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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후루요니 덱 사전 11-14 탈리야/호노카(騎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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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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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brace
※이 기사는 「후루요니 덱 사전」의 11-14 「탈리야/호노카」의 페이지입니다.
※이 기사는 시즌 8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2.11.07부터 작성 시작, 2022.11.26 에 업로드, 2022.11.27 에 업데이트)
■탈리야/호노카에 대해서
장점
기동전진/후퇴에 의한 간격 변화와 [정령식] 계통의 카드의 상성이 좋음
[수호령식]을 사용한 후 기동후퇴로 간격 5까지 후퇴, [돌격령식]을 사용하면 다음 턴에 조화결정이 연소되어 [신령 오우카]의 적정거리에 진입할 수 있다. 탈리야/호노카 조합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꽁무니바람] 과 [Shield Charge] 의 조합이 강력함
[Shield Charge]와 [꽁무니바람]의 조합으로 「1-2 3/2, 데미지 → 간격」이라는 강력한 공격이 가능하다. 따라서 스텝 대응에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다.
상대의 플레어 확보를 막을 수단이 풍부
[Shield Charge] · [이 깃발의 이름 아래] · [Form: NAGA]의 변형 시 효과처럼 직 · 간접적으로 상대의 플레어 획득을 방해할 수 있다.
그래서 플레어를 모아야 하는 여신에게 유리하다.
단점
Form: YAKSHA 로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적다
기동은 [Burning Steam]과 [Waving Edge]로 충분하고, YAKSHA로 변형했을 경우 디메리트 때문에 조화 결정을 함부로 사용하기 어렵다.
탈리야/호노카 조합에서 가장 범용성이 높은 것은 GARUDA이고 상황이나 대면에 따라 NAGA로 변형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YAKSHA는 원거리 여신과의 대면(히미카같이)에서 공격 수단이 필요한 게 아니면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 탈리야/호노카 구축 예시 ① GARUDA 비트 다운
Burning Steam, Waving Edge, Shield Charge, Turbo Switch, 정령식, 벚꽃보라, 꽁무니바람
Omega-Burst, Julia's BlackBox, 이 깃발의 이름 아래
구축 예시 중 가장 사용하기 편한 GARUDA 비트 다운 구축.
상대를 가리지 않고 채용할 수 있다.
(이 구축을 만든 미코토의 이름을 따서 "키리카 식" 이라고도 불립니다)
(역 : 키리카 씨의 트위터는 이 쪽, 블로그는 이 쪽)
조화 결정의 연소플랜은
[Burning Steam] → 첫 번째 [Waving Edge] → 두 번째[Waving Edge] or [Turbo Switch]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가 된다.
3턴에 [벚꽃보라] 와 [Burning Steam]을 사용하고, 패에 [Waving Edge]와 [Turbo Switch]를 들고 재구성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수호령식]을 개화할 수 있어도 연소 키워드가 달린 카드 2장이 없으면 [Julia's BlackBox]를 사용할 수 없어 GARUDA 원턴킬이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
조화결정을 전부 연소한 후 [Julia's BlackBox] 를 사용한다. 변형은 GARUDA 혹은 NAGA.
GARUDA의 경우
주로 이 쪽으로 Transform 한다. 다음 턴에 패를 6~7장 잡을 수 있는 타이밍에 변형할 것.
[Julia's BlackBox]를 사용한 다음 턴에 [꽁무니바람] → [Shield Charge] → [Waving Edge](연소만) → [Burning Steam](공격만) → [돌격령식] → [이 깃발의 이름 아래] → [벚꽃보라] 처럼 공격을 쏟아붓는다.
조화 결정 2개로 탈리야의 통상패 공격 3장을 사용하는 것이 핵심으로, 연속 공격으로 상대에게 피해를 강요할 수 있다.
NAGA의 경우
상대의 플레어를 태우면 이길 수 있는 대면에서 사용한다. 라이프로 받을 만한 공격만 하면서 나머지는 Gamma-Ray 로 패산을 태워버리는 전법도 가능하다.
