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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 모노폴리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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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5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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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valala
모처럼 외출을 했죠..;; 우산도 없었는데 난데없이 비가 와서 당황했지만..
싸장님들이 친절히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머글같은 경우, 게임은 이미 포화(?) 상태였습니다..;;
덩달아 머글싸장님이 모노폴리도 데려다 주셨었죠..
미니 젠가 참 탐났습니다..;; ^^
모쪼록 하시는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싸장님들이 친절히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머글같은 경우, 게임은 이미 포화(?) 상태였습니다..;;
덩달아 머글싸장님이 모노폴리도 데려다 주셨었죠..
미니 젠가 참 탐났습니다..;; ^^
모쪼록 하시는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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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진짜 울 카페 게임 많은 줄 알것네요~
빨리 장식장이든 선반이든 만들어야지 안되것어요~
더 이상 게임 놓을 곳이 없으니 이제 조금 지나면 손님들이 게임 하나씩 머리에 이고 해야 할 판~
누구 커다란 가게 그냥 빌려주실 분 없어요? 가게가 워낙 작아서리 이런 일이 생긴다니깐요...
모노폴리에 가셔서는 인사하고 바로 가셨나요? 가게에서 저를 찾아서 어쩔 수 없이 금방 나오는 바람에 아쉬웠다는..
담에는 홍대앞에 가서 뵙고 싶네요~ -
에어콘 앞에 Alea 큰박스 콜랙션은... 최곱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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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에 하루종일 놀다가... valala 님이 오신뒤로.. 손님들이 하나 둘씩 오셔서.. 저녁에 풀모드가 되는 근래에 보기힘든 이상한 현상이.. 혹시 valala님이 손님을 몰고 다니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중.. ㅎㅎ.. 다음에 뵈면 같이 게임 한번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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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진짜 게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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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리님은 콜렉터 시라니까요..
옆에서 덩달아 같이 질르다가.. 요즘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다는.. 헉헉~ -
ㅡㅡ?님~ 제가 무슨 콜렉터예요~ 오바다 그건~~
그러다 진짜 게임많다고 누가와서 보면 비웃을지도 몰라요.
아직 200개도 안되는데~
그리고 어제 풀모드라~ 우린 뭐했지? 쩝...
valala님.. 왜 울 카페는 손님 안몰아주고 거따가 다 데따준거예요~~ 미오~ -
오옷... 이야기의 흐름이 참..~~ ^^;;
어찌됬든.. 오늘은 신림으로 뜨기로 했으니 이미 늦었군요..
언능 나가야 겄습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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