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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2010.12.27 이수 아컴호러 후기
  • 2010-12-28 2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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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10-12-28 21:55:28

    아컴 첫플레이 때의 두근거림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후일 몇 번 더 하면서 어렵게 익힌 것에 비해 흥미를 금방
    잃어버리고 말았지만요 ^^;;

    처음 플레이했을 때는 정말 아컴선주문 안한 게 그렇게 안타까울수가 없었죠 ㅎㅎ
    리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제가 플레이하는 것보다 리뷰가 더 어찌된 일인 지 더 재밋네요 ㅡ,.ㅡ;;)
    • Lv.1 슈퍼거북
    • 2010-12-28 22:37:38

    이그가 깨어나면 저주 카드를 받는군요...;;
    저는 "전투가 시작될 때"를 모든 괴물들과 싸울때로 이해해서요.
    왠지 어렵더라니...;; 소감 재미 있게 봤습니다!!
    아컴의 평화는 다음으로..
    • Lv.5 스톰트루퍼
    • 2010-12-29 10:56:29

    이그에게 모두 잡아먹히고, 태사다님 혼자 남으셨을때 얼마나 즐거워 하시던지..ㅋㅋㅋ...공포물 맞음???
    • Lv.13 깔맞춤전략
    • 2010-12-30 00:15:49

    중간에 단서마크가 5개 없으셔서, 스톰님께서 봉인을 돕기 위해 오셨다고 했는데..
    게이트 봉인은 다른 세계 탐험을 마치고 온 당사자만 할 수 있는게 아닌가요?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오게 되면 빨려들어가버린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 ㅜ.ㅜ
    • 2010-12-30 12:21:29

    그러게요 거기다 단서 마커는 교환이나 증여가 불가능한 아이템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마도 스톰님께서 게임 진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어드벤티지를 적용하신게 아닌지..ㅋ
    • 2010-12-30 12:27:36

    개인적으로는 이그보다 니알라토텝이 제일 허접인 거 같아요
    이그는 원체 빨리 깨어나는데다 저주 땜에 축복 얻어놓지 않으면 빡시거든요
    • Lv.5 스톰트루퍼
    • 2010-12-30 14:25:57

    에러플이네요.ㅋ.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ㅜㅜ. 너무 빡시다는...
    • Lv.24 카린
    • 2010-12-31 14:43:43

    후기 참 맛깔 나게 쓰십니다...최고에요..글만 읽어도 제가 하는 것 같은 느낌이..
    • Lv.1 거북아
    • 2011-01-02 00:35:27

    재미 있게 읽고 그냥 갈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행 한번 더 가실꺼죠...

    그때는 저두.. 껴주세요 ^^

    여행기 너무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10편 까지 만들면.. 아마 작은 소형 책자가 되지 않을까요 ^^
    • 2011-01-02 20:30:18

    재미없는 글 좋게 보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첫플 후에 룰북을 한번 정독했는데, 에러플이 더 있었더군요. 그것도 중요한 에러플이..흐흐흐흣. 두번째 플레이에서는 좀더 깔끔한 플레이 가능할 듯 하구요. 다크나이트가 함께 달려줄 계획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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