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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수] 일산 다이스덱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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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2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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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펑그리얌
번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찌뿌등한 몸을 이끌고 집을 떠났습니다.
뒷 이야기이지만...번개 끝내고 집에 들어왔는데..기침이 엄청나게 나와서 감기약 먹고 잠이 올줄 알았는데 정신이 맑아지더군요. ;;;
심심해서 다다에 사진 하나 올리고 잠잤다는...-_-;;
도착해 보니 프로코로소님과 못 뵙던 한 분이 벌써 와 계시더군요.
알고 보니 다다에서 뵙던 P.열이님이셨습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그 연세(?) 전혀 어울리지 않는 꽃미남이시더군요. :)
여자분들 많이 울리셨겠어요...췌췌 (왜 기분이 나쁘징;;)
인사를 마친 후 3명이 Tantrix라는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에센에서 해 보고 마음에 들어서 구매해 온 녀석인데...다들 좋아하시더군요. ^^
혼자서 퍼즐 맞추기도 할 수 있으며, 2-4인이 대결구도로 즐길 수도 있는 게임입니다.
새로 나온 게임인줄 알았는데...아주 예전에 나온 녀석이더군요.;;
국내에 들어오기를 희망하지만...좀 고가이라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버렸지만...에센에서 찍은 것으로 커버하겠습니다.
혼자 플레이시에는 타일 뒤에 표시된 색으로 루프를 만들면 되며,
대결구도시에는 자신의 색을 하나 정해서 원(루프)을 만들면 됩니다.
종료시 루프가 완성된 타일은 타일당 2점, 그 외의 타일은 모두 1점입니다.
3번 정도 플레이했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
게임 도중 D.카이엔님이 도착하셨고, 사장님과 알로님도 도착하셨습니다.
알로님은 번개 개최하시고 참 느긋하게 오시더군요. -_-++++
사장님께 선물로 드리기로 한 아미고사의 게임입니다.
메뉴얼을 그새 다 탐독하셔서 바로 돌려보았습니다.
게임은 아주 쉽더군요. 감옥에서 탈출하는 죄수들의 이야기인데...자신의 차례에 주사위를 굴려 창살을 1개 제거하고 나머지는 옮깁니다.
경찰관 표시가 나오면 패스하게 되는 것이고...
시작시 각 죄수 카드를 섞어 하나씩 앞이 보이지 않게 가집니다.
자신의 죄수를 가장 먼저 탈출시키면 되는 것이죠.
쉬어가는 게임으로 하기에 적당하게 보였습니다.
이 녀석도 이번에 구입해 온 녀석입니다. 제목은 street illegal이라 하며, 도심속 경주를 그린 게임입니다.
1인에서 7인까지 가능한 게임으로 2001년에 나왔던 게임을 이번에 Z-man games에서 재판을 했습니다.
경주게임 치고는 처음 접할때 약간 복잡합니다만....이해관계가 서로 얽히면서 아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 녀석도 벌써 세 번째 플레이인데 에러플은 거의 다 잡은 것 같습니다.
몇 번 더 해 보고 여행기 올려드립죠. :)
암튼 강력추천입니다. ㅎㅎ;
작년에 호요님 모텔에서 게임할 때 블루문님께서 소개해 준 게임인데....이번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테마가 특이한...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카드게임입니다.
기억력의 한게로 인해 에러풀로 알려드려서 무한진행이 되더군요. -_-;;;
이 게임은 뭐라 할까....카드를 게속 보면 구역질이 날 것 같은...ㅎㅎ;;
더 웃긴 것은..시작 플레이어가 가장 슬퍼보이는 플레이어라는 것입니다. ㅎㅎ;;;
게임 진행중 그레이스캐빈저님과 피플님이 도착하셨습니다.
모두 식사를 한 후 한 분이 잠시 쉬시면서 6인을 꽉 채워 다이스런을 플레이했습니다.
뭐라 할까...저는 이 녀석을 6인플로 해 본적이 없었는데...
....꽉 차게 플레이하니 너무 자신의 마음대로 안 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3,4인플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구성물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라 해야 할까요?
파페포포님이 도착하신다 해서 저와 프로코로소님, 사장님은 잠시 게임에서 빠지고 다른 분들은 RA를 플레이했습니다.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
쏘리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전에 사장님께 설명만 듣고 해 보지 못했는데..아주 접전이였습니다.
3,4인플 두 번을 해 보았는데...이 게임은 홀수로 즐기면 좀 그렇더군요.
전통적인 외국 주사위 놀이이지만 주사위를 카드로 대체한 것이 특이한 녀석이죠.
