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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간만에 아콜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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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1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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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코카콜라 님의 글을 감명 깊게 읽고
정말 오랜만에 동호회나가서 아콜을 했네요.
느낀점
정말 '버섯 따는 사람' 은 강력합니다.
게다가 뜰채랑 또한가지 보조설비로 갈대를 독점해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 선욕심 한번에 보조설비 나무집(나무5갈대1로 집짓고 돌리는)을 풀어
줘버리는 바람에 버섯따는사람+쌍둥이 엄마로 방하나 만들고 가족을 네마리
까지 가버리는 플레이어를 역전할 수가 없었네요.
갈대 받쳐주는 직업이나 보조설비만 갖추면 갈대를 제한해버리는 플레이는
꽤나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아콜 하고 싶네요.
언제 주말 모임이 오려나요...
정말 오랜만에 동호회나가서 아콜을 했네요.
느낀점
정말 '버섯 따는 사람' 은 강력합니다.
게다가 뜰채랑 또한가지 보조설비로 갈대를 독점해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 선욕심 한번에 보조설비 나무집(나무5갈대1로 집짓고 돌리는)을 풀어
줘버리는 바람에 버섯따는사람+쌍둥이 엄마로 방하나 만들고 가족을 네마리
까지 가버리는 플레이어를 역전할 수가 없었네요.
갈대 받쳐주는 직업이나 보조설비만 갖추면 갈대를 제한해버리는 플레이는
꽤나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아콜 하고 싶네요.
언제 주말 모임이 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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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혹 버섯따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랄때가 있었던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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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따는 사람으로 음식이 넉넉하니까 쌍둥이 엄마의 음식 세개 패널티는 뭐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방한칸 늘리고 가족을 넷이나 굴리기 시작하는데, 진짜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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