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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후루요니 덱 사전 4-19 토코요/메구미(扇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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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17: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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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brace
※이 기사는 「후루요니 덱 사전」의 4-19 「토코요/메구미」의 페이지입니다.
※이 기사는 시즌 8 시점에서 적은 것입니다. (2022.12.16부터 집필 개시, 같은 날에 업로드)
■토코요/메구미에 대해서
한줄 에피소드
토코요 신라 메구미(扇書棹) 가 멋지다고 생각해서 연습하던 조합입니다.
이 삼습 조합 중 가장 자주 결투하게 되는 것이 토코요 메구미입니다.(의역, 신라가 밴 된다는 뜻인듯?)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의 대상도 꽤 많고, [맑음의 무대] 로 씨앗결정도 얻을 수 있어 꽤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음.
심플한 비트 다운 조합이므로 개인적인 사용감은 싫지 않습니다.
장점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과 토코요의 비장패의 상성이 좋다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로 3/2 [천년의 새], 2/2 [무궁의 바람] 이 강력하다.
또한 손바닥의 생육을 짝수로 맞추는 것으로 상대 턴의 대응에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3/2 [우아한 타격] 도 가능하다.
킬각을 잡았을 때의 화력이 높다
후술하겠지만 최고의 패와 플레어, 씨앗결정이 갖추어지면 킬각(역 : 리살, リーサル) 턴과 그 다음 상대 메인 페이즈 개시시에 오라 5 데미지, 라이프 6 데미지를 취할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높은 화력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간격 2-4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통상 대응패 2장이 있다
많은 여신의 적정거리인 2-4 구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아한 타격] 과 [장대 찌르기] 를 동시에 채용할 수 있다.
두 카드는 같이 채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어느 상황에서라도 대응할 수 있다.(의역)
단점・주의점
역할이 겹치는 카드가 많다
예를 들어 [우아한 타격] 과 [장대 찌르기] 는 2-4 간격에서 공격을 무효 또는 회피하는 대응이라는 역할이 겹친다.
또한 [날뛰는 토끼] 와 [갈대] 도 후퇴를 위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역할이 겹친다. [무궁의 바람] 과 [인과율의 뿌리] 는 플레어 1의 넓은 적정거리를 가진 1/1 공격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
서로의 카드의 특성이 비슷하기 때문에 두 여신 간 시너지가 부족하다.(역 :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기 어렵다는 뜻인 것 같음)
[껍질치기]로 토코요의 부여 카드에 생육을 사용할 수 없다
[껍질치기] 의 공격 후 효과인 "다음번에 사용하는 다른 여신의 《부여》 카드는 생육 2를 얻는다." 가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토코요의 카드는 없다. [바람의 무대] 도, [맑음의 무대] 도 2턴 이상 전개하여 좋을 것이 없다.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은 -/1 공격에 적용되지 않는다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은 「매 턴마다 당신이 처음으로 수행하는 오라 데미지가 3 이하인 《공격》은 +1/+1 된다.」 라는 텍스트를 가지고 있어 -/1 공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빗어내리기] 나 [맑음의 무대], [영원의 꽃]에는 적용할 수 없다.
■토코요/메구미의 구축 예 ①[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비트다운
빗어내리기, 우아한 타격, 맑음의 무대, 타척, 장대 찌르기, 갈대, 봉선화
천년의 새, 무궁의 바람,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심플한 비트 다운 구축.
킬각의 결정력이 높은 것은 아니므로 라이프 데미지를 1씩 넣다가 상대의 핵심 공격을 [우아한 타격] 이나 [장대 찌르기] 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간격 3-4를 목표로 전진/품기를 하고 공격 카드를 모아 몰아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빗어내리기]는 가능하면 경지 상태에서 사용해 패산 맨 위로 올리면 좋겠지만 비장패를 포장해 공격 수단이 풍부하기 때문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시의 춤]이 아니라 [갈대]를 채용함으로써 클린치 내성이 높아진다.
또한 씨앗결정을 모으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씨앗결정은 [봉선화]에 올려 [타척]을 3/2 로 사용.
씨앗결정은 [맑음의 무대] 에 올리는 게 아닌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의 생육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킬각 턴에서의 연격 예시로는
간격 2에서
교체안
[영원의 꽃] 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타점이 내려가지만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과의 교환이 무난하다.
그럴 경우에는 [갈대] 뿐만이 아니라 [찔레꽃] 또한 채용해 간격 2까지의 전진을 막으면서 [빗어내리기] 를 중심으로 한 -/1 공세 퍼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토코요/메구미의 구축 예 ②[빗어내리기] 루프 구축
빗어내리기, 우아한 타격, 부채 뒤집기, 맑음의 무대, 타척, 갈대, 찔레꽃
영원의 꽃, 무궁의 바람, 상세의 달
①에서의 교체안에 따른 구축.
