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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8(토) 인천벙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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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14: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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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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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8(토) 인천벙개 후기
비도 많이 오고 급벙개임에도
각계각층에서 16명 모여주셨습니다.
저희 모임 처음이신 분들도 5분 오셨고
무려 여자사람 플레이어도 오셨고 헛헛헛 ^^;;
덕분에 라이트한 게임들 적절히 믹스하여
돌렸습니다.
언제나처럼 날림 후기 사진 올라갑니다.
-------------------------------------------
이른감이 있지만 9월 정모 잠깐 홍보!!
추석연휴 마지막날 9월 25일(토)에
인천정모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해요~
자세한것은 추후 모임 게시판에!!
-------------------------------------------
< 메디치 >
모두 미쳐버리는 한바퀴경매.. 그래서 Mad each..
< 마녀의 물약 + 확장 >
미녀의 물약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 푸코 >
운7기3의 5인푸코
< 웬즐리데일 >
웬지 수요일날 돌려줘야 할 것 같은 게임
< 게쉥크트 > 2회
돌리먹는 재미
< 르아브르 >
르아브르 한 판을 위해 먼길 오신 무랭님.. ^^;;;
< 데모크레이지 >
demo.. crazy.. 오늘의 두번째 미쳐버리는 게임.
< 후즈디애스 >
당나귀 카드 대신 실제 당나귀탈을 돌려쓰면 좋을 듯.
< 스몰월드 + All확장 >
주사위 안받쳐주는 쇼탐님과 언플에 약한 미네님과 함께...낙승예약??
< 카멜롯 > 2회
요즘 비버님이 밀고있는 있기게임.
역시 이런게임은 배신자 먹은 사람이 잴 신납니다.
< 헥센레넨 >
빗자루 추진력이 너무 좋아서 골인지점에서 튕겨나가면 참으로 허탈...
< 와이어트 어프 >
수배범들이 와이어트어프를 잡을수도 있는 '와이어트어프2'가
나온다는.... 은 훼이크.
< 인지니어스 >
모두 골고루 사랑해줘야 이기는 게임
< 상트 >
첫판에 아줌마 2명 뜨는 바람에 일찌감치 GG쳤습니다.
< 스톤에이지 >
베come님 앞자리 앉기 전략으로 알게모르게
맥을 탁탁 끊어주며 승리.
< 팬데믹 >
5장 하드 모드로 질병퇴치.. 진짜?? @_@
< 케일러스 >
일꾼놓기 게임의 최고봉.
룰은 쉬우나 초보자들이 압박을 잘 못견디는 어려운 게임.
< 나이아가라 + 확장 >
살기위해 파닥대는 인생살이.. 그래도 결국 풍덩풍덩~
< 메이크 & 브래이크 >
손이 보이면 지는 게임
< 다이아먼트 >
여자의 육감이 돋보였던...본인도 놀라는 절묘한 빠지기 타이밍.
< 아문레 >
건설업의 애환이 녹아있는 게임.
현대판으로 바꿔서 강북강남에 투표, 세금 등으로 이해하면
겜 배우기 쉽습니다.
< 피라냐 페드로 >
대부분 무리한 3스텝으로 망하게 되는 게임.
< 패스 더 피그 >
이 조그만 돼지 한마리가 실제 삼겹살 1인분 가격...
휴대성 좋고 인원제한 없어서 좋은 게임.
하다하다 실증나면 돼지는 지우개로 써도 됩니다.
그 외 사진은 없지만 루미큐브, 카이피랴냐 등 돌아갔습니다.
불붙은 게이머들께서는 밤샘모드로 업글되서 달려주셨고
저는 담달 일정관계로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이후 돌아간 게임들은 라인님이 립훌 달아주실 예정.^^
라인님의 콜라 설욕전은 다음 기회에 드리겠습니다. 홧홧후왓!
** 하드 정리하다 나온 뽀나스 사진 두 컷 ^^
제목 : 택배왔어요!!
