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게임게시판 > 삼국배 예선 관련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 2023-05-12 16:22:13

  • 1

  • 533

Lv.11 dudu
현제 모집중인 삼국배 예선 대회들이 전부 정원 8인 조기마감으로 인해 참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대회면 몰라도 삼국배 예선은 정원 8인이 아니라 신청자가 더 있다면 더 받을수 있게 장려해야 더 공평한 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대회 개최자 분들께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정원을 더 늘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그리고 현재 예선구조가 예선 대회를 많이 참가하는쪽이 유리하게 되있는것 같은데 이부분에도 참가 횟수 제한이라던가 하는 룰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 link
  • 신고하기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16 호노카꿈나무
    • 2023-05-13 14:49:47

    8인 정원인 대회들은 보통 공간 이슈로 그렇게 진행하는것같습니다.

    현재 개최신청율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최대인원제한도 걸면 공간이 넓은곳만 신청가능해서 개최율이 떨어질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담당자분이 인원 많이 수용가능한곳 위주로 개최권 주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예선 중복참여는 어느정도 기획된것 같기도합니다.
    예선 진행방식 자체가 최소8인씩 32번 진행되야해서 많은 인원이 필요하기도하고
    예선 단계에서는 제약없이 기회를 많이 주시려는것 같습니다.
    • Lv.26 minerva
    • 2023-05-15 09:45:16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일단 인원 수 관련해서는, 개최하시는 분들에게 인원수 제한을 최대한 늘리는 방식으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하겠습니다. 공간 제한때문에 그렇게 진행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특히 파트너 매장에서 열리는 대회의 경우 매장에 요청하여 최대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는 이번 선발전이 벚꽃 결투를 즐기시는 여러분의 최대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가 횟수 관련해서는, 저희는 대회에 많이 참여하신 분이 벚꽃 결투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즐겨주시는 분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가 횟수에 딱히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개인별, 또는 지역당 형평성 등의 문제가 있음을 고려하지 않은 바 아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벚꽃 결투에 애정을 가지신 분께 더 기회를 드리고 싶었던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벚꽃 결투에 애정을 가져주시고 이번 선발전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Lv.11 dudu
    • 2023-05-15 13:42:27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염려한 부분은 예선을 참가하고 싶어도 인원수 제한때문에 참가를 못해서 본선진출 기회가 없는 경우였습니다. 중복참가를 줄이면 이 부분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였네요. 인원수 제한에 걸릴경우 첫 참가자에게 우선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Lv.26 minerva
    • 2023-05-15 17:30:09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상 개별 주최자들이 독립적이므로 각 참가자들이 몇 번 참여했는지 알기가 어렵긴 합니다. 저희가 직접 예선을 주최할 예정이므로 해당 대회도 주목해주세요. 
    • Lv.11 dudu
    • 2023-05-15 18:40:33

    오 그러면 남은 4자리는 코보게가 직접 대회열어서 뽑는느낌인가요?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46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40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8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46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6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09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705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0

    • 920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7

    • 1010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586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496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9

    • 686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58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36

    • 2024-11-12

  • [자유] 임의로 용어를 바꾸는게 임의로 재판을 하는 인민재판과 차이가 무엇인가요?
    • Lv.13

      존예수지니

    • 12

    • 436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