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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土] 수원 아스피린 모임 Epi.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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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0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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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보드게임 모임(Aspirin Boardgam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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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차: 74회
날 짜: 10월 30일 토요일
시 간: 14시~20시
장 소: 수원버스터미널 근처 맥드라이브
회 비 : 없음
신 청 : 덧글(아래 양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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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1. 휴대전화(제가 아는 기존 멤버는 안 쓰셔도 됨)
2. 도착 시간~귀가 시간
3. 가져오실 게임 - 안 가져 오셔도 무방
4. 꼭 해보고 싶은 게임
5. 저녁 식사로 먹고 싶은 메뉴
위 양식을 꼭 지켜주세용~~
수원 아스피린 모임 공식 트위터
@aspirin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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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차: 74회
날 짜: 10월 30일 토요일
시 간: 14시~20시
장 소: 수원버스터미널 근처 맥드라이브
회 비 : 없음
신 청 : 덧글(아래 양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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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1. 휴대전화(제가 아는 기존 멤버는 안 쓰셔도 됨)
2. 도착 시간~귀가 시간
3. 가져오실 게임 - 안 가져 오셔도 무방
4. 꼭 해보고 싶은 게임
5. 저녁 식사로 먹고 싶은 메뉴
위 양식을 꼭 지켜주세용~~
수원 아스피린 모임 공식 트위터
@aspiringames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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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Essen 행사하는날 하게 되는 모임이군요!
오레이블이 하루빨리 정상영업하게 되길 바라며..
이번주말 벙개는 아직 어찌될지 모르겠네요!ㅎㅎ
1. 생략
2. 13시~17시 (회사 업무에 따라 변동 가능)
3. 서머너 워즈
4. 뱅, 게임오브쓰론
5. 무엇이든. -
skeil님 모임때 못나간거 죄송합니다
가려고 했지만 어머니애드로 인해 못나갔네요
남문 치맥은 가겠습니다 문자좀 주세요+_+맥주 굿굿
아...차를 젝일...
아그리고 모임장소 정없으시면 저희집으로 하셔도 괜찮으시면 저희집에서 해도 될듯?? 뭐 그날 집쓴다고 하고 가족들 쫓차버리면 될듯하네요^^ 나름 넓어서 자리로 인한 피해는 없을것 같네요 -
이번주말이라, 일단 신청입니다.
리킨님 집 구경하고 싶네요. -
오레이블이 빨리 문을 열어야 할텐데 말이죠..
몇달전에 skeil님의 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특정 멤버의 집이나 세미나룸 같은 곳에서 모임을 피하겠다고 하셨죠.(한번쯤 찾아보시는 것도 재밌을 듯 ㅋ)
뭐, 가끔씩 그렇게 모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ㅎㅎ
제가 요즘 다시 청춘사업을 위해 돌아다니고 있어서 주말번개는 거의 못 나가구요.
정규모임은 되도록 나가려고 하지만 30일은 강원도로 놀러 가기로 해서 일단 못 갈것 같습니다.
11월 첫째주는 반드시 나가도록 할게요~
아, 지난 모임때 닉네임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도 궁금하네요.(부산까지 4시간반만에 도착했다는...) -
모임은 아직 모르겠고;;
맥주 한잔은 땡기네요~ -
네이트랑 린지에게도 모임 공지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목요일 이전에 참석자 윤곽이 드러나서
모임을 할지 안할지를 결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집모임 반대는 모임의 운영자가 아닌 일원으로서 한 표를 던져놓은 것입니다.
만약 다수의 멤버들이 원하면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leekin 님이 좋은 의미로 집으로 초대한 것인데
제가 괜히 반대 의견 이끌어낸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정모 말고 그냥 사적인 모임으로 초대해주시면 갈게요. ㅎㅎ -
leekin님~~ 내가 안 싫어 하는거 알져?? ㅋㅋ
리킨님 사...사... 사탕사주셈 ㅋㅋ -
뭔가 커... 커밍아웃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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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뜻?? ㅡㅡ+
아 리킨님 토요일 치맥 왜 불참하셨음?? 잼있었는데 ㅋㅋ -
leekin 님, 조만간(열흘 안에) 식사 한 번 같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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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참석 가능합니다~
놀러가는건 31일 당일치기로 가기로 했어요~(11/1 회사창립기념일~)
2. 14시전후~끝까지(?)