교체안
[이 깃발의 이름 아래]를 케어할 수 있는 강력한 대응을 가진 상대에게는 대신 [Alpha-Edge]를 채용하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또한 [Turbo-Switch]를 빼고 [지휘]를 채용하여 공격적인 구축을 하는 것도 가능.
그럴 경우 조화 결정의 연소 플랜도 바뀐다.
예시) [Burning Steam] → [Waving Edge] + [Shield Charge] → [Burning Steam] 로 5연소 ([Turbo-Switch] 미채용 시)
[Turbo-Switch]가 유효하지 않은 상대에게는 대신 조화 결정을 안정적으로 연소할 수 있는 [Roaring] 채용도 가능하다.
■ 탈리야/호노카 구축 예시 ② NAGA 구축(대 토코요용 구축)
Burning Steam, Waving Edge, Roaring, 정령식, 벚꽃보라, 지휘, (자유 구축)
Omega-Burst, Julia's BlackBox, 이 깃발의 이름 아래
「[꽁무니바람]으로 간격을 1-2로 만들어도 [Shield Charge]가 맞지 않는다」 → 「그렇다면 [꽁무니바람]과 [Shield Charge]를 빼고 [이 깃발의 이름 아래]를 채용하자」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구축.
토코요/X(오보로 등) 대면 시 채용할 수 있는 구축이다.
탈리야/호노카 조합은 「경지 [우아한 타격]」에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Gamma-Ray 를 주축으로 운용한다.
1순째에 [Roaring]과 [Burning Steam] 으로 3연소, 2순째에 [Burning Steam]과 [Waving Edge](연소만) 로 2연소 하는 것이 이상적인 연소 플랜이다.
상대의 플레이와 관계 없이 NAGA로 변형한다. 목표는 추가 기본 동작 Gamma-Ray.
NAGA 직후에는 상대의 플레어가 없기 때문에 상대는 [영원의 꽃]을 사용할 수 없다.
자원을 모아 [지휘]와 [이 깃발의 이름 아래]를 같이 사용하자.
상대의 자원을 강탈한 후에 공격을 통해 추가적인 손실을 강요하고, 상대의 공격은 [Omega-Burst] 로 막으면서 Gamma-Ray 로 패산을 태운다.
남는 자리에 넣을 카드는
■ 탈리야/호노카 구축 예시 ③ 3/2 연타 원샷
Burning Steam, Waving Edge, Shield Charge, 정령식, 벚꽃보라, 지휘, 꽁무니바람
Omega-Burst, 이 깃발의 이름 아래,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Shield Charge]가 막히면 후속이 없기 때문에 [Shield Charge]를 맞출 수 있는 or 뒷스텝 밖에 없는 상대에게 채용하는 구축이다.
[꽁무니바람]·[Shield Charge] → [돌격령식]·[이 깃발의 이름 아래]로 3/2 공격을 3번 날리면서 다른 공격도 같이 사용해 4~5점을 취하는 것이 메인 플랜.
[Shield Charge] 와 [이 깃발의 이름 아래] 로 상대가 플레어를 만들 수 없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휘] 와 [꽁무니바람] 을 같이 채용하는 것으로 [이 깃발의 이름 아래] 를 쓰지 못할 상황이 없다는 것도 이 구축의 장점.
■ 탈리야/호노카 구축 예시 ④ 최속 [신령 오우카] 구축
Burning Steam, Waving Edge, Turbo Switch, 정령식, 벚꽃보라, 지휘, (자유 구축)
Omega-Burst, 이 깃발의 이름 아래,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신령 오우카] 를 맞추면 이길 수 있는 상대에게 사용하는 구축이다.
