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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후루요니 덱 사전 11A1-19 탈리야A1/메구미(新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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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23: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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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brace
※이 기사는 「후루요니 덱 사전」의 11A1-19 「탈리야A1/메구미」의 페이지입니다.
※이 기사는 시즌 8 시점에서 적은 것입니다. (2022.12.15부터 집필 개시, 같은 날에 업로드)
■탈리야A1/메구미에 대해서
한줄 에피소드
지금 시즌(시즌 8)에서 탈리야A1을 어떻게든 활약시킬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시행착오를 겪던 중 만들어진 조합입니다.
후술하겠습니다만, 통상적으로는 3턴밖에 유지할 수 없는 [Quick Change] 를 [껍질치기] 로 5턴 동안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ASURA를 평소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좋습니다.
몇 번이나 시도해 보고 느낀 점이지만 초동은 어떻게 해도 중반 이후의 처리가 상당히 어렵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장점
[Quick Change] 라는 부여카드에 [껍질치기] 의 공격 후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탈리야O/메구미 에서는 사용할 구석이 없는 [껍질치기]의 「다음번에 사용하는 다른 여신의 《부여》 카드는 생육 2를 얻는다.」 라는 효과를 탈리야A1의 [Quick Change] 에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봉납 3, 생육 2로 사용해 ASURA로 임시 Transform 한 경우에는 Sigma-Drive 를 통상적인 경우보다 1턴 길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귀중한 씨앗결정을 [Quick Change]에 2개 사용하는 것이 유용한지 물어보면 미묘하다. 또 「당신의 연소된 조화결정을 1개 회복한다.」 라는 효과를 잠시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으므로 이 부분은 주의해야 한다.
킬각 시의 타점이 높다
생육 2의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전개 시 [장대 찌르기] 2/2 데미지를 간격으로 → Sigma-Drive 3/2, 타척 3/2 등. 또한 [가능성의 가지] 를 자신의 턴에 전개하는 것으로 턴을 돌려주면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이 파기되기 전에 +1/+1 을 받고 강한 공격을 날릴 수 있다. 2턴에 걸친 끊임없는 연속 공격으로 오라 5, 라이프 4~5 점 정도를 취할 수 있다.
단점・주의점
구축의 폭이 넓지 않다
탈리야A1, 메구미의 좋은 점을 취하면 하단에 소개하는 구축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한쪽 여신이 메인이 되는 구축도 있을 수 있지만 그 경우 화력이 약해질 것 같다.
(더 강한 구축이 있어! 하는 분은 꼭 의견을 보내 주세요)
전성기가 오는 타이밍이 느리다
탈리야A1의 경우에는 2번째 Transform이 끝난 뒤에 Transform의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 Transform 2회에는 적어도 자신 턴에서 세어 6턴 이상은 필요하고, 그 때는 이미 게임이 막바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메구미 쪽도 부여 카드를 어느 정도 채용할지, 어떤 구축으로 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씨앗결정이 어느 정도 생기고 나서 강한 공격의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비교적 게임 후반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 속도가 빠른 현재의 벚꽃 결투에서 이 조합이 이기기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벚꽃 결투 중의 처리가 많으니 잊지 않도록 주의
이것은 단점이 아니라 주의점이지만, Transform의 상시 효과의 처리나 씨앗결정의 이동 등 처리가 많고 약간 복잡하다. 특히 Phi-Cycle이나 Zeta-Voice 등을 잊지 말고 선언하자.
■탈리야A1/메구미의 구축 예 ①QC([Quick Change]) 구축
Waving Edge, Quick Change, Roaring, 타척, 장대 찌르기, 갈대, 봉선화
Blackbox Neo, 가능성의 가지,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장점」에서 적은 킬각 시의 연속 공격 흐름을 실현하기 위한 구축.
QC는 [Quick Change] 의 약자. (역: 원문은 [Quick Change] 를 전부 QC로 적었지만 번역에서는 풀어 씀)
간격 5에서 3/2를 2번 날린 다음, 메구미의 비장패 2장으로 강한 공격을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멀리건에서는 2턴째에 [Roaring] 을, 3턴째에 [껍질치기]·[타척]·[봉선화] 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선공 1순의 예시를 적자면
1턴 : 1품기로 [BlackBox Neo] 를 사용해 Neo 에 벚꽃결정을 하나 올린다.
2턴 : [Roaring] 으로 2연소, 얻은 집중력으로 전진하며 [BlackBox Neo] 를 재기시킨다.