-/1 을 맞추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빗어내리기] -> 덱의 핵심. 경지에서 사용해 패산 맨 위로 올려서 재사용을 노리자.
[우아한 타격] -> 간격 3-4 를 유지하는 덱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경지 상태에서 사용해 공격을 무효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채 뒤집기] -> 기본적으로 공격 카드를 패산으로 되돌리는 것으로 한다. 카드 2장 재사용은 좋다.
[맑음의 무대] -> 제 2의 -/1 카드. [갈대] 와 같이 사용하면 거의 확정으로 맞는다.
[타척] -> 이 카드로 나오는 3/2 나 2/1 은 가능하면 오라로 받게 해서 더스트를 만들고 싶다.
[갈대] -> [맑음의 무대]와 동시 전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린치 저항 수단으로 좋다.
[찔레꽃] -> 전진 절대 용서하지 않아 맨. [부채 뒤집기] 와 같이 채용하여 전력이 2장 들어가기 때문에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상황이 따라주지 않으면 무리해서 전개하지 말고 [갈대]를 우선으로 한다. [우아한 타격] 이나 [타척] 을 생각하면 2/1 의 [공섬] 이 좋을지도 모른다.
[영원의 꽃] -> 최강의 대응. 그리고 3번째 -/1. [영원의 꽃] 으로 핵심 공격을 막으면 좋다.
[무궁의 바람] -> [빗어내리기] 를 사용하기 전 반드시 사용해 상대 손패를 확인하는 데 사용하자. 더스트도 2개 생성하는 용도로도 매우 중요하다.
[상세의 달] -> 이 구축에서는 [천년의 새] 보다 우선해서 채용하고 싶은 카드. [빗어내리기] 나 [무궁의 바람] 을 경지에서 사용하기 위해 아낌없이 사용하고 싶다.
상대의 집중력이 1 이상일 때 사용하면 좋다.
의역 다수
오탈자나 오역 수정 환영
출처 : 후루요니 덱 사전
https://hikari-fryn.blogspot.com/2022/12/4-19.html
※이 기사는 시즌 8 시점에서 적은 것입니다. (2022.12.16부터 집필 개시, 같은 날에 업로드)
■토코요/메구미에 대해서
한줄 에피소드
토코요 신라 메구미(扇書棹) 가 멋지다고 생각해서 연습하던 조합입니다.
이 삼습 조합 중 가장 자주 결투하게 되는 것이 토코요 메구미입니다.(의역, 신라가 밴 된다는 뜻인듯?)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의 대상도 꽤 많고, [맑음의 무대] 로 씨앗결정도 얻을 수 있어 꽤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음.
심플한 비트 다운 조합이므로 개인적인 사용감은 싫지 않습니다.
장점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과 토코요의 비장패의 상성이 좋다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로 3/2 [천년의 새], 2/2 [무궁의 바람] 이 강력하다.
또한 손바닥의 생육을 짝수로 맞추는 것으로 상대 턴의 대응에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3/2 [우아한 타격] 도 가능하다.
킬각을 잡았을 때의 화력이 높다
후술하겠지만 최고의 패와 플레어, 씨앗결정이 갖추어지면 킬각(역 : 리살, リーサル) 턴과 그 다음 상대 메인 페이즈 개시시에 오라 5 데미지, 라이프 6 데미지를 취할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높은 화력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간격 2-4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통상 대응패 2장이 있다
많은 여신의 적정거리인 2-4 구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아한 타격] 과 [장대 찌르기] 를 동시에 채용할 수 있다.
두 카드는 같이 채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어느 상황에서라도 대응할 수 있다.(의역)
단점・주의점
역할이 겹치는 카드가 많다
예를 들어 [우아한 타격] 과 [장대 찌르기] 는 2-4 간격에서 공격을 무효 또는 회피하는 대응이라는 역할이 겹친다.
또한 [날뛰는 토끼] 와 [갈대] 도 후퇴를 위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역할이 겹친다. [무궁의 바람] 과 [인과율의 뿌리] 는 플레어 1의 넓은 적정거리를 가진 1/1 공격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
서로의 카드의 특성이 비슷하기 때문에 두 여신 간 시너지가 부족하다.(역 :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기 어렵다는 뜻인 것 같음)
[껍질치기]로 토코요의 부여 카드에 생육을 사용할 수 없다
[껍질치기] 의 공격 후 효과인 "다음번에 사용하는 다른 여신의 《부여》 카드는 생육 2를 얻는다." 가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토코요의 카드는 없다. [바람의 무대] 도, [맑음의 무대] 도 2턴 이상 전개하여 좋을 것이 없다.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은 -/1 공격에 적용되지 않는다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은 「매 턴마다 당신이 처음으로 수행하는 오라 데미지가 3 이하인 《공격》은 +1/+1 된다.」 라는 텍스트를 가지고 있어 -/1 공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빗어내리기] 나 [맑음의 무대], [영원의 꽃]에는 적용할 수 없다.