선공일 때의 움직임을 예시로 들자면
1턴 : 품기 →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덮음패를 패산 아래로, 드로우 없음, 손패에서 덮음패로) 를 사용해 패산을 홀수로 만듦
2턴 ~ 3턴 : 정령식([수호령식]으로 교체 후 패산 아래로) → 패산이 짝수가 되면서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가 미사용 상태로 돌아옴
4턴 : [Burning Steam] →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덮음패에서 [Turbo Switch]를 패산 아래로, 드로우 없음, 손패에서 덮음패로) → [수호령식]([돌격령식]으로 교체 후 패산 아래로) → 패산이 2장이 되면서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가 미사용 상태로 돌아옴
5턴 : [Waving Edge] or [벚꽃보라] → [돌격령식]([신령 오우카]로 교체 후 패산 아래로), 손패에 [Turbo Switch]를 들고 턴 종료
[신령 오우카]를 사용한 턴에도 [Turbo Switch] 나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가 있어 (플레어가 있다면 [Omega-Burst]도 사용해서) 방어력을 확보할 수 있고, 기동전진 후 [수호령식]을 사용하면 자신의 시작 페이즈에 간격이 멀어져 [돌격령식]을 사용하기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령 오우카]를 드로우하지 않은 턴에는 필연적으로 다른 공격 카드가 패에 모이게 되므로 [이 깃발의 이름 아래]와 같이 공격을 몰아치는 것도 선택할 수 있다.
■ 탈리야/호노카 구축 예시 ⑤ [그리고 새로운 개막을] 구축(대 신라용 구축)
Burning Steam, Waving Edge, 정령식, 벚꽃보라, 의기공진, 벚꽃 부적, 지휘
가슴에 의지를,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자유 구축)
주로 신라의 [삼라판증] 저격용 구축.
[천지반박]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내성이 있는 구축이다.
신라는 기본적으로 [그리고 새로운 개막을]에 대처할 수 없으므로 대부분의 행동을 개막을 여는 데 사용한다.
[궤변]은 [벚꽃 부적]으로 막고, 할 행동이 없을 때는 [의기공진]으로 패산을 늘려 시간을 버는 데 사용한다.
[그리고 새로운 개막을] 이 완성되면 매 턴 1/1 이나 2/2 를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천지반박]이나 [삼라판증]덱보다 빠르게 이길 수 있다.
의역 다수
오탈자나 오역 수정 환영
출처 : 후루요니 덱 사전
https://hikari-fryn.blogspot.com/2022/11/11-14.html
※이 기사는 시즌 8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2.11.07부터 작성 시작, 2022.11.26 에 업로드, 2022.11.27 에 업데이트)
■탈리야/호노카에 대해서
장점
기동전진/후퇴에 의한 간격 변화와 [정령식] 계통의 카드의 상성이 좋음
[수호령식]을 사용한 후 기동후퇴로 간격 5까지 후퇴, [돌격령식]을 사용하면 다음 턴에 조화결정이 연소되어 [신령 오우카]의 적정거리에 진입할 수 있다. 탈리야/호노카 조합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꽁무니바람] 과 [Shield Charge] 의 조합이 강력함
[Shield Charge]와 [꽁무니바람]의 조합으로 「1-2 3/2, 데미지 → 간격」이라는 강력한 공격이 가능하다. 따라서 스텝 대응에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다.
상대의 플레어 확보를 막을 수단이 풍부
[Shield Charge] · [이 깃발의 이름 아래] · [Form: NAGA]의 변형 시 효과처럼 직 · 간접적으로 상대의 플레어 획득을 방해할 수 있다.
그래서 플레어를 모아야 하는 여신에게 유리하다.
단점
Form: YAKSHA 로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적다
기동은 [Burning Steam]과 [Waving Edge]로 충분하고, YAKSHA로 변형했을 경우 디메리트 때문에 조화 결정을 함부로 사용하기 어렵다.
탈리야/호노카 조합에서 가장 범용성이 높은 것은 GARUDA이고 상황이나 대면에 따라 NAGA로 변형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YAKSHA는 원거리 여신과의 대면(히미카같이)에서 공격 수단이 필요한 게 아니면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 탈리야/호노카 구축 예시 ① GARUDA 비트 다운
Burning Steam, Waving Edge, Shield Charge, Turbo Switch, 정령식, 벚꽃보라, 꽁무니바람
Omega-Burst, Julia's BlackBox, 이 깃발의 이름 아래
구축 예시 중 가장 사용하기 편한 GARUDA 비트 다운 구축.
상대를 가리지 않고 채용할 수 있다.
