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덱 소유권 개념이 생겼습니다. 소유권이 있어야 토너먼트 출전이 가능합니다. 기타 여러 혜택이나 대회 조건이 생겼습니다.
- 마스터 볼트에서 동맹형 덱 빌더 지원합니다.
- 앰버 샤드는 이제부터 그냥 앰버입니다.
- 친구 추가 기능생겼습니다.
- 이벤트(토너먼트 류 대회 등) 참여하려면 이벤트 키가 있어야 합니다. 이벤트 키는 50 앰버입니다. 원한다면 10앰버당 5달러 주고 사셔도 됩니다.

https://keyforging.com/important-master-vault-updates/

소식이 구체적으로 변해서 즐겁네요.
저는 동맹형 대전을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아서 자주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덱 빌딩 요소를 즐길 수 있다는 점과 그것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생긴다는 점은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봅니다.

덱 소유권 개념에 따라 분실한 덱의 사본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는데, 어떻게 처리가 될지... 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새소식 공유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