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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Palaz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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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1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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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a 중간 박스 2번은 Palazzo입니다.
Palazzo라는 말을 검색해봤습니다.
"고대 로마시대에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팔라티노스 언덕에 주거(住居)를 건축한 것에서 비롯된 말이며,
일반적으로 대규모의 주택형식을 가리키는 보통명사(왕궁·궁전)가 되었다.
특히 이탈리아 르네상스기(期)에 이르자
팔라초라는 명칭은 정청건축이나 왕후(王侯)·귀족의 거관(居館)뿐만 아니라
호상(豪商)·호족(豪族) 등 부유한 시민의 대저택을 가리키는 말이 되면서
새로운 건축양식을 전개하는 중요한 분야가 되었다."
팔라초라는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이탈리아 건축가가 되어서
창문이 많이 있는 높은 층수의 건물을
가급적이면 색깔을 통일 시켜서 짓습니다.
왜냐하면 보너스 점수가 있기 때문이죠.
게임 내용물은 간단한 편입니다.
* 창고 1개와 채석장 4개
* 건축가 마커 1개
* 3가지 색깔의 돈 카드와 계약서(조커) 카드 여러 장씩
* 3짜리 계약서 카드 (경매 시, 시작 플레이어 마커 역할)
* Ⅰ, Ⅱ, Ⅲ 건물 타일과 게임 종료 타일 총 48장
가운데에 창고를 놓고, 창고 주위에 채석장 4개를 놓습니다.
건축가 마커는 채석장 중에 아무 곳에나 놓습니다.
게임 진행은 각 플레이어가 돌아가면서 다음 행동 중 하나씩 합니다.
A. 돈 카드를 받습니다
B. 건물 타일을 구입 또는 경매합니다
C. 건물 개조를 합니다
돈 카드는 3가지 색깔로 나뉘고, 돈의 가치는 3~7입니다.
그리고 돈처럼 생기지 않은 카드는 계약서인데,
그것의 가치는 2입니다.
여기서 잠깐!
크 박사님의 Circus Flohcati(벼룩 서커스)를 해보신 분이라면 "트리오" 규칙이 기억나실 겁니다.
같은 숫자의 카드 3장을 모아서 선언을 하면 10점이 되었죠.
이 규칙은 0~3의 낮은 숫자 카드들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팔라초에서도 같은 규칙을 사용합니다!
서로 다른 색깔의 같은 숫자 돈 카드 3장(또는 계약서 3장)을 사용하면
15원짜리로 간주합니다.
아니, 이거 표절 아냐?!
크 박사: 그럴리가~ 둘 다 내 게임인데. ㅋㅋ
(보드게임긱에는 크 박사님의 게임이 무려 350가지나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돈 카드를 받는 행동으로 돌아가서,
어떤 플레이어가 돈을 받겠다고 하면
그는 돈 카드 더미에서 플레이어 +1만큼의 카드를 뽑아서 테이블 위에 공개를 합니다.
자신은 그 중에서 2장을 선택해서 가지고,
시계방향으로 나머지 각 플레이어가 한 장씩 선택합니다.
현재 플레이어가 2장을 가지기 때문에 좋긴한데
다른 플레이어들도 나쁘지 않습니다.
자신의 턴을 사용하지 않고 돈 카드를 받고,
또 운이 좋으면 받은 카드로 손에서 "트리오"가 만들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다음은 건물 타일을 구/경 하는 것입니다.
"구/경 한 번 와보세요~♬"
플레이어가 건물 타일을 구입/경매 하겠다고 선언을 하면
먼저 건물 타일 더미에서 2장을 뽑는데(Ⅰ부터 차례대로 사용합니다),
첫 번째 타일을 창고에 놓고,
두 번째 타일은 그 타일의 창문 개수에 따라 어느 채석장에 놓일지가 결정됩니다.
건물 타일에 창문이 1~3개가 있는데
창문이 1개가 있다면 건축가 마커가 있는 (시계 방향으로) 바로 다음 채석장에,
창문이 2개라면 건축가 마커에서 반대쪽 채석장에,
창문이 3개라면 건축가 마커가 있는 (반시계 방향으로) 바로 옆 채석장에 놓습니다.
