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신청서 작성해주시고

연락처로 문자 한통 주세요.

참여 신청서:

https://docs.google.com/forms/d/1emKimdJsh4xZwKkbZpelrZsr5s_jmbyGDdw0pEXwENE/viewform?usp=send_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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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구로 개봉역(1호선) 인근 -> 자세한 장소는 인원과 시간등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날짜 : 8/27 (수)

시간: 오후7시~ 오후11시

회비: 5천원

보유게임:

(전략)
아그리콜라, 석기시대, 버건디의성(+슈필확장,4th확장), 워터딥의군주들(+스컬포트확장), 러시안레일로드, 
빌리지(+여관확장), 촐킨, 테라미스티카, 노틀담, 보라보라, 트라야누스, 아메리고, 
스팀, 브래스, 루이스앤클락, 황혼의투쟁, 도미넌트 스피시즈, 엘그란데, 랭카스터 , 이스탄불

(카드)
레이스포더갤럭시, 7원더스(+리더스확장)
 

(브릿지)
스플렌더, 스시고, 마녀의물약, 카멜업, 나이아가라(+확장), 자이푸르, 
잉카의황금, 컬러레또, 퍼레이드, 다섯개의오이, 하나비, Four Dragons
노 땡스, 보난자, 뱅, 셋, 쿼리도, 개구리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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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개요

- 목적, 배경

여가생활중 우연히 보드게임의 매력에 빠진 입문자입니다.

처음엔 단순히 재미로 접근했었는데

여러가지 작품을 접하다보니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게임하는 시간을 단순히 즐기거나 승부에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로직을 파악하는것과 작품 자체를 접하는게 좋습니다.

관심있는분들은 서로 유익한 시간 될 수 있을것 같네요.

아래 기질적 성향을 바탕으로 여가 등 두뇌트레이닝 목적으로 즐기시는분도 환영합니다.

기질-성향

1. 어색함도 즐길 줄 아는사람.

서로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첫만남이기 때문에 어느 모임에 가든 어색함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색하고 불편하면 상대방도 어색하고 불편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이기심보다는 (일차적으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 모임 분위기 전체에 피해를 줍니다.)

협력과 배려 겸손의 미덕으로 원만한 소통을 할줄 아는 사람.

2. 산만한 스타일 보다는 느리더라도 단계별로 확실히 밟고 가는 사람.

3. 허세 자만심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할줄 인정할줄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