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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5/1 土] 수원 아스피린 모임 Epi. 60
  • 2010-04-30 1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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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2009년 10월 10일에 59회를 끝으로
아주 긴 휴식기를 가졌던 아스피린 모임이
2010년 5월 1일부터 새롭게 이어갑니다.


달라진 점
이름표기: A/S, Fill in -> Aspirin
날  짜: 짝수 토요일 -> 홀수 토요일
장  소: 향토골 -> 쉬즈탐(?)

그리고 모두가 주축 멤버라는 점!!




아스피린 보드게임 모임(Aspirin Boardgame Club)
---- ---- ---- ---- ---- ---- ---- ---- ---- ---- ---- ---- ---- ---- ---- ----
회  차: 60회
날  짜: 5월 1일 토요일
시  간: 9시~15시
장  소: 쉬즈메디병원 근처 Tom&Toms
교 통 편: 업데이트 예정

회  비 : (커피나 차값)
신  청 : 덧글(아래 양식 참조)
---- ---- ---- ---- ---- ---- ---- ---- ---- ---- ---- ---- ---- ---- ---- ----





참가신청
1. 휴대전화
2. 도착 시간~귀가 시간
3. 하고 싶은 말씀
4. 가져오실 게임 - 안 가져 오셔도 무방

위 양식을 꼭 지켜주세용~~


수원 아스피린 모임 공식 트위터
@aspirin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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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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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10-04-12 15:44:53

    1. 010-8818-7139
    2. 9시~18시
    3. 저는 진정한 "라이트 게이머"입니다. 도미니언 인트리그나 씨사이드 해보고 싶어요. ㅠㅠ
    4. At the Gates of Loyang(낙양문에서), The Crow and the Pitcher(까마귀와 항아리), King of the Elves(엘프의 제왕), Die Sieben Weisen(7인의 현자)
    • Lv.1 뉴멘
    • 2010-04-12 15:48:59

    모임 다시 시작하셨군요 ^^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 2010-04-12 15:51:19

    화정 모임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
    • Lv.1 뚱지구리[인천]
    • 2010-04-12 18:17:46

    모임 잘되시길 기원합니다....모임을 주최한다는건 참으로 힘든것이지요....!!!
    • Lv.1 불량식품
    • 2010-04-12 19:34:25

    엇... 트위터를 써야하나...
    ㅋㅋ

    1. 010-6393-1022
    2. 9시~18시
    3. 토요일 일만 안한다면야... 간만에 낙양 4인플? (2인플은 재미가 없었음...)
    4. 르아브르(for skeil), RFTG(for me)
    • 2010-04-13 05:52:24

    누군가가 아그리콜라 들고와서
    우베 3신기를 볼 것 같은 예감이...
    • Lv.7 ★GT
    • 2010-04-13 09:24:35

    1. 010-5257-6506
    2. am.8시~
    3. 드디어 까마귀와 항아리 돌리는건가요? ㅋㅋ 디자이너 피드백 필수!! ㅋ
    4. 끝 없는 세상, 시카고 익스프레스, 마카오
    • Lv.1 agentX
    • 2010-04-13 12:58:22

    1.010-3136-9258
    2.AM.8시~
    3.ㅋㅋ 드디어 날짜가 잡혔군요 일단 예약 ㅋ
    4.딕싯, 토바고 등
    • 2010-04-13 15:19:49

    @★GT, @agent x
    아니 이분들;;; 8시부터 오신다고 쓰셨네;;; 텐트 치고 기다리실 기세...
    • 2010-04-13 18:54:52

    1.010-5056-6220
    2.am 9:00~
    3.오오 드디어 올것이 왓군요.!
    4.맥블라스트
    • Lv.1 레니티안
    • 2010-04-14 23:18:42

    아 5월1일... 너무 안타깝네요.....T^T
    트위터 등록만 해놓겠습니다... ^^;;
    전 다음 기회에...
    • 2010-04-15 22:53:56

    1. 010-9932-178O
    2. 8시~18시
    3. 일어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텐트치고 기다리시는 분들과 놀기위해 애써보렵니다;
    4. 하복, 모노폴리 딜
    • Lv.1 카잣-둠
    • 2010-04-16 01:12:04