오픈전의 두근두근함에 빠지면... 정신차리면 지름중독.. 그리고 저 11층 살아요.^^
제목 : 코엑스 쥬만지
올 초 찍었던 사진인데 이후 폐점했다고 들었습니다.
영업에 도움은 못드렸습니다만 보덕으로서 이래저래 아쉬웠던 사건...
인천보드게임모임[Meet You Hall]
club.cyworld.com/misabd
우리 함께 즐거운 보드게임 즐겨보아효~
비도 많이 오고 급벙개임에도
각계각층에서 16명 모여주셨습니다.
저희 모임 처음이신 분들도 5분 오셨고
무려 여자사람 플레이어도 오셨고 헛헛헛 ^^;;
덕분에 라이트한 게임들 적절히 믹스하여
돌렸습니다.
언제나처럼 날림 후기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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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감이 있지만 9월 정모 잠깐 홍보!!
추석연휴 마지막날 9월 25일(토)에
인천정모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해요~
자세한것은 추후 모임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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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치 >
모두 미쳐버리는 한바퀴경매.. 그래서 Mad each..
< 마녀의 물약 + 확장 >
미녀의 물약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 푸코 >
운7기3의 5인푸코
< 웬즐리데일 >
웬지 수요일날 돌려줘야 할 것 같은 게임
< 게쉥크트 > 2회
돌리먹는 재미
< 르아브르 >
르아브르 한 판을 위해 먼길 오신 무랭님.. ^^;;;
< 데모크레이지 >
demo.. crazy.. 오늘의 두번째 미쳐버리는 게임.
< 후즈디애스 >
당나귀 카드 대신 실제 당나귀탈을 돌려쓰면 좋을 듯.
< 스몰월드 + All확장 >
주사위 안받쳐주는 쇼탐님과 언플에 약한 미네님과 함께...낙승예약??
< 카멜롯 > 2회
요즘 비버님이 밀고있는 있기게임.
역시 이런게임은 배신자 먹은 사람이 잴 신납니다.
< 헥센레넨 >
빗자루 추진력이 너무 좋아서 골인지점에서 튕겨나가면 참으로 허탈...
< 와이어트 어프 >
수배범들이 와이어트어프를 잡을수도 있는 '와이어트어프2'가
나온다는.... 은 훼이크.
< 인지니어스 >
모두 골고루 사랑해줘야 이기는 게임
< 상트 >
첫판에 아줌마 2명 뜨는 바람에 일찌감치 GG쳤습니다.
< 스톤에이지 >
베come님 앞자리 앉기 전략으로 알게모르게
맥을 탁탁 끊어주며 승리.
< 팬데믹 >
5장 하드 모드로 질병퇴치.. 진짜?? @_@
< 케일러스 >
일꾼놓기 게임의 최고봉.
룰은 쉬우나 초보자들이 압박을 잘 못견디는 어려운 게임.
< 나이아가라 + 확장 >
살기위해 파닥대는 인생살이.. 그래도 결국 풍덩풍덩~
< 메이크 & 브래이크 >
손이 보이면 지는 게임
< 다이아먼트 >
여자의 육감이 돋보였던...본인도 놀라는 절묘한 빠지기 타이밍.
< 아문레 >
건설업의 애환이 녹아있는 게임.
현대판으로 바꿔서 강북강남에 투표, 세금 등으로 이해하면
겜 배우기 쉽습니다.
< 피라냐 페드로 >
대부분 무리한 3스텝으로 망하게 되는 게임.
< 패스 더 피그 >
이 조그만 돼지 한마리가 실제 삼겹살 1인분 가격...
휴대성 좋고 인원제한 없어서 좋은 게임.
하다하다 실증나면 돼지는 지우개로 써도 됩니다.
그 외 사진은 없지만 루미큐브, 카이피랴냐 등 돌아갔습니다.
불붙은 게이머들께서는 밤샘모드로 업글되서 달려주셨고
저는 담달 일정관계로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이후 돌아간 게임들은 라인님이 립훌 달아주실 예정.^^
라인님의 콜라 설욕전은 다음 기회에 드리겠습니다. 홧홧후왓!
