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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베스트 최고의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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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0 0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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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푸에리토 리코가 최고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리는 결론은 최고는 플로렌스의 귀족들이다입니다..
푸에리토를 정말로 많이 하면 겜의 발란스가 문제가 있습니다.
뭐 말이냐고요?
2인용 겜에서 2번째가 80-90프로의 승률이 높습니다..
물론 둘다 실수가 없을때입니다.
3인용시에는 2등이 젤 불리합니다.
이런 겜의 정확한 발란스의 문제가 수백판을 한 후에 나오게 되더군요..
물론 사람이 바뀌면 상황도 달라질수 있지만.
고수들만 있다면..변동이 적습니다..
그래서 플로렌스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매력으로 곱고 싶습니다.
유일한 견제는 경매..
그러나 나의 길을 가는데 막는자 누구랴??
정말 재밌습니다..
중독성 무지 강합니다..
난이도 푸코처럼 첨에만 어렵습니다.
그러나 정말 베스트는 프로렌스에게 주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그러나 지금 내리는 결론은 최고는 플로렌스의 귀족들이다입니다..
푸에리토를 정말로 많이 하면 겜의 발란스가 문제가 있습니다.
뭐 말이냐고요?
2인용 겜에서 2번째가 80-90프로의 승률이 높습니다..
물론 둘다 실수가 없을때입니다.
3인용시에는 2등이 젤 불리합니다.
이런 겜의 정확한 발란스의 문제가 수백판을 한 후에 나오게 되더군요..
물론 사람이 바뀌면 상황도 달라질수 있지만.
고수들만 있다면..변동이 적습니다..
그래서 플로렌스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매력으로 곱고 싶습니다.
유일한 견제는 경매..
그러나 나의 길을 가는데 막는자 누구랴??
정말 재밌습니다..
중독성 무지 강합니다..
난이도 푸코처럼 첨에만 어렵습니다.
그러나 정말 베스트는 프로렌스에게 주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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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경매를 못하는 사람이 끼거나 맨날 하던 멤버끼리만 하면 거기서 거깁니다-_-;; 오히려 푸코는 누가 뭘 할지 뻔히 보이니 은근슬쩍 작당하고 다구리를 놓죠;; 그게 매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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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틀릴수고 있습니다..
제후도 은근히 견제 됩니다.. -_- 자유로 견제하기;;;
리쿠르팅 못하게 견제하기 등등;;
물론 푸코에 비하자면 견제도 아니지만요..
최고라는 말은 함부로 쓸께 못되나 봅니다. -
휴우... 최고의 게임 같은 게 이 세상에 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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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플로렌스의 제후가 넘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던데..
우리멤버들은 아무도 견제를 하지 않고 자기일에만 몰두한다는..
게임을 잘 못해서 그런지..^^;;;
암튼 개인마다의 최고의 게임을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 -
불리한것과 이길 수 없는 것과는 다르지 않나요? :)
2번째 자리에 앉아서 3번째 자리의 전략을 고수하기 때문에 지는 건 아닌지.. 푸코가 그렇게 밸런싱이 안좋은 게임이 아닌데요. -
경매할때의.. 말빨로 인한 주가 조작은 아주 재밌습니다...
밸런싱이 극악한 게임은 별로 없죠^^;;; 제작자도 생각이 있는데.. 밸런스를 생각하고 만들었겟죠~ -
가이옷님.. 새삼스레 뭘 그리 원칙적인 말씀을 하신답니까!
'고노 게-무와 사이고!'라고 표지에 떡하니 쓰여진..게임이 있는데.. -
앗 제가 좋아하는 갑옷 입은 슈퍼 마리오 나오는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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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게임은 역시 마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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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과업계의 일통을 노리고 꼬마곰 젤리, 고깔콘, 블랙로즈를 노리는 게임말이군요. 그리고보니, 제작사인 Hans Im Gluck도 대놓고 '운 좋은 한스'라고 표기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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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푸코는 2인을 위해 만들어진 게임이 아니잖습니까? 푸코를 끌어내리려는 의도적인 말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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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로즈가 아니라 미니쉘 아닌가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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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다이스에서 최고의 보드게임은 Ciao Ciao인가 보군요. 벌써 몇달째 대문에 왕따시만하게 걸려 있으니...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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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챠오챠오도.. 최고의 반열에 듭니다!
그럼 안녕! 챠오! -
그때 여기서 플로렌스 어떤지 물어보고 넘 평이 좋아서 몇판 해봤는데요, 플로렌스 하다가 정말 웃긴일이 있었습니다. A군이(저는 B군) 자신의 프로페션(?) 카드를 유심히 보더니 호수를 집었던가 그랬는데 C양이 그냥 200 플로린에 주기가 아까워서 예의상 "300"하고 쳤는데 A군이 그냥 "사~" 그래서 C양은 필요도 없는 호수 자기 앞마당에 심고 입찰 기회까지 없어졌죠. 그후 A군이 집는물건에는 함부로 입찰을 않더라는... 플로렌스가 블러핑 게임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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