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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일] 틱톡 보드게임 디앤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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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17: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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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틱톡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후기 한번 적어 봅니다..
참가자 : 처리, 초코우유, 템페스트, 왕뱀, 브리브리쏠, 보리건빵, 시베리아벌목곰, 뚜뚜(?), 디앤디유저 2분
어제는 일요번개 처음으로 함께 게임을 즐기신 분들이 10분이 되었네요..
그리고 제가 요즘 하고 있는 디앤디 미니어쳐를 2분이 새로 시작해서 기분이 더욱 좋았던 하루죠..
3시 조금 지나서 템페스트님, 글구 여친(초코우유)와 함께 틱톡에 갔습니다..
한쪽 구석에서는 왕뱀님이 디앤디 부스터를 구매하시고서 브리브리쏠님에게 설명을 듣고 계시더군요..
저번주 저의 꼬임에 왕뱀님이 넘어 오셨다죠 ^^
브리브리쏠님을 대신해서 간단하게 디앤디를 설명하는 동안 템페스트님과 제 여친을 아발론을 함께 하였구요..
잠시후 도착하신 벌목곰님과 브리브리쏠님은 디앤디 트레이드를 위해서 열심히 대화를 하구 있었네요..
설명이 끝난후 왕뱀님께서 디앤디 앤트리를 하나 구입하시고 저의 유닛 몇개를 빌려서 브리브리쏠님과 디앤디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게임은 크랄이 죽으면서 데스버스트에 간은편이 5명이 죽게되어서 왕뱀님의 패배로 끝나게 되었지요
저는 여친, 템페스트님 그리고 4시 좀 넘어서 도착하신 보리건빵님 이렇게 4인 메디나를 함께 하였지요..
뷰리플 우든 컴포넌트 메디나 건빵님이 견제를 하려 하였지만 가볍게 템페스님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지요..
아쉬워하는 건빵님의 표정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
이후 반년 넘게 기다려온 김치(빈치 ^^)를 테플로 돌려보았습니다..
불친절한 메뉴얼과 테플이다 보니 엄한 게임이 되었지만 템페스트님이 다음에 에러플을 잡아오실거라 믿고서 반년을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이후 초코우유, 템페스트님, 왕뱀님, 보리건빵님, 브리브리쏠님이서 5인 티텟투 유럽을 하였네요..
제가 디앤디를 하느라 누가 1등을 한지 모르겟지만 건빵님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
이후 팃켓을 끝내고 5인 렉시오를 하였고 1번째 판에서는 템페스트님이 지셔서 과자를 사셨구
두번째 판은 2를 3개들고서 브리브리쏠님이 지셨다고 하네요..
전 벌목곰님, 뚜뚜님 그리고 디앤디에 관심을 가지시는 새로운 분과 100점 2:2 팀플로 디앤디를 하였습니다..
벌목곰님과 새로운분이 팀을 먹고 저랑 뚜뚜님이 편을 먹었습니다..
릴드와 트롤로 힘들게 오크챔피언을 집에 보냈지만 2:1의 협공에 가장먼져 엘리를 당하였습니다..
게임은 뚜뚜님이 힘겹게 버티셨지만 저의 앨리로 인하여 벌목곰님과 새로우신분이 이기셨지요..
저는 먼져 빠져나와서 또다른 디앤디 유저분과 200점 게임을 하였지만 컨실11과 안터지는 주사위에 좌절을 하구 게임에서 졌습니다..
초코우유님은 벌목곰님과 디앤디를 보리건빵님은 노다님과 매직을 하여 자리를 비우고 남은 3분 템페스트님, 브리브리쏠님, 왕뱀님이 3인 상트를 하엿습니다..
결과는 디앤디를 하느라 잘 모르겠지만 템페스트님이 우승을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여친(초코우유)과 벌목곰님의 디앤디 200점덱에서는 스톤자이언트에 레드드래곤이 집으로 가서 여친이 이기고 즐거웠던 일요일 보드게임 디앤디 번개가 끝이 났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많은 분들과 함께 게임을 즐겼으면 좋겠네요..
참가자 : 처리, 초코우유, 템페스트, 왕뱀, 브리브리쏠, 보리건빵, 시베리아벌목곰, 뚜뚜(?), 디앤디유저 2분
어제는 일요번개 처음으로 함께 게임을 즐기신 분들이 10분이 되었네요..
그리고 제가 요즘 하고 있는 디앤디 미니어쳐를 2분이 새로 시작해서 기분이 더욱 좋았던 하루죠..
3시 조금 지나서 템페스트님, 글구 여친(초코우유)와 함께 틱톡에 갔습니다..
한쪽 구석에서는 왕뱀님이 디앤디 부스터를 구매하시고서 브리브리쏠님에게 설명을 듣고 계시더군요..
