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콘스탄티노폴리스는 꼭해봐야겠습니다.ㅎㅎ 신작들 리뷰는 역시 카린님

언제나 기다려지는 카린님의 후기~^^*
하지만 그 뒤엔 지름신이 절 기다린다는~~~ㅜㅜ

/모포소년님 콘스 특별히 뭔가 확 당기는 것은 없는데 자신만의 전략 짜고 거기에 맞춰 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돈이 중반까지 빡빡해서 작은 태클도 게임진행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요.여튼 그냥 한번 해볼만 합니다.
/함백맘님 ㅎ 그정도는 질러 줘야 남편분께서 우리 와이프 통 큰걸 하지 않을까요? ㅎ
가족끼리 게임 하면 진짜 재미있을 것 같네요.

잉카 카드 딴지 무척 커요 카린님이 2등으로 카드를 배치 하셔서 잘 모르셨겠지만 가장 마지막에 카드를 배치하면 진짜 사용할 카드는 없는 그런 상황이 되기 때문에 카드 딴지 무척 크게 다가옵니다 ..
마지막 라운드가 조금더 진행이 되었으면 도시 건설 후 사원을 지었으면 되었는데 넘 아쉽네요 ..
다음에 다시 한겜 돌려보아요 ~~

호텔 사모아 한번 해보고의 느낌은 게임이 무척 깔끔 하네요 ..
그리고 처음 하는 사람이 여러번 한 사람을 이기기는 조금 힘들듯 하네요 (경매 가격이 어느 정도일지 알수 없고, 건물의 활용도도 경험자가 조금 유리해 보였습니다 ~~)
그래도 리플레이성으로는 슈파이어슈타트보다는 더욱 좋아 보였네요 ..
제가 본 슈파이어는 줄 서서 카드 가져오는게 전부 였거던요 확장이 나오지 않으면 몇번 하면 지겨운 그런 게임 이었거던요 ..
그에 비해 호텔사모아는 인원수도 3~6 모두 괜찮고 게임도 짧고 장점이 무척 많아 보입니다 ..
다음번에는 좀 더 좋은 성적을 보여 드릴께요 ㅋㅋ

콘스 저번에 한번 돌렸보고 넘 재미 있어서 다시 한번 돌려보고 싶었습니다 ..
이번에는 제가 약간의 차이로 이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계약카드의 도움으로 많은 점수를 벌수 있어서 많은 점수를 벌수 있었네요 ..
두번째 게임을 하면서 느끼지만 가장 좋은 건물은 녹색의 자신이 생산 가능한 자원을 시장에서 구매 가능하게 해주는 그 건물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
그리고 녹색의 자원 1개를 팔아서 5원을 벌수 있는 그 건물도 무척 괜찮아 보이고요 ~~

짧게 하셨다고 하시지만 딱 해보고 싶은 게임만 알차게 돌아갔네요.^^

/처리님 호텔 사모아랑 잉카 제국 둘다 한번 더 돌려 보고 싶고 콘스도 또 한번 돌려 보고 싶을 정도로 전부 리플레이성 좋은 게임들로 돌아 간듯 싶네요.
콘스는 처음에 말한 상업 건물 놓친게 치명타 였습니다.

/Hj님 4시 부터 저녁 먹고 놀면서 9시30분 정도 까지 했는데
무난하게 돌아 간것 같네요..
신작을 그렇게 빨리 방출하시다니..3번은 돌려 보시고 방출하시는 건가요?...재미있는 게임은 3번은 돌려보셔야 ㅎㅎ

카린님// 요새 너무 시간이 없고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그럴 것 같아서 큰맘먹고 집착을 버리기로 했습니다.ㅠㅠ 벌써 근 한달째 게임도 못하고 있으니까요.^^; 집에 딱히 넉넉한 책장이 있는 것도 아니라 정말 필요한 것들 외엔 좀 방출하고 새로 모으려고 하는 중입니다.^^; 카린님 말씀대로 3번은 돌려봐야 하는게 맞는데 말입니다.ㅠ

/Hj님 저희집에 오시면 변변한 책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방치된 게임을 보시면 놀라실지도..저도 변변한 책장하나 없습니다. 게임들이 전부 내팽개쳐져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