밸런스도 적당히 잡혀있고 해서 한바탕 웃고 떠들며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종료쯤 파페포포님 마눌님께서 행차를 하셔서 낚아가시더군요.
왜 그리 처량해 보이던지...쩝;;;
쏘리 첫판 후 라를 끝내신 분들과, 모임에 한 번 인가 참석하셨다는 다이스덱 단골 커플분이 참석하셔서 뱅을 돌리시더군요.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하시던데 저는 이 게임을 조금 참관한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시간이 긴 게임들은 돌려보지 못했지만 들고간 게임을 여러개 즐길 수 있어서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
몇 주 후에 돌아갈 비잔티움과, 인도네시아, 프리드리히가 기대됩니다. ㅎㅎ;
차후 돌아간 게임은 참석하신 분들이 덧글로 달아주셔용.
뒷 이야기이지만...번개 끝내고 집에 들어왔는데..기침이 엄청나게 나와서 감기약 먹고 잠이 올줄 알았는데 정신이 맑아지더군요. ;;;
심심해서 다다에 사진 하나 올리고 잠잤다는...-_-;;
도착해 보니 프로코로소님과 못 뵙던 한 분이 벌써 와 계시더군요.
알고 보니 다다에서 뵙던 P.열이님이셨습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그 연세(?) 전혀 어울리지 않는 꽃미남이시더군요. :)
여자분들 많이 울리셨겠어요...췌췌 (왜 기분이 나쁘징;;)
인사를 마친 후 3명이 Tantrix라는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에센에서 해 보고 마음에 들어서 구매해 온 녀석인데...다들 좋아하시더군요. ^^
혼자서 퍼즐 맞추기도 할 수 있으며, 2-4인이 대결구도로 즐길 수도 있는 게임입니다.
새로 나온 게임인줄 알았는데...아주 예전에 나온 녀석이더군요.;;
국내에 들어오기를 희망하지만...좀 고가이라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버렸지만...에센에서 찍은 것으로 커버하겠습니다.
혼자 플레이시에는 타일 뒤에 표시된 색으로 루프를 만들면 되며,
대결구도시에는 자신의 색을 하나 정해서 원(루프)을 만들면 됩니다.
종료시 루프가 완성된 타일은 타일당 2점, 그 외의 타일은 모두 1점입니다.
3번 정도 플레이했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
게임 도중 D.카이엔님이 도착하셨고, 사장님과 알로님도 도착하셨습니다.
알로님은 번개 개최하시고 참 느긋하게 오시더군요. -_-++++
사장님께 선물로 드리기로 한 아미고사의 게임입니다.
메뉴얼을 그새 다 탐독하셔서 바로 돌려보았습니다.
게임은 아주 쉽더군요. 감옥에서 탈출하는 죄수들의 이야기인데...자신의 차례에 주사위를 굴려 창살을 1개 제거하고 나머지는 옮깁니다.
경찰관 표시가 나오면 패스하게 되는 것이고...
시작시 각 죄수 카드를 섞어 하나씩 앞이 보이지 않게 가집니다.
자신의 죄수를 가장 먼저 탈출시키면 되는 것이죠.
쉬어가는 게임으로 하기에 적당하게 보였습니다.
이 녀석도 이번에 구입해 온 녀석입니다. 제목은 street illegal이라 하며, 도심속 경주를 그린 게임입니다.
1인에서 7인까지 가능한 게임으로 2001년에 나왔던 게임을 이번에 Z-man games에서 재판을 했습니다.
경주게임 치고는 처음 접할때 약간 복잡합니다만....이해관계가 서로 얽히면서 아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 녀석도 벌써 세 번째 플레이인데 에러플은 거의 다 잡은 것 같습니다.
몇 번 더 해 보고 여행기 올려드립죠. :)
암튼 강력추천입니다. ㅎㅎ;
작년에 호요님 모텔에서 게임할 때 블루문님께서 소개해 준 게임인데....이번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테마가 특이한...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카드게임입니다.
기억력의 한게로 인해 에러풀로 알려드려서 무한진행이 되더군요. -_-;;;
이 게임은 뭐라 할까....카드를 게속 보면 구역질이 날 것 같은...ㅎㅎ;;
더 웃긴 것은..시작 플레이어가 가장 슬퍼보이는 플레이어라는 것입니다. ㅎㅎ;;;
게임 진행중 그레이스캐빈저님과 피플님이 도착하셨습니다.
모두 식사를 한 후 한 분이 잠시 쉬시면서 6인을 꽉 채워 다이스런을 플레이했습니다.
뭐라 할까...저는 이 녀석을 6인플로 해 본적이 없었는데...