■토코요/메구미의 구축 예 ①[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비트다운
빗어내리기, 우아한 타격, 맑음의 무대, 타척, 장대 찌르기, 갈대, 봉선화
천년의 새, 무궁의 바람,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심플한 비트 다운 구축.
킬각의 결정력이 높은 것은 아니므로 라이프 데미지를 1씩 넣다가 상대의 핵심 공격을 [우아한 타격] 이나 [장대 찌르기] 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간격 3-4를 목표로 전진/품기를 하고 공격 카드를 모아 몰아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빗어내리기]는 가능하면 경지 상태에서 사용해 패산 맨 위로 올리면 좋겠지만 비장패를 포장해 공격 수단이 풍부하기 때문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시의 춤]이 아니라 [갈대]를 채용함으로써 클린치 내성이 높아진다.
또한 씨앗결정을 모으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씨앗결정은 [봉선화]에 올려 [타척]을 3/2 로 사용.
씨앗결정은 [맑음의 무대] 에 올리는 게 아닌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의 생육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킬각 턴에서의 연격 예시로는
간격 2에서
-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예: 납 2, 생육 2) 기본동작 이탈, 후퇴나 [갈대] 로 간격 4로
- 버프 받은 [무궁의 바람] 2/2 (패 확인도 겸해서)
- [타척] 3/2
- [우아한 타격] 2/1
- [봉선화] 전개 (납 1, 생육 1)
- [천년의 새] 2/2, 무료 재구성
- 다음 턴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버프를 받은 [봉선화] 3/2
교체안
[영원의 꽃] 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타점이 내려가지만 [타키가와 메구미의 손바닥] 과의 교환이 무난하다.
그럴 경우에는 [갈대] 뿐만이 아니라 [찔레꽃] 또한 채용해 간격 2까지의 전진을 막으면서 [빗어내리기] 를 중심으로 한 -/1 공세 퍼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토코요/메구미의 구축 예 ②[빗어내리기] 루프 구축
빗어내리기, 우아한 타격, 부채 뒤집기, 맑음의 무대, 타척, 갈대, 찔레꽃
영원의 꽃, 무궁의 바람, 상세의 달
①에서의 교체안에 따른 구축.
-/1 을 맞추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빗어내리기] -> 덱의 핵심. 경지에서 사용해 패산 맨 위로 올려서 재사용을 노리자.
[우아한 타격] -> 간격 3-4 를 유지하는 덱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경지 상태에서 사용해 공격을 무효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채 뒤집기] -> 기본적으로 공격 카드를 패산으로 되돌리는 것으로 한다. 카드 2장 재사용은 좋다.
[맑음의 무대] -> 제 2의 -/1 카드. [갈대] 와 같이 사용하면 거의 확정으로 맞는다.
[타척] -> 이 카드로 나오는 3/2 나 2/1 은 가능하면 오라로 받게 해서 더스트를 만들고 싶다.
[갈대] -> [맑음의 무대]와 동시 전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린치 저항 수단으로 좋다.
[찔레꽃] -> 전진 절대 용서하지 않아 맨. [부채 뒤집기] 와 같이 채용하여 전력이 2장 들어가기 때문에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상황이 따라주지 않으면 무리해서 전개하지 말고 [갈대]를 우선으로 한다. [우아한 타격] 이나 [타척] 을 생각하면 2/1 의 [공섬] 이 좋을지도 모른다.
[영원의 꽃] -> 최강의 대응. 그리고 3번째 -/1. [영원의 꽃] 으로 핵심 공격을 막으면 좋다.
[무궁의 바람] -> [빗어내리기] 를 사용하기 전 반드시 사용해 상대 손패를 확인하는 데 사용하자. 더스트도 2개 생성하는 용도로도 매우 중요하다.
[상세의 달] -> 이 구축에서는 [천년의 새] 보다 우선해서 채용하고 싶은 카드. [빗어내리기] 나 [무궁의 바람] 을 경지에서 사용하기 위해 아낌없이 사용하고 싶다.
상대의 집중력이 1 이상일 때 사용하면 좋다.
의역 다수
오탈자나 오역 수정 환영
출처 : 후루요니 덱 사전
https://hikari-fryn.blogspot.com/2022/12/4-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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