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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금요일 강남역aor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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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7 1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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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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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아스,굴비,이카루스,라파스,겨울바다,이새
이렇게 6인플입니다.
벙개시간은 7시였으나..?
주중이면 괜찮다는 분이거나 설명없이
7시돌아가면 갈수있을듯하다는 분이계셔서..
벙개를 7시잡았으나..?
이카루스님은 그 먼곳 일산에서 aor한판하러 오셨다가;;;
7~12시까지 아무것도 안하셔서 원망하시더군요.
사실 저는 10시쯤 도착했습니다. 면접이있어서;;
면접만봤지 사실 좋은 결과는 하나도 없네요 ㅡ.ㅜ
아스,이카루스님,저 이렇게 깽포를 쳤습니다.
사실 저 깽포는 잘모릅니다 그날 아이스크림내기로
처음 쳤는데.. 1등;; 무심코 치는 티츄의 영향일까여;;?
(이런류는 많이해봤으니.. 머~엉)
아스님이 아이스크림쏘셨습니다.
라파스님오시고 잠깐 쉬다가
꽉찬 6인플 aor이 돌아갔습니다.
런던(이카루스)
파리(이새)
함브르크(아스)
바셀(라파스)
베니스(굴비)
제노아(겨울바다)
저는 파리잡고 3턴 알케미를 맞았습니다.
(바셀손에서 떨어진 3턴 알케미..
제가 씨빌워를 런던에다가 날렸습니다.
때릴나라가 바셀과 런던 둘중에 한나라였는데?
런던이 너무 날라다니는듯해서..? 밸런스를 잡을려고 던졌더니;;
상구님손에서 3턴알케미가;;? 윽~ 아파요;;)
제현님홈피지에서도 예시하신 가장아푸다는 3턴 알케미;;
결국은 기술개발은 아무것도 하지못해서 나락으로 ;;(꼴찌인거죠..?)
라파스님이 잡은 나라는.. 바셀이었는데..?
캐러반바셀이었는데.. 빌더상의 실수로..
스스로 말리셨다는;; 턴에서도 말리시고..
요즘은 캐러반바셀이 점점 보편화되어가는듯-_-v
굴비님은 혼자서 면죄부를 가시고~*
굴비님의 베니스는 공공의 적이될려나봅니다;
교황님은 어디가셨는지 ㅡ.ㅜ(머~엉)
나중에 보니 아스님손에 교황님이 있더군요;;?
아스님의 나라는 함브르크~*
게임내내 왠지 자원이 말리고있습니다.
미저리요? 파리의손에 과학 미저리카드가 들려있습니다.
3턴 알케미를 안맞았으면? 아마달렸을겁니다.
처음에 받은 카드는 퍼,상업혁명, 과학미저리카드였는데?
고민하다가 상업혁명을 버렸습니다. 상업혁명 맞아봤자
카오스 아웃만안되면 일단 파리는 순위권이될수있거든요;
아마 알케미를 날린 라파스님이 그걸 어느정도 눈치채신듯;
게임끝날때까지 뉴월드를 찍은 나라가 없었다는;;
이정도면 자원심하게 말린거죠?
하지만 함브르크는 견제없이 조용하게 크고있었다는;;
자원들이 남들말릴때 함브르크는 자원이 심하게 말리지않았던거죠;;
함브르크가 일등일거라고 예상한 강제개방 전턴에;;
3턴 알케미를 맞고 바셀에대해 뿌득뿌득
이를 갈고있었던 파리는 씨빌워를 뽑아서 한번 더 날려주었더니 -_-
라파스님왈"고마웠어요 씨빌워.. 알케미였으면 아마 아팠을겁니다.."
바셀이 토큰 반을 버렸는데..?
씨빌워에대한 예상을 하고 반을까신듯합니다. (머엉~)
그도 그럴것이..? 바셀은 앞턴잡고 영웅이라는 영웅은 다받아먹고..?
씨빌워맞고 막턴되어서 실크땅하나 먹은걸로 일등;;
강제개방 전턴에..? 라파스님왈" 실크한장남았어요;;"
파리손에 들고있는 실크 두장은 무엇인가;;? 이걸애기해줘말어 -_-??
하지만 저의 뒷턴이 바로 런던이었으니 ;;
이카루스님 플레이스타일을 알고있는 저는..
애기안하게 좋을듯 싶어 조용히있었습니다.
런던에게는 그무시무시한 대성당이있었거든요 -_-?
제노아도 역시 대성당이~*
(런던타도를 외치시며 면죄부랑 대성당을 가버리심;;)
이카루스님 스타일대로였으면 실크 투타임인줄 알았으면
그자원만 열심히 팅해서 드셨을듯 -_-(5턴)
암튼 실크 투타임에 3실크를 먹고 70점차이로 바셀이 1등했네여..?
실크 한장이었으면 바셀이 일등은 못했을듯;;
요즘들어 제가 파리를 잡으면 사람들이 견제의 눈길을 보내는듯한;;
1턴 확장때부터 함브르크가 클로소 안먹겠다고 했으나??
