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후루요니 덱 사전」의 2-16 「사이네/야츠하」의 페이지입니다.
※이 기사는 시즌 8 시점에서 적은 것입니다. (2022.12.21에 업로드)

■사이네/야츠하에 대해서

장점

주요간격이 비슷해 비트다운 전법이 강력
간격 3-4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격 카드가 많아 패를 모아 한 번에 몰아치는 비트 다운이 강력하다.
간격 2에서 이탈하여 간격 3에서 공격을 시작하는 예)
[별의 손톱]으로 공격(3/2), 이후 팔상에 돌입 - [무게추]로 공격(2/1), 「더스트→간격:1」 - [팔방 휘두르기](2/1 2회) 또는 [어둠의 아가리](3/2) 등으로 라이프 3~4점을 취할 수 있다.

[향명공진]으로 확실하게 거울수 확보 가능
[향명공진]으로 상대 오라를 2 제거하여 자신과 상대의 오라 수를 맞출 수 있다.
특히 상대 오라가 4일 때 [향명공진]을 사용해 오라가 2인 상태에서 거울수 1인 [어둠의 아가리](3/2)를 사용하면 강력하기 때문에 [의지] 로 상대의 오라를 줄여두면 좋을 것 같다.

자신의 오라가 2일 때 [별의 손톱]으로 팔상 상태에 돌입
맨 처음 소개한 콤보처럼 [별의 손톱] 공격 후 효과에 「자신의 오라→상대 플레어：1」 가 있다.
오라 2에서 [별의 손톱]으로 자연스럽게 팔상에 돌입하는 움직임은 기억해두면 부드러운 연격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여덟잎 거울의 저편] 전개 중 거울의 악마를 맞추는 것이 가능
[여덟잎 거울의 저편]을 전개하는 중에 [충음정]을 대응으로 사용하면 1/-, 대응불가 공격을 수행하고 「더스트⇔간격:1」을 수행할 수 있다.
그 후 [거울의 악마]를 사용하여 실질 1-4 간격 공격을 할 수 있어 라이프 3점을 취하고 라이프 회복도 할 수 있다.

※ [여덟잎 거울의 저편] 콤보 예시
・[별의 손톱] 공격 후 효과를 「자기 오라⇔상대 플레어」 로 하여 플레어를 가져온다
・이른바 불법 계약([여덟잎 거울의 저편] 전개 중 [계약]을 사용해 상대 플레어를 2개 제거할 수 있다)
・[여덟잎 거울의 저편] 전개 중 [거울의 악마]를 맞추고 공격 후 효과로 라이프를 회복한다
단점・주의점
강한 비장패에 약함
[음무쇄빙]은 어디까지나 라이프 데미지를 1 경감시키는 용도고, [두잎 거울의 재앙신]은 비장패를 반사할 수는 있어도 무효화할 수는 없어 열세 상황에서 약하다.
AP 부족에 빠지기 쉽다
초반부터 [별의 손톱]이나 [어둠의 아가리]를 여러 번 사용하면 공격 후 효과(디메리트)에 의해 AP가 부족해지기 쉽다. 팔상 상태에서는 강력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지만 그만큼 방어가 취약해진다.

클린치 전법에 약하다
사용하기 쉬운 후퇴 카드는 [환영보법] 정도. 그나마도 실제 간격을 변화시키는 효과는 없다. 간격을 줄여 클린치에서 때리는 상대(유키히 우산 펼친 상태 등)에게는 고전할 수 있다.

■사이네/야츠하의 구축 예 ①팔상 거울수 비트다운

팔방 휘두르기, 무게추, 간파, 무음벽, 별의 손톱, 어둠의 아가리, 의지
향명공진, 음무쇄빙, 여섯잎 거울의 별바다

전형적인 비트 다운 덱.
일단 간격 2~4에 주차하고 나면 손패에 공격 카드를 모아 공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스트가 생기면 무음벽을 내서 방어를 굳히고 패를 모으는 턴과 모은 공격카드로 연속으로 공격하는 턴으로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후공 1턴의 [의지]는 상대의 1품기를 되돌릴 수 있고, 오보로의 [유도] 같이 오라를 1 벗길 수 있다. 물론 거울수를 맞추는 데도 사용 가능. 킬각을 볼 때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후려베기]보다 우선하여 채용했다.
사용할 수 있는 플레어는 10~12 정도로 [음무쇄빙]을 사용할 수 있는 타이밍은 2번  정도. 상대의 허를 찌르는 타이밍에 데미지를 줄이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교체안
[여섯잎 거울의 별바다]와 [율동호극] 중 어느 쪽을 채용할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기서는 소비 플레어가 1 적고 거울수에 따라 4/2 이상의 대응불가(통상패)의 공격을 할 수 있어 [여섯잎 거울의 별바다]를 채용. 하지만 상대가 비장패 대응을 가지고 있으면 간단하게 거울수가 깨지므로(역: 해안에 파랑 일며, 음무쇄빙 등 두 개 이상의 거울수가 동시에 깨질 수 있는 비장패들) 그런 경우에는 율동호극 쪽이 무난할 것이다.
또 상대에게 강력한 통상패 공격이 있어 그것을 무효·반사하고 싶을 때는 [여섯잎 거울의 별바다] 대신 [두잎 거울의 재앙신]을 넣고 방어형 비트 다운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여섯잎 거울의 별바다] 를 채용하지 않을 경우 공격이 부족할 수 있어 [의지] 보다는 [후려베기] 를 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간파]나 [환영 보법] 중 어느 것을 채용할지도 상대에 따라 달라진다. 상대의 적정 거리가 2-3이라면(역: [환영보법] 채용 시) 다음 턴에 간격이 돌아가 버리므로 실제 간격을 1 변화시킬 수 있는 [간파]가 좋을 것이다.

■사이네/야츠하의 구축 예 ②[여덟잎 거울의 저편] 구축

팔방 휘두르기, 무게추,  충음정, 별의 손톱, 어둠의 아가리, 거울의 악마, 계약
음무쇄빙, 두잎 거울의 재앙신, 여덟잎 거울의 저편

4턴 동안 자신의 카드의 화살표 효과를 양쪽 화살표로 하는 것으로 어드밴티지를 취한다.
예를 들어 [별의 손톱]은 상대 플레어를 흡입할 수 있게 되고 [계약]은 2플레어를 가져올 수 있게 된다.
또 「장점」에서 소개한 것처럼 [여덟잎 거울의 저편] 전개 중에 [충음정]을 대응으로 맞추면 다음 자신의 개시 페이즈에 [충음정]의 파기 시 효과로 더스트⇔간격:1 을 수행하여 [거울의 악마]로 라이프 회복을 하기 쉬워진다.
라이프를 리드하면 [음무쇄빙]이나 [두잎 거울의 재앙신]으로 라이프를 보존하며 손패에 공격카드를 모아 연속으로 공격하는 비트다운이 된다.
의역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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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후루요니 덱 사전
https://hikari-fryn.blogspot.com/2022/12/2-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