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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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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2 19: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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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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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일리어스
크니지아의 카드게임입니다.
누군가 '컬러레또'를 하고 나서 카드로 하는 '라'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던데요.
이 게임은 정말 '라'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컬러레또'와 시스템은 거의 똑같답니다. (뱀파이어가 먼저이긴 하죠 ^^)
일단 크니지아의 작품인데다가 자기턴에 카드를 2장 가져가고 나서 앞부분 카드 더미에 꼭 하나를 내려 놓아야 하는 아픔. ^^;
또는 카드를 가져가지 않고 앞에 쌓여있는 카드중에 하나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 '라' 하고 비슷한 느낌을 준다고 할까요? (라를 불러 아님 하나 더 올려놔.. 이런 느낌.)
사실 그것보다도 게임내내 이걸 먹어 말어 하는 고민과 타이밍 잡기 힘든 그 무엇인가가 '라'하고 비슷한것 같군요.
누군가는 여러명이서 하는 '로스트시티' 라고 하던데 저는 그런 느낌은 전혀 못받았습니다.
한번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미있거든요 ^^;
그림은 geek에서 퍼왔습니다.
누군가 '컬러레또'를 하고 나서 카드로 하는 '라'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던데요.
이 게임은 정말 '라'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컬러레또'와 시스템은 거의 똑같답니다. (뱀파이어가 먼저이긴 하죠 ^^)
일단 크니지아의 작품인데다가 자기턴에 카드를 2장 가져가고 나서 앞부분 카드 더미에 꼭 하나를 내려 놓아야 하는 아픔. ^^;
또는 카드를 가져가지 않고 앞에 쌓여있는 카드중에 하나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 '라' 하고 비슷한 느낌을 준다고 할까요? (라를 불러 아님 하나 더 올려놔.. 이런 느낌.)
사실 그것보다도 게임내내 이걸 먹어 말어 하는 고민과 타이밍 잡기 힘든 그 무엇인가가 '라'하고 비슷한것 같군요.
누군가는 여러명이서 하는 '로스트시티' 라고 하던데 저는 그런 느낌은 전혀 못받았습니다.
한번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미있거든요 ^^;
그림은 geek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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