....꽉 차게 플레이하니 너무 자신의 마음대로 안 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3,4인플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구성물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라 해야 할까요?
파페포포님이 도착하신다 해서 저와 프로코로소님, 사장님은 잠시 게임에서 빠지고 다른 분들은 RA를 플레이했습니다.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
쏘리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전에 사장님께 설명만 듣고 해 보지 못했는데..아주 접전이였습니다.
3,4인플 두 번을 해 보았는데...이 게임은 홀수로 즐기면 좀 그렇더군요.
전통적인 외국 주사위 놀이이지만 주사위를 카드로 대체한 것이 특이한 녀석이죠.
밸런스도 적당히 잡혀있고 해서 한바탕 웃고 떠들며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종료쯤 파페포포님 마눌님께서 행차를 하셔서 낚아가시더군요.
왜 그리 처량해 보이던지...쩝;;;
쏘리 첫판 후 라를 끝내신 분들과, 모임에 한 번 인가 참석하셨다는 다이스덱 단골 커플분이 참석하셔서 뱅을 돌리시더군요.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하시던데 저는 이 게임을 조금 참관한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시간이 긴 게임들은 돌려보지 못했지만 들고간 게임을 여러개 즐길 수 있어서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
몇 주 후에 돌아갈 비잔티움과, 인도네시아, 프리드리히가 기대됩니다. ㅎㅎ;
차후 돌아간 게임은 참석하신 분들이 덧글로 달아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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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정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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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이라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를..정말 재밌었던 모임이었습니다...새로운 게임들을 많이 해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펑님을 직접 뵐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당^*^
라는 카이엔님이 일등하셨구요..뱅하기 전에 열기구 타는 내용의 게임을 했었는데..무척 잼있더군요..
국내에선 구할 수 없다구 하시더군요..겜이름이 생각이 쩝.. -
아...클라우드9 하셨군요. ^^;
그녀석이 원래 파페포포님께서 해외구매한 녀석인데....
...카페 영구임대 게임이 된 듯한..ㅎㅎ;;
저도 뵙고 같이 게임하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 -
^^..커플분 빼고 못뵈었던 분이 1분 계셨는데 열이님이셨군요..정말 꽃미남 맞으시던데요..저보다 젊으신것 같다 싶었는데..아니었나보네요..물론 다른분들도 다들 미남이시죠..흠..펑님 낚이다니요..--;..집사람이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그렇게 된겁니다..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답니다..쏘리 잼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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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겠습니다...부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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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님께 파페포포님께서 인도네시아 번역 2주만에 끝낸다는 이야기를 해 두었습니다.
대신 비형님도 2주만에 끝내시라고 당부를 해 드렸죠..ㅋㅋ
두 분 마~~~니 수고하십시요. 저도 게임 구해서 편하게 돌리자구용..ㅋㅋ -
원래 X른소리 님께서 하신다고 하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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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불량회원분들이 말씀이 많으십니다. -_-+++
두 분 모두 불량회원이니 아무분이나 잡으신 분이 빨리 하시면 되죠.
빨리 하셔요. ㅋㅋ -
정말 펑님의 게임 열정은 대단하십니다 ~*
저는 쏘리게임 한 번 하고 너무 재미 없어서 그냥 처분했는데......
모든 게임들을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바라봐 주시는 펑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
펑님께서 빠르게 리뷰를 올리셨군요. 펑님이 가신 이후로 돌아간 게임은 엘그란데, 레벤헤르츠 그리고 레프트 턴 라이트 턴과 셜록이라는 파티게임이 돌아갔습니다.
펑그리얌님께서 신기한 물건을 많이 집어오셔서 볼거리가 많은 번개였습니다. ㅋㅋ
P.열이님은 처음 뵈었는데 게임도 아주 잘하시고 성격도 시원시원하신 듯.. 앞으로 자주뵈었으면 하네요 ^^
파페포포님은 너무 일찍 가시는 바람에 게임도 같이 못하고.. 다음에 같이 게임해요 (평소 워낙에 무거운 게임만 돌리시니 같이 하기가 어렵네요 ㅋㅋ)
포로코로소과는 정말 오랜만에 같이 게임을 해봤습니다. 엘그란데 하는데 그렇게 불리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으시더군요. 역시 수싸움의 대가답게..
동글이님은 이제 엘그란데 재미 좀 붙이셨는지요? 전에 제가 억지로 레벤헤르츠랑 카탄 석기시대 디밀고 나서는 두 게임 다 좋아하시게 되신듯.. 역시 게임은 해봐야 재미를 알죠?