(이 구축을 만든 미코토의 이름을 따서 "키리카 식" 이라고도 불립니다)
(역 : 키리카 씨의 트위터는 이 쪽, 블로그는 이 쪽)
조화 결정의 연소플랜은
[Burning Steam] → 첫 번째 [Waving Edge] → 두 번째[Waving Edge] or [Turbo Switch]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가 된다.
3턴에 [벚꽃보라] 와 [Burning Steam]을 사용하고, 패에 [Waving Edge]와 [Turbo Switch]를 들고 재구성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수호령식]을 개화할 수 있어도 연소 키워드가 달린 카드 2장이 없으면 [Julia's BlackBox]를 사용할 수 없어 GARUDA 원턴킬이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
조화결정을 전부 연소한 후 [Julia's BlackBox] 를 사용한다. 변형은 GARUDA 혹은 NAGA.
GARUDA의 경우
주로 이 쪽으로 Transform 한다. 다음 턴에 패를 6~7장 잡을 수 있는 타이밍에 변형할 것.
[Julia's BlackBox]를 사용한 다음 턴에 [꽁무니바람] → [Shield Charge] → [Waving Edge](연소만) → [Burning Steam](공격만) → [돌격령식] → [이 깃발의 이름 아래] → [벚꽃보라] 처럼 공격을 쏟아붓는다.
조화 결정 2개로 탈리야의 통상패 공격 3장을 사용하는 것이 핵심으로, 연속 공격으로 상대에게 피해를 강요할 수 있다.
NAGA의 경우
상대의 플레어를 태우면 이길 수 있는 대면에서 사용한다. 라이프로 받을 만한 공격만 하면서 나머지는 Gamma-Ray 로 패산을 태워버리는 전법도 가능하다.
교체안
[이 깃발의 이름 아래]를 케어할 수 있는 강력한 대응을 가진 상대에게는 대신 [Alpha-Edge]를 채용하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또한 [Turbo-Switch]를 빼고 [지휘]를 채용하여 공격적인 구축을 하는 것도 가능.
그럴 경우 조화 결정의 연소 플랜도 바뀐다.
예시) [Burning Steam] → [Waving Edge] + [Shield Charge] → [Burning Steam] 로 5연소 ([Turbo-Switch] 미채용 시)
[Turbo-Switch]가 유효하지 않은 상대에게는 대신 조화 결정을 안정적으로 연소할 수 있는 [Roaring] 채용도 가능하다.
■ 탈리야/호노카 구축 예시 ② NAGA 구축(대 토코요용 구축)
Burning Steam, Waving Edge, Roaring, 정령식, 벚꽃보라, 지휘, (자유 구축)
Omega-Burst, Julia's BlackBox, 이 깃발의 이름 아래
「[꽁무니바람]으로 간격을 1-2로 만들어도 [Shield Charge]가 맞지 않는다」 → 「그렇다면 [꽁무니바람]과 [Shield Charge]를 빼고 [이 깃발의 이름 아래]를 채용하자」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구축.
토코요/X(오보로 등) 대면 시 채용할 수 있는 구축이다.
탈리야/호노카 조합은 「경지 [우아한 타격]」에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Gamma-Ray 를 주축으로 운용한다.
1순째에 [Roaring]과 [Burning Steam] 으로 3연소, 2순째에 [Burning Steam]과 [Waving Edge](연소만) 로 2연소 하는 것이 이상적인 연소 플랜이다.
상대의 플레이와 관계 없이 NAGA로 변형한다. 목표는 추가 기본 동작 Gamma-Ray.
NAGA 직후에는 상대의 플레어가 없기 때문에 상대는 [영원의 꽃]을 사용할 수 없다.
자원을 모아 [지휘]와 [이 깃발의 이름 아래]를 같이 사용하자.
상대의 자원을 강탈한 후에 공격을 통해 추가적인 손실을 강요하고, 상대의 공격은 [Omega-Burst] 로 막으면서 Gamma-Ray 로 패산을 태운다.
남는 자리에 넣을 카드는
- [Stunt] : 게임 중에 한 번밖에 못 쓸 것 같지만, 상대가 경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Roaring]과 역할이 겹치는 편. (의역)
- [의기공진] : 상대방의 [부채 뒤집기]와 1대1 교환이 가능하다.
