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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다덱건대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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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6 2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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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임후기 이번에 응석이가 이렇게 썼더군요..
정모장소... 오후 4시 30분경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당시 다소 피곤하고 멍한 상태였네요...
도착하니 먼저 와있던 멤버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뱅과 타지마할 등 게임을 몇판 돌리고 나니 이내 저녁시간...
디플로머시 후기를 가졌죠...
비록 가끔씩 팍팍 튀는 기름이 뜨거워 다소 두려웠지만
(전 눈에 튀었습니다. 튄자리가 아직도 쓰라리다는..ㅡ.ㅡ;; )
고기가 싸고 맛있어서 인정!!!!
중재국으로서 수고한 동주가 박수를 받았고
약간의 소주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졌죠...
그리고 나서 다시 다덱으로 돌아와 맥주 타임을 가졌죠..
전 술을 못하는 상태라서 물끄러미 보고만 있었습니다.
다른분들 다 마시는데 저만 뻘쭘하게 있으려니 영 어색해서
결국은 반잔정도를 받았죠...
그리고 Can't Stop (올인 아니면 오링) 게임과 함깨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집에 오니 현재 시각 밤 12시 30분이네요...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2주후에 또 정모가 있겠지만 그 전에 여러번 또 볼 수 있겠죠? ^^
제가 말주변이 좀 없어서 간혹 뻘쭘해할 때도 있지만 이해해주시길...
상훈형, 지영누나와 아울러 이번 모임을 함께 한
준우형님(일찍 가셔서 다소 아쉬웠죠),
봉윤누님,
멀리 일산 찍고 온 은덕누님,
양양 현정,
쿨 세트 지수&영미,
더 멀리 남양주 찍고 온 선웅,
곧 가입할(거죠?) 준범님,
애니타임 애니웨어 알바 동주,
역시 잘 어울리는 영호&경미,
그리고 오늘 모임의 막내 성일군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계속 잘 노시길~~~~
[덧붙임]
1.
저 안죽었습니다. ㅡㅡ;; 아까워하는 분들이 계실듯..
운전하느라 피곤할텐데 멀리 분당까지 바래다준 선웅에게 큰 감사..
2.
항상 엇갈려서 만나지 못했는데... 지영누나 정말 반가웠습니다.
디카 알아봐줄까요? 나도 조만간 모니터가지고 누나처럼 고민해야 할듯..
3.
지수 영미 다시한번 축하~
http://dicedeck.cyworld.com
정모장소... 오후 4시 30분경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당시 다소 피곤하고 멍한 상태였네요...
도착하니 먼저 와있던 멤버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뱅과 타지마할 등 게임을 몇판 돌리고 나니 이내 저녁시간...
디플로머시 후기를 가졌죠...
비록 가끔씩 팍팍 튀는 기름이 뜨거워 다소 두려웠지만
(전 눈에 튀었습니다. 튄자리가 아직도 쓰라리다는..ㅡ.ㅡ;; )
고기가 싸고 맛있어서 인정!!!!
중재국으로서 수고한 동주가 박수를 받았고
약간의 소주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졌죠...
그리고 나서 다시 다덱으로 돌아와 맥주 타임을 가졌죠..
전 술을 못하는 상태라서 물끄러미 보고만 있었습니다.
다른분들 다 마시는데 저만 뻘쭘하게 있으려니 영 어색해서
결국은 반잔정도를 받았죠...
그리고 Can't Stop (올인 아니면 오링) 게임과 함깨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집에 오니 현재 시각 밤 12시 30분이네요...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2주후에 또 정모가 있겠지만 그 전에 여러번 또 볼 수 있겠죠? ^^
제가 말주변이 좀 없어서 간혹 뻘쭘해할 때도 있지만 이해해주시길...
상훈형, 지영누나와 아울러 이번 모임을 함께 한
준우형님(일찍 가셔서 다소 아쉬웠죠),
봉윤누님,
멀리 일산 찍고 온 은덕누님,
양양 현정,
쿨 세트 지수&영미,
더 멀리 남양주 찍고 온 선웅,
곧 가입할(거죠?) 준범님,
애니타임 애니웨어 알바 동주,
역시 잘 어울리는 영호&경미,
그리고 오늘 모임의 막내 성일군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계속 잘 노시길~~~~
[덧붙임]
1.
저 안죽었습니다. ㅡㅡ;; 아까워하는 분들이 계실듯..
운전하느라 피곤할텐데 멀리 분당까지 바래다준 선웅에게 큰 감사..
2.
항상 엇갈려서 만나지 못했는데... 지영누나 정말 반가웠습니다.
디카 알아봐줄까요? 나도 조만간 모니터가지고 누나처럼 고민해야 할듯..
3.
지수 영미 다시한번 축하~
http://dicedeck.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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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까운곳에서 하는 모임이라 흥미를 가졌었는데
중간에 '더멀리 남양주 찍고 온' 이라는 표현에 눈길이 확!
저 남양주 삽니다 흐음... 그런데 ;; 일산보다 훨씬 가까울텐데요 건대쪽이라면 ;; 함 가보구 싶은 모임인데 어찌될런지
즐거운 시간이신듯 싶어 부럽네요^^ -
쩝.. 저희 모임 구리랑 분당에서도 오시는데요.. 아~참!! 산본에서 오는 친구도 있습니다.. 왜 그렇게 멀리서들 꾸역꾸역 오는진 저두 모르겠습니다..한번도 안물어 봤거든요... 그분들한테 물어보세요....^^ 시간나시면 함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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