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ㅁ; 트리곤님은 오늘도.....

괜찮아요 트리곤님은 3배 빠르시니까영...

ST/ 그나저나 네이트온 로그인점..

와 신선합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뭐로 편집하신건가요?

쇼타임님// 왜요??? .... 그나저나... 이긴다는거...어떤 느낌일까...

노네임님// 3배 빨리 죽더군여.

재동이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믹라이프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맥용인데 윈도용도 나왔습니다.

RedTrigon// 보드게임에서는 재미있게 즐겼다면 그게 바로 승자 입니다.ㅎㅎ 그리고 RedTrigon님은 예상치 못한 전략으로 가끔 놀라게 하시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항상 즐거운...ㅎㅎ

이번 후기도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전 메모아 밖에 플레이해보지 못해서 읽는 내내 비슷한 계열의 이 흥미로왔습니다.

메모아에는 없었던 박격포부대, 자동화부대 같은 병종이 나뉘어 있는 소대(?) 단위의 싸움이 흥미롭네요.
메모아없는 없는 걸로 기억되는 방어 주사위를 굴리는 요소가 들어있어 어떠한 방식이 더 나은 지도 궁금합니다.
피규어 위에 상황마커를 올리는 건 좀 불편해 보이는 군요.

긱 순위를 보니 메모아는 35위, 아이언은 60위 이던데 두 게임 모두 해보셨다면 어떠한 게임이 어떠한 요소때문에 더 재미가 있는 지 간략하게나마 알려주실 수 있나요? ^^:;

뽀또//

스톰트루퍼//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번거로운 면이 있지만 그러한 면이 좀 더 섬세한 플레이를 하게 한다는 말씀이 정말 와 닿네요.
매뉴얼부터 일단 읽어보아야 겠네요.
덕분에 좀 더 많은 게임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0^

제 친구가 본격적으로 게임을 한번 해보자고 일단 TS를 구입해서 몇번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GMT의 가장 유명한 게임을 해보니 '과연'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재미가 보장되더군요. 그리자 친구가 WW2를 이웃 사이트에서 냉큼 구입을 했지요. 하지만 매뉴얼 독해부터 하면서 룰을 숙지해야 하니 아직까지 테스트 플레이조차 해보지 못하고 있네요.
도 구입했는데 이 게임은 '페이넌트'란 분이 감사하게도 한글 매뉴얼을 자료실에 올려주셨더군요. 룰을 읽어보았는데 감이 잘 안오더군요. 이 게임도 아직 테스트 못해 보고 있습니다.
나름 룰이 까다롭다고 하는 , , , 등도 룰을 숙지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았는데 전문가용 전쟁게임들은 진입장벽이 좀 높아보입니다.
긱 전쟁게임 순위 상위권에는 GMT사 게임들이 장악하고 있던데 ㅎㅎ 언제 해볼지 모르겠네요. GMT 게임의 특유의 시스템이 있어 그것만 꽤뚫고 있으면 될 거 같긴 한데 말이죠..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스톰님은 시간 없으시다면서..뱅타임 후기보면 항상 등장하십니다..부러워요..위에 후기 보면 진짜 하고 싶은 의욕 생기게 하네요..워게임 맛 들이면 지름신 뜰까봐 약간은 자제 중인데..볼때마다 당기네요..

재밌게 읽었어염. ㅎ_ㅎ;; 뱅탐 안 가본지 한달 가까이 되어가는군염..ㅠ_ㅜ
저 게임은 칩을 마커에 끼워서 하는 것인가염? ^^;;;

카린// 요즘에는 평일 낮에 가끔 시간이 나서요.ㅎㅎ. 카린님 못뵌지도 꽤 되었네요. 요즘 미니어처 게임 열심히 하시는듯. 는 멤버만 있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전술게임입니다.

샤아// 칩(?)을 마커(?)에 끼운다는 의미가 명확히 뭔지는 모르겠습니다.ㅋ. 칩과 마커의 의미가???
사진에서 처럼 분대 베이스에 뒤쪽에 부대특화 토큰(엔지니어,메딕,대전차포,화염방사기 등)을 꼽아서 표시하는게 있구요. 유닛의 상태를 나타내는 토큰(혼란/분열, 차량경상/차량중상, 기회사격/행동완료 등)을 유닛 옆에 놓아 표시하는게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유닛의 상태 토큰을 옆에 놓지 않고, 유닛 위에 올려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