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물루스..는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랐죠.. ^^ 로마인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서.. ^^ 재밌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역시 아는 분은 바로 아는군요. ㅠㅜ

...언젠가 기회가 닿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두둥

밀크캔님 사진이 곁들여진 멋진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밀크캔님 덕분에 아주 자주 웃었지만 역시나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흑염소의 크리티컬한 쇼크 였습니다.
ㅎㅎㅎ
흑염소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 형제의 로마건국
생각만해도 대단히 ..... 했습니다. ㅎㅎㅎㅎ
어쨌거나 그날 하루종일 모임 참석자들 데리러
왕복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 모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마음 속의 1등 게임 푸코는 브래스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리고요
에.. 또
다음번에는 제가 회원들 모시러 왕복도우미 했으면 좋겠고요
볶음밥은 다른 가게에서 시켰으면 좋겠네요;;;
어쨌거나 정말 재미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사람 입맛은 다 비슷하네요. 저도 볶음밥 별로였음. ㅠㅜ

후기 잘봤습니다. 밀크캔님 저번에 프레스코 게임후기에 참석하신걸 봤는데 말이죠. 프레스코 3~4인 어떨까요? 개인적인 느낌이 궁금해요 ^^

감사합니다. 저 프레스코 4인플로 한 번 밖에 못해봐서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3인플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당연한 소리지만 4인플보다 덜 빡세겠죠. 프레스코 재밌어요~~ ^ ^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