플레이어는 채석장 타일 2개를 놓은 후에,
구입을 할지 경매를 할지를 결정합니다.
구입은 창고에 쌓인 건물 타일을 2개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건물 타일의 가격은 창고에 쌓여 있던 타일 개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10 - (건물 타일의 개수)가 각 건물 타일의 가격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창고에 건물 타일이 1개가 있으면 9원,
창고에 건물 타일이 2개면 각 8원씩이 됩니다.
경매를 선언하면 건축가 마커가
시계 방향으로 가장 가까운, 건물 타일이 최소 1개가 놓인 채석장으로 이동한 후에,
그 채석장에 놓인 건물 타일 모두를 놓고 경매를 진행합니다.
현재 플레이어는 경매 시, 약간의 이득이 있습니다.
경매를 선언한 플레이어는 3원짜리 계약서를 가져와서 경매의 시작을 알립니다.
3원짜리 계약서를 가져오는 것은 3원을 입찰하면서 경매를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경매를 진행하다 보면 현재 플레이어가 누구였는지 잊어버리게 되는데
이 계약서는 현재 플레이어를 가리키는 역할도 합니다.
이제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손에 있는 돈 카드를 공개하면서 입찰을 합니다.
한 번 패스하면 경매에서 빠집니다.
이것도 크 박사 님의 어떤 게임과 비슷한 느낌을 주지 않나요?
인도에는 없는 이 맛, 타지마할! 소고기는 넣지 않아, 나마스떼!
건물 타일을 가져오는 즉시
그 건물 타일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쌓아서 건물 모양을 만듭니다.
색깔은 서로 섞여도 상관이 없지만
맨 아래층부터 올라가면서 숫자가 커져야 합니다.
경매 시작 시, 예외 상황이 있는데
건축가 마커가 도착한 채석장에 건물 타일이 4개 이상 있는 경우에는
현재 플레이어부터 시계 방향으로 각 플레이어들이
그곳에 있는 건물 타일을 1개씩 가져가서 바로 사용합니다.
그래도 남는 타일이 있다면 그 타일들은 게임에서 제거합니다.
개조 행동은 가지고 있는 돈 카드 1장을 내고,
3가지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a. 한 건물에서 (끝이든 중간이든 아무 곳에 있는) 건물 타일 1개를 빼냅니다
b. 건물 타일 1개짜리 건물을 다른 건물(끝이든 중간이든 아무 곳)에 추가합니다
c. 건물 타일 1개짜리 건물을 게임에서 제거합니다
아니 잠깐!
자꾸 어떤 게임과 점점 비슷해져 가는데?
혹시, 이거...?
스페인 그라나다 지방에 있다는 알람브라 궁전...
좀 비슷하긴 하네요.
Ⅲ 건물 타일 더미에 있는 게임 종료 타일 5장이 모두 발견되면 게임이 끝납니다.
이것도 다른 것과 비슷한데요.
라볶이 Ra 뽑기 게임이라고...
(라도 크 박사님 게임이니까요.)
점수 계산은 약간 복잡한 듯 하지만 원리만 알면 간단합니다.
일단 단층짜리 건물은 -5점,
2층짜리 건물은 0점.
3층 건물은 창문 개수만큼,
4층 건물은 창문 개수 + 보너스 3점,
5층 건물은 창문 개수 + 보너스 6점을 받습니다.
글 첫머리에 같은 색깔로만 이루어진 건물을 짓는 게 좋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같은 색깔의 3, 4층짜리 건물은 보너스 3점,
같은 색깔의 5층짜리 건물은 보너스 6점을 받습니다.
팔라초는 크 박사님의 이 게임 저 게임이 섞인 느낌을 주지만
오랜만에 게임의 테마가 제대로 묻어나는 게임입니다.
(크 박사님은 테마와 시스템이 따로 놀기로 유명하죠.)
빡빡하지 않은 경매 게임이라서 "라"만큼이나 플레잉 타임이 짧습니다.
전략성이 낮게 보일 수 있는데 그건 사실입니다.