3턴 : 집중력(필요하면 패 1장도 사용)으로 간격 5까지 전진. 더스트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봉납용 오라를 확보.
[봉선화](봉납 1, 생육 0), [껍질치기](라이프로 받겠지만, 오라로 받으면 더 좋다), [Quick Change](봉납 3, 생육 2) 로 조화결정을 1 회복한다. 임시 Transform은 ASURA.
봉납은 더스트가 없다면 오라에서라도 지불하여 올린다.
그리고 [BlackBox Neo] 로 조화결정을 1 회복하면서 Transform. DEVA가 되면서 휘감기를 2번 하고 Phi-Cycle 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AP 차이를 벌린다.
1순은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때 주의점이나 요령은
・항상 집중력을 0(ASURA로 위축이 붙어도 OK)으로 턴을 넘겨 Phi-Cycle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Sigma-Drive 는 가능하면 사용한다(모처럼 임시 Transform 하고 있으니)
・2번째의 Transform은 [Waving Edge] 로 연소를 2번 채우고 싶다. (3/1을 라이프에 통과시키지 않으면 타점이 부족하기 때문에)
・킬각 전에 플레어 6, 발아된 씨앗결정 1 을 준비한다.
・정말 타이밍이 좋고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가능성의 가지] 는 대응으로 사용하지 않고, 공격카드로 사용한다.(별로 강하게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킬각 시에는 플레어 6, 발아된 씨앗결정 1, 패에 [장대 찌르기] 와 [타척], 이탈용 패와 Sigma-Drive 용 자원 약간(집중력이나 패, 자신의 오라 등)을 준비한 다음,
간격 2에서 이탈 →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전개(봉납 0, 생육 2), [장대 찌르기] 2/2를 오라에 맞춰 간격 5로 → Sigma-Drive 3/2, 타척 3/2 → 가능성의 가지 전개(봉납 2, 생육 1) → 턴을 넘겨 상대 개시 페이즈에 강화된 [가능성의 가지] 4/2 가 날아간다.
라는 것이 최고 타점.
이것에 [껍질치기] 또는 [봉선화](봉납 1, 생육 1) 정도가 더해지면 좀 더 강하지만, 패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의역 다수
오탈자나 오역 수정 환영
출처 : 후루요니 덱 사전
https://hikari-fryn.blogspot.com/2022/12/11a1-19a1.html
※이 기사는 시즌 8 시점에서 적은 것입니다. (2022.12.15부터 집필 개시, 같은 날에 업로드)
■탈리야A1/메구미에 대해서
한줄 에피소드
지금 시즌(시즌 8)에서 탈리야A1을 어떻게든 활약시킬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시행착오를 겪던 중 만들어진 조합입니다.
후술하겠습니다만, 통상적으로는 3턴밖에 유지할 수 없는 [Quick Change] 를 [껍질치기] 로 5턴 동안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ASURA를 평소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좋습니다.
몇 번이나 시도해 보고 느낀 점이지만 초동은 어떻게 해도 중반 이후의 처리가 상당히 어렵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장점
[Quick Change] 라는 부여카드에 [껍질치기] 의 공격 후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탈리야O/메구미 에서는 사용할 구석이 없는 [껍질치기]의 「다음번에 사용하는 다른 여신의 《부여》 카드는 생육 2를 얻는다.」 라는 효과를 탈리야A1의 [Quick Change] 에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봉납 3, 생육 2로 사용해 ASURA로 임시 Transform 한 경우에는 Sigma-Drive 를 통상적인 경우보다 1턴 길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귀중한 씨앗결정을 [Quick Change]에 2개 사용하는 것이 유용한지 물어보면 미묘하다. 또 「당신의 연소된 조화결정을 1개 회복한다.」 라는 효과를 잠시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으므로 이 부분은 주의해야 한다.
킬각 시의 타점이 높다
생육 2의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전개 시 [장대 찌르기] 2/2 데미지를 간격으로 → Sigma-Drive 3/2, 타척 3/2 등. 또한 [가능성의 가지] 를 자신의 턴에 전개하는 것으로 턴을 돌려주면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이 파기되기 전에 +1/+1 을 받고 강한 공격을 날릴 수 있다. 2턴에 걸친 끊임없는 연속 공격으로 오라 5, 라이프 4~5 점 정도를 취할 수 있다.
단점・주의점
구축의 폭이 넓지 않다
탈리야A1, 메구미의 좋은 점을 취하면 하단에 소개하는 구축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한쪽 여신이 메인이 되는 구축도 있을 수 있지만 그 경우 화력이 약해질 것 같다.