그외에 그레이스케빈져님, 카이엔님, 피플님, 발라라님, 잠깐 들렸던 샤바샤바님 그리고 닉네임은 잘 모르겠지만 다이스덱 단골이시라는 예쁘고 잘생기신 커플 두분 모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1~2주에 한번 정도 수요일 정도로 평일 번개를 할까합니다. ^^
전 다이스덱 바로 옆으로 이사왔으니 다이스덱 놀러오셨다가 인원수 부족하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 -
재밌으셨겠네요.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쏘리'를 꼭 해보고 싶군요. -
역시 부지런하시네요. :)
무려 13분이나 참석한 번개라서.. 후기가 없는 것이 좀 아쉬웠었는데.. ^^a
Byzantium, Indonesia, Antike, Big Kini, Fette Autos, Wench... 좋은 게임들 구경 잘 했구요.
여비도 보태드리지 못 했는데.. 게임(Die Knastbruder) 선물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처음 뵈었던 P.열이님이랑 다른 분들 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예쁘시다던 커플은 미니님과 고니님(즉석에서 만든 닉..^^;;) 이랍니다~~
오래간만에 돌아간 엘그란데.. 설명하고 구경만 했었는데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제가 무척 좋아하는 게임이다 보니.. 자꾸 중간에 끼여들었던 것이 좀.. 미안합니다~~ -.-;;
그나저나 정말 포르코소님은 대단하셨습니다.
초반의 그 암울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만회해서 공동 이등을 하셨으니까요~ ^^ -
사장님~~~ 그분이 강림하시면 저한테 연락해주시기로 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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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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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갑작스런 돌발 상황이라서... 다른 분이 문자 쏘던 것 같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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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 오타는 숫자에서도 나오는군요.;;
수정했습니다. ㅎㅎ; -
뱅 닷지시티 8인플을 했는데요, 빈곤한 안관이로 낙인찍혔습니다;; 핸드에 카드 한장도 없고 총쏘면 맞고 펀치때리면 맞고 ㅎㅎㅎ P.열이님 고니님 다음에 기회된다면 강력한 안관이로^^
고 고다음에 했던 게임은, 뢰벤헤르츠를 했네요 처음배워 했는데
서로 너무 대놓고 성을 밀어대서리;; 맘상할 여지가 있는 게임이더군요 뭐 즐겁게 하면 문제없겠죠~
그리고 카이피라냐와 유아게임들 레프트턴 라이트턴이었나요?!
셜록홈즈하고;; 기억력게임은 역시 하면안될듯 ㅎㅎㅎ
일때문에 늦게가서 아쉬웠지만, 즐거웠습니다 -
비형님/ X른소리라는 분이 하기로하셨단말이죠... 그럼 저두 기다려야겠네요. --;;
펑님/ 새로운 거 많이 가져오셔서 정말 재밌었겠어요. 부러워라~~ -
라라님 담주에 한번더 출동하죠 ㅋㅋ
일산 동글이파 출동! ㅋㅋㅋㅋㅋ -
음;; 번개후기글이 왼만하신 다른 후기글보다..
조회수와 리플수가 높은데요;; ㅎㅎ -
앗..보안관이 Valala님이셨군요..힘없는 보좌관으로서 할 말이..
동글이님..피플님 땜시..힘들었습니다...두 분다.힘듭니다..ㅎㅎ
정아님두 안뇽!!!틱톡에서 첨뵙고..못뵈었네용..
담에 뵈요..동글이님&정아님하면 정신 없을 듯 .... -
오랫만에 무법자가 이기는 뱅을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뱅을 잘 못하는듯...
계속 무법자만 했는데 매번 보안관한테 휘둘렸는데 말임다
매번 5인플 정도였는데 이번에 8인플 너무 즐거웠어요
뱅에 대한 기존 인식이 확 바뀌었습니다
동글이님 배신자 아니라고 극구 우기시더니만...큭큭큭
이번 번개에선 뱅에서도 그렇고 뢰벤헤르쯔에서도 그렇고
공동의 적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
파페포포님도 꽃미남이신데요 멀 --;;
그나저나 열이님이랑 또 게임 해야할텐데요 ㅋㅋㅋ
금요일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요 모임도 밤샘이니 강남페이퍼로+_+
저도꽃미남이랑 게임하고 싶어요 ㅠㅠ(흑) -
오랜만에 엘그란데 돌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상하게 모임에서 영향력게임 돌리기가 넘 힘드네요....
알로님, 사장님.... 그런식으로 과대평가하시면.... --;
처음해보시는분이 두분이나 계셨잖아요....
항상 얼렁뚱땅 적당히 즐기는 플레이어가 포르코로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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