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10/20 과천 B&B] 후기
-
2005-10-25 17:01:16
-
0
-
583
-
-
Lv.1 청바지
한손엔 맥주잔을, 또한손엔 주사위를!
Beer and Board 과천 목요 모임의 때늦은 후기입니다.
이날 바쉘님, 은찬님, 명현님, 순식님, 배고파님, 재혁님, 문수님, 성인님, 청바지, 하이트 사장님 등등 6-10여명이 모여서 저녁 7시부터 새벽 5시 30분(바쉘님 첫차 시간)까지 모임을 이어갔답니다. 달무티, 티켓투유럽, 렉시오, 리코셰로봇 등등을 즐겼습니다. 오스트라콘을 시도하다가 결국 판을 접었구요 흑흑. 갑자기 12시 좀 넘어서 사람들이 우수수 빠져나가는 바람에 바쉘님과 저랑 갱포 2인플.... 급기야 사장님이 합류해서 무시무시한 내기 갱포로 판이 변질되었다죠. ^^:;
이날 이야기는 여기까지만이요~~
Beer and Board 과천 목요 모임의 때늦은 후기입니다.
이날 바쉘님, 은찬님, 명현님, 순식님, 배고파님, 재혁님, 문수님, 성인님, 청바지, 하이트 사장님 등등 6-10여명이 모여서 저녁 7시부터 새벽 5시 30분(바쉘님 첫차 시간)까지 모임을 이어갔답니다. 달무티, 티켓투유럽, 렉시오, 리코셰로봇 등등을 즐겼습니다. 오스트라콘을 시도하다가 결국 판을 접었구요 흑흑. 갑자기 12시 좀 넘어서 사람들이 우수수 빠져나가는 바람에 바쉘님과 저랑 갱포 2인플.... 급기야 사장님이 합류해서 무시무시한 내기 갱포로 판이 변질되었다죠. ^^:;
이날 이야기는 여기까지만이요~~
-
청바지님 바쁘셨나봐요? 후후..
-
헤헤.. 날짜가 좀 지나니까 기억이 잘 안나네요~~
지난주 토요일엔 산본에서 친구들 모여서 티켓투유럽 열심히 했구요, 그저께 월요일엔 벼르고 벼르던 보드홀릭 이수 정기모임에 드디어 참가했답니다. 바빴다면 바빴던 일주일이었지여.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91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8
-
894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71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505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65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60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8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22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2
-
985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9
-
1056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