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리 부르기’는 덱이 아닌, 버림 더미와 플레이 영역에 나와있는 니플 생명체를 핸드로 찾아오는 카드입니다. 만약 니플 콩 (거대 생명체) 2장이 버림 더미에 버려져 있다면, ‘무리 부르기’로는 하체만 찾아올 수 있습니다. 플레이 영역이 아닌 곳에서 거대 생명체 2장은 이름, 세력, 카드 타입은 같이 쓰고, 그 외 나머지 부분은 각각 따로 가진 것을 쓰는데, 상체는 보너스 기호만 / 하체가 공격력, 방어력, 텍스트 박스를 가지고 있고. 특성 (여기서는 니플)은 하체의 텍스트 박스 내에 있기 때문에, 버림 더미에 있는 니플 생명체는 하체만 해당하게 됩니다.

2. 니플은 특성입니다.

3. ‘소명’ 역시 특성을 가리키며, 기사 특성을 가진 생명체가 대상이고, 이름은 확인하지 않습니다.

https://www.divedice.com/site/bbs/bbs_view.php?mode=view&idx=1413662&b_type=A002A021A014&type=f&c_type=1&cateid=A002A021A014&pagenum=1&search_key=1&search_name=%EB%8B%88%ED%94%8C

이 글에서는 전부 가져올 수 있다 하여 그렇습니다 어느쪽이 맞습니까?

저 질문에 니플 콩의 플레이 능력을 그냥 생명체를 찾아오는 것으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네요. 니플 생명체만 가져오는 능력이라면, 하체만 가져올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따로 해당 글의 답변은 수정해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덧붙여서 질문 하나만 더 드릴께요.
보너스 기호가 있는 카드가 다시 핸드로 들어온 후 다시 플레이 되면 보너스도 또 받는게 맞겠죠??

네 보너스 기호는 그 카드를 플레이 할 때마다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