경매로 상대를 눌러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돈을 잘 확보하면서 경매에서 상대가 돈을 많이 쓰도록 유도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가족이나 친구끼리
가볍게 Alea에 발을 담가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게임의 테마도 좋고, 자잘한 규칙 없이 깔끔하고,
적당한 운이 작용하니까요.
참고 사이트: Palazzo @ boardgamegeek.com
http://boardgamegeek.com/boardgame/15318
http://www.aleaspiele.de
http://www.riograndegames.com
Palazzo라는 말을 검색해봤습니다.
"고대 로마시대에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팔라티노스 언덕에 주거(住居)를 건축한 것에서 비롯된 말이며,
일반적으로 대규모의 주택형식을 가리키는 보통명사(왕궁·궁전)가 되었다.
특히 이탈리아 르네상스기(期)에 이르자
팔라초라는 명칭은 정청건축이나 왕후(王侯)·귀족의 거관(居館)뿐만 아니라
호상(豪商)·호족(豪族) 등 부유한 시민의 대저택을 가리키는 말이 되면서
새로운 건축양식을 전개하는 중요한 분야가 되었다."
팔라초라는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이탈리아 건축가가 되어서
창문이 많이 있는 높은 층수의 건물을
가급적이면 색깔을 통일 시켜서 짓습니다.
왜냐하면 보너스 점수가 있기 때문이죠.
게임 내용물은 간단한 편입니다.
* 창고 1개와 채석장 4개
* 건축가 마커 1개
* 3가지 색깔의 돈 카드와 계약서(조커) 카드 여러 장씩
* 3짜리 계약서 카드 (경매 시, 시작 플레이어 마커 역할)
* Ⅰ, Ⅱ, Ⅲ 건물 타일과 게임 종료 타일 총 48장
가운데에 창고를 놓고, 창고 주위에 채석장 4개를 놓습니다.
건축가 마커는 채석장 중에 아무 곳에나 놓습니다.
게임 진행은 각 플레이어가 돌아가면서 다음 행동 중 하나씩 합니다.
A. 돈 카드를 받습니다
B. 건물 타일을 구입 또는 경매합니다
C. 건물 개조를 합니다
돈 카드는 3가지 색깔로 나뉘고, 돈의 가치는 3~7입니다.
그리고 돈처럼 생기지 않은 카드는 계약서인데,
그것의 가치는 2입니다.
여기서 잠깐!
크 박사님의 Circus Flohcati(벼룩 서커스)를 해보신 분이라면 "트리오" 규칙이 기억나실 겁니다.
같은 숫자의 카드 3장을 모아서 선언을 하면 10점이 되었죠.
이 규칙은 0~3의 낮은 숫자 카드들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팔라초에서도 같은 규칙을 사용합니다!
서로 다른 색깔의 같은 숫자 돈 카드 3장(또는 계약서 3장)을 사용하면
15원짜리로 간주합니다.
아니, 이거 표절 아냐?!
크 박사: 그럴리가~ 둘 다 내 게임인데. ㅋㅋ
(보드게임긱에는 크 박사님의 게임이 무려 350가지나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돈 카드를 받는 행동으로 돌아가서,
어떤 플레이어가 돈을 받겠다고 하면
그는 돈 카드 더미에서 플레이어 +1만큼의 카드를 뽑아서 테이블 위에 공개를 합니다.
자신은 그 중에서 2장을 선택해서 가지고,
시계방향으로 나머지 각 플레이어가 한 장씩 선택합니다.
현재 플레이어가 2장을 가지기 때문에 좋긴한데
다른 플레이어들도 나쁘지 않습니다.
자신의 턴을 사용하지 않고 돈 카드를 받고,
또 운이 좋으면 받은 카드로 손에서 "트리오"가 만들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다음은 건물 타일을 구/경 하는 것입니다.
"구/경 한 번 와보세요~♬"
플레이어가 건물 타일을 구입/경매 하겠다고 선언을 하면
먼저 건물 타일 더미에서 2장을 뽑는데(Ⅰ부터 차례대로 사용합니다),
첫 번째 타일을 창고에 놓고,
두 번째 타일은 그 타일의 창문 개수에 따라 어느 채석장에 놓일지가 결정됩니다.
