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참석하신분.. (님생략)
이크, 템페스트, 사악미교, 누구세요, 시베리아벌목곰, 보리건빵, Mireille, 이새, 모노, 처리, 초코우유, 유령1, 유령2, etc... ^^; 생각이 않나요 T_T

죄송합니다. 새로오신분 아이디를 않물어봤네요 실례^^;

음. 일단 전 참석 하고 싶지 않았는데 전날 정모에서 막차시간까지 잼나게 놀다가
빨리 나오는 바람에 책을 두고 와서 참석하게 되었네요. ㅋㅋ
일단 언제나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로비님과 인사하고 들어갔는데 엥? 예전 틱톡 멤버분들 다 보이시더라구요.. 오호~~~ 처음에는 몰랐다는 죄송 ^^;
반가운 얼굴들이 계속 계속 보이더라구요.. 음. 이런 분위기면 양님이 오실것 같다는
생각을 템페스트님과 게임하면서 얘기 했는데.. 역시나 양님등장... ㅋㅋ
드디어 복수의 날이 왔다고 생각했으나.. ^^; 예전에 틱톡에서 알바 하시는 분들하고
모임이것 같아 복수의 칼날을 잠시 접었습니다. 언제 한번 복수를 해야하는데.
어째던 양님과 예전에 알바하시는 분들 많이 만나서 반가워을 몇자 적어봅니다.^^
시간 괜찮으시면 틱톡정모에서 자주 만났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쩌던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처음에 돌아간 게임은 아문레.. 역시 아물하게 돌아가는 판.. 로비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낙타의 제왕, 시베리아벌목곰님은 농부의 제왕 ㅋㅋ 시베리아벌목곰님은 처음하신다고 말씀하시고는 열심히 농부를 배치하시고 로비님은 낙타 있는 땅만 계속 구입하시고 ㅋㅋ 누구세요님이 조용히 계시다가 멤피스 조용히 21원에 내려놓으면서 게임이 누구세요님 승리로 끝났습니다. ^^; 전 그냥 조용한 땅만 구입하다가 망했습니다. T_T

두번째 게임은 알함브라 새로오신분들 하고 처음으로 6인플 돌려봤는데. 4인플보다는 조금 재미가 덜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게임이 재미는 없는데 게임 중간에 말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게임이군요 ^^ 템페스트님이 싫어하신다는 게임.. 역시 싫어하는 게임만큼 실수도 ^^; 게임이 끝나고 나서 꼴등않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ㅋㅋ

세번째 게임은 아더왕의 기사인가? 음.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인데 여전히 일등을 못하는 T_T

대충 이까지만 적어야겠네요. 네번째는 자반도르이고 다번째는 매직더게더링 배워봤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번개에도 늦깨까지 놀았네요.. ^^

다음에도 잼나게 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