아스님이 사람들의 설교에 넘어가셔서;; 휘릭;;
사실은 상구님의 설교에 넘어가신거죠;;
1등 바셀
2등 함브르크(사실보면 상구님의 언론플레이에 살짝넘어가신거죠;;)
3등 런던
4등 베니스
5등 제노아
6등 파리(567점이던가-_->?)
라파스님 일찍출근하셔야한다고
게임 참석안하시고 게임내내 하고프다고 입맛만다시더라는;;
암튼 1등 하신분이 딜러를 하게되었습니다.
카드섞고 나누어주기모드~* 미저리 관리도 해주셨다죠??
두번째 판에서는 바셀을 잡고했으나;;;? 역시 바셀은
컨트롤 하기어렵다는데 한표를 -_-?
남은나라가 바셀.. 런던이었는데 런던잡기는 죽어도 싫었거든요 ㅡㅡ;
두번째판은 운이좋아서 와인/클로소카드를 뽑아서
자원은 안말렸으나 열심히 두둘겨맞았다는;;
바셀잡고 달리는 플레이는 않좋다는데 결론;;
세번째판에서는 아스님 가시고 한번더하자는데 결론을 두어서 게임들고
양재동 아지트로 옮겼습니다 -_-
제노아(겨울바다님이 일찍가셔서~ 자동 카오스 아웃)
저는 베니스 잡고 제현님 게시판의 예시처럼..?
미저리카드를 모두 모아서 날리기~*
카드를 바득바득 모아서 남아있던
모든나라를 카오스 아웃으로 몰아버리려했으나?
바셀 카오스아웃~*
파리와 베니스는 1000 구간에서딱멈추었다는 후문이~*
점수계산하면 아마 마이너스가 나왔을겁니다.
바셀(이카루스)이 살아계셨다면..? 바셀이 일등~* 손에 전제군주;;?
바이킹, 퍼민 등 좋은 카드란 다들고있었으니 -_-?
미저리 나쁠 한턴에 제대로 안날렸으면;;? 독주는 막지못했을듯;;
이상 두번째로 연속 세판을 했네여 -_-?
예전에 우진님이랑 점심때 노리터에서 나오던기억이 문득~(머~~엉)
아스님이 앞으로 자주 벙개를 치실예정이니 많은 호응 바랍니당 ㅋㄷㅋㄷ
저는 당분간 잠수모드로 -_-;;
앞으로 aor은 강남 페이퍼이야기에서~~~*
아스,굴비,이카루스,라파스,겨울바다,이새
이렇게 6인플입니다.
벙개시간은 7시였으나..?
주중이면 괜찮다는 분이거나 설명없이
7시돌아가면 갈수있을듯하다는 분이계셔서..
벙개를 7시잡았으나..?
이카루스님은 그 먼곳 일산에서 aor한판하러 오셨다가;;;
7~12시까지 아무것도 안하셔서 원망하시더군요.
사실 저는 10시쯤 도착했습니다. 면접이있어서;;
면접만봤지 사실 좋은 결과는 하나도 없네요 ㅡ.ㅜ
아스,이카루스님,저 이렇게 깽포를 쳤습니다.
사실 저 깽포는 잘모릅니다 그날 아이스크림내기로
처음 쳤는데.. 1등;; 무심코 치는 티츄의 영향일까여;;?
(이런류는 많이해봤으니.. 머~엉)
아스님이 아이스크림쏘셨습니다.
라파스님오시고 잠깐 쉬다가
꽉찬 6인플 aor이 돌아갔습니다.
런던(이카루스)
파리(이새)
함브르크(아스)
바셀(라파스)
베니스(굴비)
제노아(겨울바다)
저는 파리잡고 3턴 알케미를 맞았습니다.
(바셀손에서 떨어진 3턴 알케미..
제가 씨빌워를 런던에다가 날렸습니다.
때릴나라가 바셀과 런던 둘중에 한나라였는데?
런던이 너무 날라다니는듯해서..? 밸런스를 잡을려고 던졌더니;;
상구님손에서 3턴알케미가;;? 윽~ 아파요;;)
제현님홈피지에서도 예시하신 가장아푸다는 3턴 알케미;;
결국은 기술개발은 아무것도 하지못해서 나락으로 ;;(꼴찌인거죠..?)
라파스님이 잡은 나라는.. 바셀이었는데..?
캐러반바셀이었는데.. 빌더상의 실수로..
스스로 말리셨다는;; 턴에서도 말리시고..
요즘은 캐러반바셀이 점점 보편화되어가는듯-_-v
굴비님은 혼자서 면죄부를 가시고~*
굴비님의 베니스는 공공의 적이될려나봅니다;
교황님은 어디가셨는지 ㅡ.ㅜ(머~엉)
나중에 보니 아스님손에 교황님이 있더군요;;?
아스님의 나라는 함브르크~*
게임내내 왠지 자원이 말리고있습니다.
미저리요? 파리의손에 과학 미저리카드가 들려있습니다.
3턴 알케미를 안맞았으면? 아마달렸을겁니다.
처음에 받은 카드는 퍼,상업혁명, 과학미저리카드였는데?