** 하드 정리하다 나온 뽀나스 사진 두 컷 ^^
제목 : 택배왔어요!!
오픈전의 두근두근함에 빠지면... 정신차리면 지름중독.. 그리고 저 11층 살아요.^^
제목 : 코엑스 쥬만지
올 초 찍었던 사진인데 이후 폐점했다고 들었습니다.
영업에 도움은 못드렸습니다만 보덕으로서 이래저래 아쉬웠던 사건...
인천보드게임모임[Meet You Hall]
club.cyworld.com/misabd
우리 함께 즐거운 보드게임 즐겨보아효~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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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없는 후기 올리고 보니
과도한 스압이군요.. 죄송.. ^^;;;;;
그리고
타이쿤에 아캄호러(한글화) 있는데
함께 돌려주실 (룰 아시는)분 찾아봅니다. ^^;;;;; -
밤에 남은 분들이
고아,
모던아트,
아틀란틱스타 를 돌리셨네요 -
여기에 참석했어야 하는건데... 쓸데없이 소개팅이나 하러 다니다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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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모임 갈래 미팅 할래 하면 모임 회원 대부분이 미팅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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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에 비하면 보드게임은 종이쪼가리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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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구름님 입담이! ㅋㅋ 재미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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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남은 게 아니라 새벽까지 남은 사람들이라고 해야할 거 같네요 ^^;
새벽 6시 넘어서 김밥이랑 라면 먹고 헤어졌습니다. 크..
돌아가는 길에 비가 엄청 와서 바지랑 신발이 싹 젖었지만 재밌고 신나는 모임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푸코, 아문레, 고아, 아틀란틱 스타가 인상 깊었네요.
집에서 뻗고나서 오후 4시에 일어난 게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ㅡ -
다음엔 썬더스톤, 아캄호러 한판 부탁해요 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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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맴버였으나.. 아침에 라인님이 깨워주시더군요.. ㅋㅋ 아캄 룰 매일 한번씩 읽고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안돌려봐서 어떨진 모르겠고.. 썬더스톤은 영문 관계없으시다면 한번 들고가볼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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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롯 두번이겨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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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물약이라면...원샷? ㅋㅋㅋ
비버님 카멜롯좀 그만 이기세요 ㅋ
(다음에 날잡고 카멜롯의 승리를 위해 게임을 돌려야 겠군요...) -
아 새로 오신분들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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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벵님 보고싶어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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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4인플 딸랑 100점) 르아브르 고아 아문레 최악의 점수를 기록했네요.
르아브르빼곤 거의 하위권 ㅜㅜ;;
라인님 덕분에 상트 많이 배웠습니다.나이아가라가 이렇게 흉한 게임이 아니었는데 확장때문인지 아님 에러플이 있었는지
타이문에 영구보관 되있으니 다음에 다시 해봐야할듯,
'마녀의 물약' 다음에 다시 해보고 싶네요. -
나이아가라에러플
3명이게임을한다면각보석칸마다보석6개씩4~5명이게임을한다면보석칸마다보석7개씩6명이게임을한다면각보석칸마다보석8개씩
보석을 훔칠때는 이동력을 소비하지 않는군요 ;;
훔치고 이동하는게 아니라 이동을 다 하고 나서 같은칸에 있는보석을 훔칩니다.
보석을 내리고 다른보석으로 싫을수 있습니다. 내릴때도 이동력2 씁니다.
보석을 싫지 않고도 상류이동 가능합니다.육지 아래까지 이동후
남은 이동력만큼만 다시 아래로 이동합니다. -
ㅋㅋㅋ 거의 완전 다른 게임을 했군요.. 제 배가 자꾸 폭포로 떠밀려가서 슬펐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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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님은 배신자가 없는 버전에서 몰래 배신하시고 카멜롯을 두번 이기셨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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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랫만에 참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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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벵님을 위한 픽업 & 케어 서비스 항시 대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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