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게시판 >
잠시 동네 마실 중에..
-
2023-01-15 21:29:00
-
5
-
580
-
-
Lv.51 유유아빠
늦은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산책하다가
무심결에 옆동네까지 가게 되었는데요.
눈도 살짝 오고 영풍문고가 있길래 들어 갔다가 퍼즐들을 발견했네요.
클레멘토니랑 라벤스부르거 퍼즐을 오프라인에서 파는건 처음봤네요.
역시 수도권은 좋네요.ㅎㅎ
무심결에 옆동네까지 가게 되었는데요.
눈도 살짝 오고 영풍문고가 있길래 들어 갔다가 퍼즐들을 발견했네요.
클레멘토니랑 라벤스부르거 퍼즐을 오프라인에서 파는건 처음봤네요.
역시 수도권은 좋네요.ㅎㅎ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퍼즐 매대 빠방하네요...
-
그러게 말이어요..
-
스펙타클하네요. 다 다른 퍼즐이 저렇게 많이 ㄷㄷㄷ
-
하지만 전 퍼즐라이브에서 사죠.ㅋㅋㅋ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43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39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8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44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6
-
2024-11-13
-
Lv.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