(더 강한 구축이 있어! 하는 분은 꼭 의견을 보내 주세요)
전성기가 오는 타이밍이 느리다
탈리야A1의 경우에는 2번째 Transform이 끝난 뒤에 Transform의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 Transform 2회에는 적어도 자신 턴에서 세어 6턴 이상은 필요하고, 그 때는 이미 게임이 막바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메구미 쪽도 부여 카드를 어느 정도 채용할지, 어떤 구축으로 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씨앗결정이 어느 정도 생기고 나서 강한 공격의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비교적 게임 후반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 속도가 빠른 현재의 벚꽃 결투에서 이 조합이 이기기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벚꽃 결투 중의 처리가 많으니 잊지 않도록 주의
이것은 단점이 아니라 주의점이지만, Transform의 상시 효과의 처리나 씨앗결정의 이동 등 처리가 많고 약간 복잡하다. 특히 Phi-Cycle이나 Zeta-Voice 등을 잊지 말고 선언하자.
■탈리야A1/메구미의 구축 예 ①QC([Quick Change]) 구축
Waving Edge, Quick Change, Roaring, 타척, 장대 찌르기, 갈대, 봉선화
Blackbox Neo, 가능성의 가지,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장점」에서 적은 킬각 시의 연속 공격 흐름을 실현하기 위한 구축.
QC는 [Quick Change] 의 약자. (역: 원문은 [Quick Change] 를 전부 QC로 적었지만 번역에서는 풀어 씀)
간격 5에서 3/2를 2번 날린 다음, 메구미의 비장패 2장으로 강한 공격을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멀리건에서는 2턴째에 [Roaring] 을, 3턴째에 [껍질치기]·[타척]·[봉선화] 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선공 1순의 예시를 적자면
1턴 : 1품기로 [BlackBox Neo] 를 사용해 Neo 에 벚꽃결정을 하나 올린다.
2턴 : [Roaring] 으로 2연소, 얻은 집중력으로 전진하며 [BlackBox Neo] 를 재기시킨다.
3턴 : 집중력(필요하면 패 1장도 사용)으로 간격 5까지 전진. 더스트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봉납용 오라를 확보.
[봉선화](봉납 1, 생육 0), [껍질치기](라이프로 받겠지만, 오라로 받으면 더 좋다), [Quick Change](봉납 3, 생육 2) 로 조화결정을 1 회복한다. 임시 Transform은 ASURA.
봉납은 더스트가 없다면 오라에서라도 지불하여 올린다.
그리고 [BlackBox Neo] 로 조화결정을 1 회복하면서 Transform. DEVA가 되면서 휘감기를 2번 하고 Phi-Cycle 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AP 차이를 벌린다.
1순은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때 주의점이나 요령은
・항상 집중력을 0(ASURA로 위축이 붙어도 OK)으로 턴을 넘겨 Phi-Cycle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Sigma-Drive 는 가능하면 사용한다(모처럼 임시 Transform 하고 있으니)
・2번째의 Transform은 [Waving Edge] 로 연소를 2번 채우고 싶다. (3/1을 라이프에 통과시키지 않으면 타점이 부족하기 때문에)
・킬각 전에 플레어 6, 발아된 씨앗결정 1 을 준비한다.
・정말 타이밍이 좋고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가능성의 가지] 는 대응으로 사용하지 않고, 공격카드로 사용한다.(별로 강하게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킬각 시에는 플레어 6, 발아된 씨앗결정 1, 패에 [장대 찌르기] 와 [타척], 이탈용 패와 Sigma-Drive 용 자원 약간(집중력이나 패, 자신의 오라 등)을 준비한 다음,
간격 2에서 이탈 →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전개(봉납 0, 생육 2), [장대 찌르기] 2/2를 오라에 맞춰 간격 5로 → Sigma-Drive 3/2, 타척 3/2 → 가능성의 가지 전개(봉납 2, 생육 1) → 턴을 넘겨 상대 개시 페이즈에 강화된 [가능성의 가지] 4/2 가 날아간다.
라는 것이 최고 타점.
이것에 [껍질치기] 또는 [봉선화](봉납 1, 생육 1) 정도가 더해지면 좀 더 강하지만, 패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의역 다수
오탈자나 오역 수정 환영
출처 : 후루요니 덱 사전
https://hikari-fryn.blogspot.com/2022/12/11a1-19a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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