고민하다가 상업혁명을 버렸습니다. 상업혁명 맞아봤자
카오스 아웃만안되면 일단 파리는 순위권이될수있거든요;
아마 알케미를 날린 라파스님이 그걸 어느정도 눈치채신듯;
게임끝날때까지 뉴월드를 찍은 나라가 없었다는;;
이정도면 자원심하게 말린거죠?
하지만 함브르크는 견제없이 조용하게 크고있었다는;;
자원들이 남들말릴때 함브르크는 자원이 심하게 말리지않았던거죠;;
함브르크가 일등일거라고 예상한 강제개방 전턴에;;
3턴 알케미를 맞고 바셀에대해 뿌득뿌득
이를 갈고있었던 파리는 씨빌워를 뽑아서 한번 더 날려주었더니 -_-
라파스님왈"고마웠어요 씨빌워.. 알케미였으면 아마 아팠을겁니다.."
바셀이 토큰 반을 버렸는데..?
씨빌워에대한 예상을 하고 반을까신듯합니다. (머엉~)
그도 그럴것이..? 바셀은 앞턴잡고 영웅이라는 영웅은 다받아먹고..?
씨빌워맞고 막턴되어서 실크땅하나 먹은걸로 일등;;
강제개방 전턴에..? 라파스님왈" 실크한장남았어요;;"
파리손에 들고있는 실크 두장은 무엇인가;;? 이걸애기해줘말어 -_-??
하지만 저의 뒷턴이 바로 런던이었으니 ;;
이카루스님 플레이스타일을 알고있는 저는..
애기안하게 좋을듯 싶어 조용히있었습니다.
런던에게는 그무시무시한 대성당이있었거든요 -_-?
제노아도 역시 대성당이~*
(런던타도를 외치시며 면죄부랑 대성당을 가버리심;;)
이카루스님 스타일대로였으면 실크 투타임인줄 알았으면
그자원만 열심히 팅해서 드셨을듯 -_-(5턴)
암튼 실크 투타임에 3실크를 먹고 70점차이로 바셀이 1등했네여..?
실크 한장이었으면 바셀이 일등은 못했을듯;;
요즘들어 제가 파리를 잡으면 사람들이 견제의 눈길을 보내는듯한;;
1턴 확장때부터 함브르크가 클로소 안먹겠다고 했으나??
아스님이 사람들의 설교에 넘어가셔서;; 휘릭;;
사실은 상구님의 설교에 넘어가신거죠;;
1등 바셀
2등 함브르크(사실보면 상구님의 언론플레이에 살짝넘어가신거죠;;)
3등 런던
4등 베니스
5등 제노아
6등 파리(567점이던가-_->?)
라파스님 일찍출근하셔야한다고
게임 참석안하시고 게임내내 하고프다고 입맛만다시더라는;;
암튼 1등 하신분이 딜러를 하게되었습니다.
카드섞고 나누어주기모드~* 미저리 관리도 해주셨다죠??
두번째 판에서는 바셀을 잡고했으나;;;? 역시 바셀은
컨트롤 하기어렵다는데 한표를 -_-?
남은나라가 바셀.. 런던이었는데 런던잡기는 죽어도 싫었거든요 ㅡㅡ;
두번째판은 운이좋아서 와인/클로소카드를 뽑아서
자원은 안말렸으나 열심히 두둘겨맞았다는;;
바셀잡고 달리는 플레이는 않좋다는데 결론;;
세번째판에서는 아스님 가시고 한번더하자는데 결론을 두어서 게임들고
양재동 아지트로 옮겼습니다 -_-
제노아(겨울바다님이 일찍가셔서~ 자동 카오스 아웃)
저는 베니스 잡고 제현님 게시판의 예시처럼..?
미저리카드를 모두 모아서 날리기~*
카드를 바득바득 모아서 남아있던
모든나라를 카오스 아웃으로 몰아버리려했으나?
바셀 카오스아웃~*
파리와 베니스는 1000 구간에서딱멈추었다는 후문이~*
점수계산하면 아마 마이너스가 나왔을겁니다.
바셀(이카루스)이 살아계셨다면..? 바셀이 일등~* 손에 전제군주;;?
바이킹, 퍼민 등 좋은 카드란 다들고있었으니 -_-?
미저리 나쁠 한턴에 제대로 안날렸으면;;? 독주는 막지못했을듯;;
이상 두번째로 연속 세판을 했네여 -_-?
예전에 우진님이랑 점심때 노리터에서 나오던기억이 문득~(머~~엉)
아스님이 앞으로 자주 벙개를 치실예정이니 많은 호응 바랍니당 ㅋㄷㅋㄷ
저는 당분간 잠수모드로 -_-;;
앞으로 aor은 강남 페이퍼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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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셀이라는 나라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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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아니구요....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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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째판 제가 시간상 나올때 손에 계몽군주 들고있었습니다. 바셀이면 자동 카오스아웃되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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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저리로 죽이지않았다면 카오스 아웃은 아니었을듯~*
자원으로 미저리 올릴수있거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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