    오오.. 웬만하면 가도록 하겠습니다.
    • 2010-04-16 09:39:19

    카타콤즈가 왔어요!!
    테플은 언제 하나;;; (X 님 옆에서 주무실 텐데... ㅋㅋㅋㅋ)
    • 2010-04-19 11:32:31

    1. 010-7742-3253
    2. 9시~18시
    3. 토요일은 아스피린으로 출근하겠군용~ skeil님,불량식품님,
    ★GT님, agent X님 kadmoss님 레니티안님, 쭈님, 카잣둠님
    모두 반갑습니다.
    현재까지 참석확정 7분이네요~ㅋㅋㅋ
    4. 도미니언 인트리그(하지말아야할것을 하는일이 없길..ㅋㅋ)
    • 2010-04-20 13:31:33

    계속 아침 모임을 시도하고 있는데
    오후 시간 넉넉히 활용할 수 있고
    다음 날 체력적으로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네요.
    • 2010-04-20 13:32:53

    밤샘 하는 분위기를 막으려고
    오전에 모임을 여는 거죠. ^^
    • Lv.1 불량식품
    • 2010-04-20 14:51:54

    까마귀와 항아리 잼있음(트릭테이킹 딱 내 스타일임)
    W.w/o.E도 잼있었고... 근데 진년은 말로만 들었는데 얼마나 더 빡실지 궁금해지는군요
    • 2010-04-21 12:20:21

    장소를 바꿔야 하나...
    • 2010-04-21 12:28:46

    간만에 카탄이 땡기는... 흙흙
    • Lv.7 ★GT
    • 2010-04-21 12:45:50

    카탄이라면 아무 시리즈나 말만하세여. - -;
    가지고 갈 게임에 아시리아와 호스피버 추가입니다 - -
    그나저나 댓글 안달고 오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날 장소 문제가 좀 있을 수 있겠네요.
    • 2010-04-21 12:47:41

    카탄의 개척자, 기본판이요.
    오실 분들은 꼭!!
    덧글, 문자, 메일, 트위터 중 아무거나로 알려주세요.
    장소와 시간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리가 부족하거나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한창 게임 중일 수도 있음)
    • Lv.2 알몬드
    • 2010-04-22 00:15:02

    회사 워크샵이라 시간이 안된다능....나중에 뵙죠.
    • Lv.1 parksong
    • 2010-04-22 09:57:55

    집이 월드컵경기장 근처라 가보고 싶지만..
    어제 조카가 태어나서 다음번에 하면 꼭 한번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혹시 룰모르는 게임도 끼워주남요? ㅎㅎ
    • 2010-04-22 13:04:19

    날짜가 이번 주가 아니고 다음 주입니다. ^^
    게임 없으셔도 괜찮고, 룰을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연락처를 남겨놓으셔야 연락을 드리는데
    (나중에 연락 드릴 방법도 없고...;;)
    • Lv.1 parksong
    • 2010-04-26 08:35:00

    아하~ 그렇네요~
    제가 이렇게 덤벙거립니다.ㅎㅎ
    어제까지 누나애기, 우리애기... 애기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 확인했습니다.

    참가신청 합니다.^^

    1. 휴대전화 : 016-805-5351
    2. 도착 시간~귀가 시간 : 09시 ~ 12시
    3. 하고 싶은 말씀 : 점심은 집에서 아내랑 해야 해요~^^ 점심때 쯤 귀가해야 할듯 합니다.
    4. 가져오실 게임 : 롱샷 한번 가져가 보겠습니다. 돌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ㅎㅎ
    • Lv.1 라이부라리
    • 2010-04-28 10:29:22

    오오 기쁜 소식이군요 ㅎㅎ

    5월1일은 곧바로 참전은 힘들것 같습니다 -ㅜ

    다만 5월달 내에 한번 .... 아스피린 모임을 저희집에서

    할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 집뜰이 겸사겸사)

    다시 부활한 아스피린 경축입니다.
    • 2010-04-28 13:25:48

    아스피린 없어지고나서 스케줄을 모두 토요일로 잡아놓아서 시간빼기가 힘드네요.
    참석가능할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가능하면 오후에 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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