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석
2. 13:00-
3. 랑핑거, 캐슬포올시즌, 초콜렛쥐, 등 안해본것
4. 마카오, 세븐힐스
5. 이번모임 지정게임 무언가요~~~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번주에는 페르가몬 있다면 빌려주세요.

2. 13:00 ~ 19:00 좀 일찍 가봐야 할 듯 합니다.
3. X
4.
5. 혹여 일정이 바뀌게 되면 다시 적겠습니다.

3. 올림포스+확장, 베르플릭스트+확장, 글렌모어, 마카오, 세븐힐스, 캐슬포올시즌
4.
5. 올림포스 확장 구했습니다. 리플레이 지정 게임은 올림포스로 할께요.

불꽃손 //
페르가몬 준비하겠습니다.

2. 5,6시 사이~
3. 노틀담
4.
5. 요즘엔 파워그리드가 땡기네요

1. 010-2690-2566
2. 14:00~17:00
3. 줄로레또
4.
5. 처음으로 가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오아버지 //
오아버지님 반갑습니다~
모임 시작이 1시인데 게임 시작이 되면 2시간 정도는 걸립니다.
2시에 오시면 한 시간 정도는 기다리게 될테니 오는 시간을 한시간 앞으로 당기시거나 한시간 뒤로 미루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넵 알겠습니다~ 어차피 길을 잘 몰라서 아마 해맬듯 하네요~ 일찍가서 구경해도 되구요! 그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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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돌아간것은

1. 글렌모어
2. 올림포스+오이쿠메네 확장
3. 오라엣라보라(기도하고 일하라)
4. 재규어의 피라밋

이렇게 4종 돌아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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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돌려본 글렌모어는 처음처럼 에러플을 하지는 않았지만 게임자체에서 오는 약간의답답함이 있었읍니다. 이런점만 해결된다면 좋은 게임인건 틀림없습니다.

올림포스는 확장덕에 약간의 밸런스의 조절이 생겨서 전반적으로 치우침을 잡아주면서 게임은 탄력이 생긴것 같네요. 다시해보니까 재미 있었어요, 방출한것이 생각나기도 하고

오라엣라보라는 우베의 게임스럽게 카드로 하는 게임인데 상호간의 인터액션이 약간 부족해서 자신과의 싸움 같았읍니다. 재미있는 듯 하지만(아그리콜라 보다는 조금 늘어짐이 적지만) 상대적으로 우베 스타일의 답답함은 여전 한것 같았습니다.
최근에 돌린 헬베티아와 월넛글로브가 석인듯 합니다. 허다못해 월넛글로브의 일꾼마꺼까지 똑같아...

재규어의 피라밋은 2인플중에 나름 숫자로만 하는 카드게임으로 약간의 추상적략스런 카드예상과 구성 게임 입니다. 2인이 진행하므로 잘만하면 카드 카운팅이 가능해보이기도 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게임이네요. 반면 게임의 끝을 체크하는 과정은 게임의 재미를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갑자기 끝나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1. 글렌 모어 - Geek Rating 7.157 157위
좋은 타일을 가져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콤보로 활성화 시킬수 있는 곳에 배치하는게 훨씬 중요하더군요.
역시 자원의 중요한 점은 말할것도 없구요.
작년의 랭카스터와 올해의 헬베티아까지 이제 마티아스 크레이머의 유명한 게임은 거의 해본듯 합니다.
랭카스터보다 재미는 덜하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네요.

2. 올림포스+오이쿠메네 확장 - Geek Rating 6.722 397위
게임은 재미 있는데 밸런스면에서 좀 무너져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던 올림포스를 확장을 껴서 다시 돌려보았습니다.
미션 타일과 원더 타일등 여러가지 타일 확장으로 약간의 밸런스는 맞춰지긴 했지만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것 같네요.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역시 에러플을 할수 있는 잔룰이 많은게 흠이긴 하지만 역시 재미는 있었습니다.

3. 기도하고 일하라 - Geek Rating 7.363 82위
헉; 어느새 긱순위 82위까지 올랐군요.
우베의 게임답게 카드가 작렬해 주시긴 하지만 아그리콜라에 비하면 조족지혈.
다른 사람의 건물을 내 일꾼이 아닌 그 사람의 일꾼으로 사용한다는게 다른 게임과는 다른 방식이었구요, 자원 디스크로 자원을 생산하는 방식은 새로왔습니다.
본인의 게임을 여러가지 믹스해 놓은 느낌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전작들 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4. 재규어의 피라밋 - Geek Rating 5.929 1796위
서로 제시한 두장의 카드중 한장을 가져와 배치해서 피라미드를 완성하는 게임.
간단한 방식이지만 고민하게 되는 게임인것 같네요.
이길수 있는 방식이 틀림없이 있을텐데 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