- [벚꽃 날개] : [수호령식]은 경지 상태의 [우아한 타격]에 막히지만 운 좋게 [돌격령식]으로 개화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된다.
■ 탈리야/호노카 구축 예시 ③ 3/2 연타 원샷
Burning Steam, Waving Edge, Shield Charge, 정령식, 벚꽃보라, 지휘, 꽁무니바람
Omega-Burst, 이 깃발의 이름 아래,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Shield Charge]가 막히면 후속이 없기 때문에 [Shield Charge]를 맞출 수 있는 or 뒷스텝 밖에 없는 상대에게 채용하는 구축이다.
[꽁무니바람]·[Shield Charge] → [돌격령식]·[이 깃발의 이름 아래]로 3/2 공격을 3번 날리면서 다른 공격도 같이 사용해 4~5점을 취하는 것이 메인 플랜.
[Shield Charge] 와 [이 깃발의 이름 아래] 로 상대가 플레어를 만들 수 없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휘] 와 [꽁무니바람] 을 같이 채용하는 것으로 [이 깃발의 이름 아래] 를 쓰지 못할 상황이 없다는 것도 이 구축의 장점.
■ 탈리야/호노카 구축 예시 ④ 최속 [신령 오우카] 구축
Burning Steam, Waving Edge, Turbo Switch, 정령식, 벚꽃보라, 지휘, (자유 구축)
Omega-Burst, 이 깃발의 이름 아래,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신령 오우카] 를 맞추면 이길 수 있는 상대에게 사용하는 구축이다.
선공일 때의 움직임을 예시로 들자면
1턴 : 품기 →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덮음패를 패산 아래로, 드로우 없음, 손패에서 덮음패로) 를 사용해 패산을 홀수로 만듦
2턴 ~ 3턴 : 정령식([수호령식]으로 교체 후 패산 아래로) → 패산이 짝수가 되면서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가 미사용 상태로 돌아옴
4턴 : [Burning Steam] →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덮음패에서 [Turbo Switch]를 패산 아래로, 드로우 없음, 손패에서 덮음패로) → [수호령식]([돌격령식]으로 교체 후 패산 아래로) → 패산이 2장이 되면서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가 미사용 상태로 돌아옴
5턴 : [Waving Edge] or [벚꽃보라] → [돌격령식]([신령 오우카]로 교체 후 패산 아래로), 손패에 [Turbo Switch]를 들고 턴 종료
[신령 오우카]를 사용한 턴에도 [Turbo Switch] 나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가 있어 (플레어가 있다면 [Omega-Burst]도 사용해서) 방어력을 확보할 수 있고, 기동전진 후 [수호령식]을 사용하면 자신의 시작 페이즈에 간격이 멀어져 [돌격령식]을 사용하기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령 오우카]를 드로우하지 않은 턴에는 필연적으로 다른 공격 카드가 패에 모이게 되므로 [이 깃발의 이름 아래]와 같이 공격을 몰아치는 것도 선택할 수 있다.
■ 탈리야/호노카 구축 예시 ⑤ [그리고 새로운 개막을] 구축(대 신라용 구축)
Burning Steam, Waving Edge, 정령식, 벚꽃보라, 의기공진, 벚꽃 부적, 지휘
가슴에 의지를,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자유 구축)
주로 신라의 [삼라판증] 저격용 구축.
[천지반박]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내성이 있는 구축이다.
신라는 기본적으로 [그리고 새로운 개막을]에 대처할 수 없으므로 대부분의 행동을 개막을 여는 데 사용한다.
[궤변]은 [벚꽃 부적]으로 막고, 할 행동이 없을 때는 [의기공진]으로 패산을 늘려 시간을 버는 데 사용한다.
[그리고 새로운 개막을] 이 완성되면 매 턴 1/1 이나 2/2 를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천지반박]이나 [삼라판증]덱보다 빠르게 이길 수 있다.
의역 다수
오탈자나 오역 수정 환영
출처 : 후루요니 덱 사전
https://hikari-fryn.blogspot.com/2022/11/1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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