저번주 저의 꼬임에 왕뱀님이 넘어 오셨다죠 ^^
브리브리쏠님을 대신해서 간단하게 디앤디를 설명하는 동안 템페스트님과 제 여친을 아발론을 함께 하였구요..
잠시후 도착하신 벌목곰님과 브리브리쏠님은 디앤디 트레이드를 위해서 열심히 대화를 하구 있었네요..
설명이 끝난후 왕뱀님께서 디앤디 앤트리를 하나 구입하시고 저의 유닛 몇개를 빌려서 브리브리쏠님과 디앤디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게임은 크랄이 죽으면서 데스버스트에 간은편이 5명이 죽게되어서 왕뱀님의 패배로 끝나게 되었지요
저는 여친, 템페스트님 그리고 4시 좀 넘어서 도착하신 보리건빵님 이렇게 4인 메디나를 함께 하였지요..
뷰리플 우든 컴포넌트 메디나 건빵님이 견제를 하려 하였지만 가볍게 템페스님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지요..
아쉬워하는 건빵님의 표정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
이후 반년 넘게 기다려온 김치(빈치 ^^)를 테플로 돌려보았습니다..
불친절한 메뉴얼과 테플이다 보니 엄한 게임이 되었지만 템페스트님이 다음에 에러플을 잡아오실거라 믿고서 반년을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이후 초코우유, 템페스트님, 왕뱀님, 보리건빵님, 브리브리쏠님이서 5인 티텟투 유럽을 하였네요..
제가 디앤디를 하느라 누가 1등을 한지 모르겟지만 건빵님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
이후 팃켓을 끝내고 5인 렉시오를 하였고 1번째 판에서는 템페스트님이 지셔서 과자를 사셨구
두번째 판은 2를 3개들고서 브리브리쏠님이 지셨다고 하네요..
전 벌목곰님, 뚜뚜님 그리고 디앤디에 관심을 가지시는 새로운 분과 100점 2:2 팀플로 디앤디를 하였습니다..
벌목곰님과 새로운분이 팀을 먹고 저랑 뚜뚜님이 편을 먹었습니다..
릴드와 트롤로 힘들게 오크챔피언을 집에 보냈지만 2:1의 협공에 가장먼져 엘리를 당하였습니다..
게임은 뚜뚜님이 힘겹게 버티셨지만 저의 앨리로 인하여 벌목곰님과 새로우신분이 이기셨지요..
저는 먼져 빠져나와서 또다른 디앤디 유저분과 200점 게임을 하였지만 컨실11과 안터지는 주사위에 좌절을 하구 게임에서 졌습니다..
초코우유님은 벌목곰님과 디앤디를 보리건빵님은 노다님과 매직을 하여 자리를 비우고 남은 3분 템페스트님, 브리브리쏠님, 왕뱀님이 3인 상트를 하엿습니다..
결과는 디앤디를 하느라 잘 모르겠지만 템페스트님이 우승을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여친(초코우유)과 벌목곰님의 디앤디 200점덱에서는 스톤자이언트에 레드드래곤이 집으로 가서 여친이 이기고 즐거웠던 일요일 보드게임 디앤디 번개가 끝이 났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많은 분들과 함께 게임을 즐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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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초코우유님하곤 너무 전적이 않좋은 데요...ㅡ,.ㅡ 담부턴 좀 토너용덱 구성으로 상대해 드려야....할것 같아요. 오크챔프는 넘 잘 도망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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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미교님이 일요일 게임할것 같다고 오라고 하셔놓고 않오셨네요 ㅋㅋ
일요일에도 사람이 있군요.. 일요일에도 게임해야하는건가..
전 D&D는 잠시 보류.. 매직이 더 좋아서^^; 나랑 같이 커먼으로만 매직할 사람 구하던지 해야지.... -
처리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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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도 즐거웠습니다.
반년후에 빈치 에러 룰 잡아서 다시 돌려보죠!! ㅎㅎ
아~ 글구, 상트는 보리건빵님이 같이 하셨구요.. 당연히 이기셨습니다. -
오랜만에 보드게임 정말 재밌었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하니 꼭 전략게임이 아니어도 다들 재밌더군요.
메디나... 그런 게임인줄 몰랐습니다. (농락모드.. ㅠ_ㅠ)
앞으로 자주는 못가지만, 그래도 주말에는 꼭 뵐수 있기를 바라며.. (역시 전 보드게임 체질인듯..^^;;) -
저두 즐거운하루였어요~~
특히 올만에 보드겜 풀코스로 해서
좋았지요 비록 성적은 좋진 않았지만^^;
즐거운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그리구 처리님과 벌목곰님과 즐거운 디앤디 한판두 기둘리며^^ -
앞으로 렉시오 안함다 ㅋ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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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보니 6시더군요. 덕분에 그냥 쉬었습니다. 죄송...
뭐... 갔더라도 D&D에 밀려서 시간만 죽이는 결과가 나왔을지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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