 속삭이는 날개 제작자, 은서 - 54점..
스타터에서부터 절망이..ㅠㅠ
극복 가능하겠죠?? ㅎㅎ -
콘라드의 자손, 이즈비트론 - 57점
나름 하위 20%인데 더 낮은 분들도 많군요... -
신실한 자, 몬타튼 -57점
다른분들에 비하면 저는 양호한거군요ㅜㅜ -
ㅎㅎ 제가 너무 사랑해 마지않는 덱 "위압적으로 양보하는 보드게이머, 타이커스"
역시나 위압적으로 양보해주네요.ㅎㅎ
57점입니다.
저보다 더 낮으신 분들도 많지만, 전 항상 위압적으로 승리를 양보해드립니다. ㅎㅎㅎ -
옆집의 고양이 집사, 라모훈 - 56점
낮은데 댓글의 덱들을 보니 애매하네요ㅜㅜ -
딸기를 도와주는 참배자, 이반느 - 56점
딸기 따위나 도와주고 있을 때가 아닌 걸...? -
공부의 가정교사, 그로그데믹 -51점
아니... 51점받은 가정교사라니...
대체 뭘 가르치겠다는 걸까요...
* 7월 10일 다시 확인해보니 51점->55점으로 덱점수가 올라있네요..
확인 당시 찍어놓은 사진은 있습니다. :-) -
제 덱에서 ㄸ덱비슷한 구린내가 난다 싶었는데
다음부턴 화장실에서 카드팩 뜯을려구요.
소망을 당황스럽게 만든 도적, 에리얼 -48점 -
순종하는 오아시스의 이비에 - 56점.
더 낮은분도 계시지만 10등이라도 ㅎㅎ -
-표정 변화 없는 사무실의 포스톨프스 - 52점...
어쩐지 엄청 힘들다 했습니다... 흐어엉 -
지구의 견습, 스톰아스트 - 58점
거대 생명체가 있어서 강할 줄 알았는데
50점대라니... -
아를의 자손, 세미온다 - 59점
와... 다들 상상이상의 낮은덱이... -
어수선한 자, 페데이 - 55점
(7월 8일 기준)
킹룡이 안 나와서 선물이라도 받고 싶어요 ㅎㅎ -
Harrop the Bluntly Prominent, 52점입니다 ㅎㅎ
집단 변이 구매하면서 지인에게 선물받은, 집정관의 부름 덱인데... 참여가 안되어도 이런 점수도 있다, 하고 공유하고자 ㅠㅠ -
우유를 버린 상병, 클라우스 - 51점
하위 2%가 아니라 상위 2%인줄 알고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
돌의 귀신의 집에서 온 엘리트, 제타듀캇, 55점
압도적인 분들이 계셔서 당첨과 거리는 멀어보이지만 참가합니다. 모두 토닥토닥~~~ -
심연의 현자, 크데르보스 - 55점
심연 끝 저 바닥에 있는 덱 입니다. ㅠㅠ -
덱 3개 샀는데
하나는 에몬의 자손 아키튼 54점
하는 고대 기술의 마을에서 온 달인 스위 니이케 58점 2개나 50점 대네요 -
수목원의 뱀파이어, 탈러블리
51점...진짜 낮아도 너무 낮네요... -
웃음을 주는 흑백의 카르세인 -55점
보고 카드 이름대로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ㅜㅜ 55점이라니 -
매력적인 분수대의 엘누르 - 59점
혹시 내려갈 수도 있으니 적어봅니다. -
검객의 대저택에서 온 우즈아메틱 -52
검객의 대저택에서 우즈아메틱은 빗자루검으로 청소만 하고 왔다. -
기도하는 자, 러슬훈 -59점
이번에 산거 대부분이 50점대네요 ㅠㅠ -
방어적으로 방울방울한 자, 미사키 - 61점
현재는 61점이지만 이제 곧 내려갈 덱으로 보입니다... -
모래를 부수는 양치기. 라스타 - 55점
모래가 아니라 점수를 부숴버렸네요 -
우산의 대학원생, 타스닌프 56 입니다.
으악 자칭 금손인 저한테도 50점 대가 나오다니 -
편집숍의 “블랙 커피” 알렉사리안 - 55점
덱파워 검색 후 - 망했네
여기 댓글 슥 보고 - 다시 보니 선녀 같다 -
공동묘지의 공인중개사, 피오도르 -61잠
ㅎㅎㅎ 낮은줄 알았더니.. 이거보다 더 낮은게 있네요 -
벼랑의 병사, 외젤 - 60점
60점이 벼랑이면 저보다 낮은 분들은 벼랑 밖으로 떨어지신거군요; -
해커의 계단에서 온 다그콘 -61점
그래도 이게 젤 낮은데 낮은게 많이 안나온게 더 좋은걸까나요 ㅋㅋ -
정답의 대학원생, 훤이케 - 55점.
대학원생은 약해요 -
대학교의 패권, 베르가못 - 56점
패권을 쥐고있는데 점수가 낮네요 위로 선물좀 주세용 -
생각의 소용돌이에서 온 대표,베넥배쉬 - 59점
60점을 못넘기네요;;;; -
아흔아홉 번째 공식, 조코-56
아흔아홉 번을 계산해도... -
부화장의 귀요미, 러빙우스-69점
69점을 보고 좌절했지만, 이벤트 댓글을 보니 제가 위로를 해드려야겠어요 토닥토닥 -
섬뜩한 자, 세트훈 - 63점
털로 덮인 자, 엠플리아메틱 - 64점
덱 점수가 낮은 편인 줄 알았는데 50점대가 많으셨네요..; -
족쇄의 편자공, 스팅엔스 -52점.
합체 로봇이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SAS 점수를 보기 전에는요.... -
지구의 "깔끔쟁이"디푸인 - 74점
직업소개소ㅣ 뽀시래기, 메기크랫 - 69점
좀 높은편 이네요 ... -
화랑의 대검, 세르칸 - 52점
이름만 애착이 가는덱입니다 -
1.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알, 타이안
- 이름만 봐서는 모든 것을 씹고 다닐 것 같은데... 정작 점수는 54점;;; -
자존심의 사기꾼, 이카친셀 - 61점
역시 안 되겠죠.....? -
포레스트의 자손, 바로슨 - 52점..
하위 4프로네용 -
와.. 60점 덱 38%라 실망해서 들어왔는데...
들어와서 희망을 얻고 갑니다....
"청부 살인업자의 심장부에서 온 켈토스"
이름은 멋진데...... -
69면 상위 88%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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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의 초원에서 온 그로그보른 52sas
도공의 초원에서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랍니다. -
불가사의한 크루시블의 케빈 - 54점
54점이 낮은 점수였네요ㅠㅠ -
사과를 협박하는 재봉사, 아델 - 56점.
약간 애매한 점수네요 ㅠ -
각설탕을 등록하는 활제작자, 아폴로
-53점입니다. ㅠㅠ 총 10팩 깠는데 70점대가 하나도 없네요. -
인색하게 속삭이는 그림자술사, 반돌라 ㅡ 53점
덱 파워가 인색하네요! -
마법의 소방관, 코치당고 - 56점.
다들 쟁쟁한 분들이 많으시네요...화이팅 -
걸어가는 시청의 필로메나 - 53점
점수는 과학인지.. 다른 덱 이기기가 어렵네여ㅠㅠ -
시청의 학교, 프레게르틀 - 54점
그래도 60점 대 덱 이겼네요 ㅋㅋ 덱파워보다 진짜 덱을 어떻게 굴리냐가 더 중요한 듯 싶어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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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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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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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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