3. (지난번 부산간다고 못했던)파워그리드
4. 아무거나~
5. 햄버거 빼고 ㅎㅎ
리킨님이 실망하실 것 같지만 집은 좀 힘들것같네요~
리킨님 집에서 하려면 여성회원을 한10명 정도는 모아야겠는데요~ ㅎㅎㅎ
근데 정모를 맥도날드에서 하기엔 부족한 면이 많네요..; -
PiNoKhiO님/
회사메일에서도 뵈고 여기서도 뵙는군요 ㅋㅋ
저는 한동안은 참석은 아예 포기~
즐겁게~ 빡시게 돌리세요~ -
ㅋㅋㅋ 아닙니다 저도 skeil 님이 옛날에 어떤일 있었는지 어떤글 쓰셨는지 저번에 읽었는데 이번에 집도 이사도 했고 친구들도 왔으면 좋겠다 싶어서 파티겸 그런식으로 놀고 싶어서 저희집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한거였어요^^ 저 기분 안상했어요 ㅋㅋ 그리고 아...토요일 치맥 흑흑 죄송합니다 제가 금요일날 같이 일한 형님들과 너무너무 과음을 한나머지 필름이끊겨... 토요일 넘 힘이 들어서 못갔네요 그리고 저녁에 식구들이 바베큐 파티가 있어서 나가기가 좀 그랬네요 죄송해요 흑흑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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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치맥 모임도 회사 야유회 때문에 참여 못햇는데,
이번 주 모임도 개인 사정으로 못 갈 것 같습니다. ㅜㅜ
다음 모임에는 꼭 참여하고 싶네요. ^^ -
모임참가글보다 잡담댓글이 많네요.
호오~ 그중 반은 제가 쓴듯~~ 머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혼자 놀아 ㅜㅜ -
불량식품님, 하루하루님// 댓글의 흐름을 보아하니 하루하루님도 같은 회사인듯 싶군요! 창립기념일이 같은건 흔치 않은일일테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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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는 가급적 빠지지 않고 나가려 하는데 이번 정모는 다른 일정과 겹치네요...
그것도 하필이면 skeil님도 없고 모임장소도 애매할때;
일정을 조절할 수 있을지 목요일정도 되야 윤곽이 잡힐 것 같으니 참석 가능해지면 그때 덧글을 달죠.
그래도 그동안 아스피린 모임이 폭파된 적은 한번도 없으니
덧글 다신 분들이나 이번에 오시려고 맘먹은 분들은 안심하세요^^;
PiNoKhiO님// 저 두분이 같은 회사신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우리 모임내에 같은 직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
그럼 일단은 맥드라이브에서 모이시는 것으로 정하겠습니다.
내일에 오레이블 사장님께 연락해서 모임이 가능한지 여쭤보겠습니다.
추가 공지가 없으면 맥드라이브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쭈
안 좋은 상황은 언제나 한 번에 오기 마련... ^^;; -
2. 14:00~18:00
3. 시타델(한글판),뱅(한글판),아임더보스
4. ^^ -
[공식 안내]
오레이블 카페 사장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카페를 닫기로 결정을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새로운 모임 장소를 찾을 때까지
당분간은 수원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맥드라이브나 롯데리아에서 모임을 열 예정입니다. -
오레이블이 결국 문을 닫았군요.. 아쉽네요 장소는 매우 좋았었는데말이죠.. 모교앞이라 더욱 좋았는데 한번 가고 문닫는 불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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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스피린에 저주가 씌인듯 합니다. 무당이라도 불러서 굿이라도 한번 해야할 판...
어떻게 가는 곳 마다 문을 닫는겨;;; -
오레이블 일은 참 안타갑게 생각합니다 ㅠ.ㅠ 아쉽네요
이번 모임은 좀 힘들것 같네요 토요일날도 일하러 가야해서리 ㅠ.ㅠ
일요일도 일나갈듯 싶네요 마무리 작업을 해야해서 이번 모임은 못나갈듯 하네요 ㅠ.ㅠ -
2. 2시전 와서 자리잡아 놓아야겠어요.
3. 여왕의몸값, 쓰론(테이블크기의 압박?)
4. 서머즈워 -
저는 토요일 , 일요일 월차를 내지 않는한 쉬지를 못하고..
10월은 아무래도 월차를 다써서 못갈듯 합니다 ㅠㅠ
햄버거 사러 가면서 슬쩍 구경을~
에휴~ 모임이 금욜날 있었으면.. -
네이트랑 린지는 내일 2시 전에 도착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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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략
2.14시~
3.서머너워즈, 카탄, 딕싯, 스페이스얼럿, 바퀴벌레포커
4.뱅
5.다잘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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