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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드레곤하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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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11: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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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세조
주말에 아키올로지 돌리다가 접고.
그래도.. 아키올로지는 가족들과 손쉽게 돌리기 좋은 게임이라는걸 다시 한번 실감햇네요.
보드게임 그다지 안 따라 하는 우리 딸내미도
교환하는 재미에 함께 참여 했다는.
그리고.. 드래곤하트를 아들과 빡시게 돌렸는데요.
드레곤을 제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는데. 핸드 6장으로 늘려주는..
항해도 내가 두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패배.
숫자 높은 카드를 어느새 많이 긁어갔네요.
우리 아들 두섭군이. --;;
그래도.. 아키올로지는 가족들과 손쉽게 돌리기 좋은 게임이라는걸 다시 한번 실감햇네요.
보드게임 그다지 안 따라 하는 우리 딸내미도
교환하는 재미에 함께 참여 했다는.
그리고.. 드래곤하트를 아들과 빡시게 돌렸는데요.
드레곤을 제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는데. 핸드 6장으로 늘려주는..
항해도 내가 두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패배.
숫자 높은 카드를 어느새 많이 긁어갔네요.
우리 아들 두섭군이. --;;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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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아버님과 상당히 닮으셨네요..부럽습니다. 닮은게 부러운게 아니라..아들과 게임한다는게...난 언제나 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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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멋진 아가씨를 사귀고, 결혼하고, 애 낳고.. 10년 숙성 시키면 할 수 있어요. ^^ -
카린님 댓글에 동감 200% 정말 빼닮았다는ㅋㅋ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아빠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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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스펜서님 절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뵌적이 없는거 같은데. ^^
사실.. 아이와 놀아준다기 보다 우리 아들이 선심 써서 함께 해주는 셈이에요.
보드게임 보다는 닌텐도나 온라인 게임을 더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어릴때 부터 해놔서 보드게임에 거부감이 없고,
함께 즐기는건 가능하니 다행이죠. -
마하//헐... 저 보신 적 없다는 거 농담이시죠? 최근에 카린님 모임에서 같이 게임했었자나요. 그때 우봉고3d, 칸, 뉘른베르크, 투바이투 이런 게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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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앗.. 그 11월초 모임때 뵈었었군요..
그때 닉네임을 한번 얼핏 듣고서는 제대로 기억을 못했네요. 죄송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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