건물 타일에 창문이 1~3개가 있는데
창문이 1개가 있다면 건축가 마커가 있는 (시계 방향으로) 바로 다음 채석장에,
창문이 2개라면 건축가 마커에서 반대쪽 채석장에,
창문이 3개라면 건축가 마커가 있는 (반시계 방향으로) 바로 옆 채석장에 놓습니다.
플레이어는 채석장 타일 2개를 놓은 후에,
구입을 할지 경매를 할지를 결정합니다.
구입은 창고에 쌓인 건물 타일을 2개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건물 타일의 가격은 창고에 쌓여 있던 타일 개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10 - (건물 타일의 개수)가 각 건물 타일의 가격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창고에 건물 타일이 1개가 있으면 9원,
창고에 건물 타일이 2개면 각 8원씩이 됩니다.
경매를 선언하면 건축가 마커가
시계 방향으로 가장 가까운, 건물 타일이 최소 1개가 놓인 채석장으로 이동한 후에,
그 채석장에 놓인 건물 타일 모두를 놓고 경매를 진행합니다.
현재 플레이어는 경매 시, 약간의 이득이 있습니다.
경매를 선언한 플레이어는 3원짜리 계약서를 가져와서 경매의 시작을 알립니다.
3원짜리 계약서를 가져오는 것은 3원을 입찰하면서 경매를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경매를 진행하다 보면 현재 플레이어가 누구였는지 잊어버리게 되는데
이 계약서는 현재 플레이어를 가리키는 역할도 합니다.
이제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손에 있는 돈 카드를 공개하면서 입찰을 합니다.
한 번 패스하면 경매에서 빠집니다.
이것도 크 박사 님의 어떤 게임과 비슷한 느낌을 주지 않나요?
인도에는 없는 이 맛, 타지마할! 소고기는 넣지 않아, 나마스떼!
건물 타일을 가져오는 즉시
그 건물 타일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쌓아서 건물 모양을 만듭니다.
색깔은 서로 섞여도 상관이 없지만
맨 아래층부터 올라가면서 숫자가 커져야 합니다.
경매 시작 시, 예외 상황이 있는데
건축가 마커가 도착한 채석장에 건물 타일이 4개 이상 있는 경우에는
현재 플레이어부터 시계 방향으로 각 플레이어들이
그곳에 있는 건물 타일을 1개씩 가져가서 바로 사용합니다.
그래도 남는 타일이 있다면 그 타일들은 게임에서 제거합니다.
개조 행동은 가지고 있는 돈 카드 1장을 내고,
3가지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a. 한 건물에서 (끝이든 중간이든 아무 곳에 있는) 건물 타일 1개를 빼냅니다
b. 건물 타일 1개짜리 건물을 다른 건물(끝이든 중간이든 아무 곳)에 추가합니다
c. 건물 타일 1개짜리 건물을 게임에서 제거합니다
아니 잠깐!
자꾸 어떤 게임과 점점 비슷해져 가는데?
혹시, 이거...?
스페인 그라나다 지방에 있다는 알람브라 궁전...
좀 비슷하긴 하네요.
Ⅲ 건물 타일 더미에 있는 게임 종료 타일 5장이 모두 발견되면 게임이 끝납니다.
이것도 다른 것과 비슷한데요.
(라도 크 박사님 게임이니까요.)
점수 계산은 약간 복잡한 듯 하지만 원리만 알면 간단합니다.
일단 단층짜리 건물은 -5점,
2층짜리 건물은 0점.
3층 건물은 창문 개수만큼,
4층 건물은 창문 개수 + 보너스 3점,
5층 건물은 창문 개수 + 보너스 6점을 받습니다.
글 첫머리에 같은 색깔로만 이루어진 건물을 짓는 게 좋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같은 색깔의 3, 4층짜리 건물은 보너스 3점,
같은 색깔의 5층짜리 건물은 보너스 6점을 받습니다.
팔라초는 크 박사님의 이 게임 저 게임이 섞인 느낌을 주지만
오랜만에 게임의 테마가 제대로 묻어나는 게임입니다.
(크 박사님은 테마와 시스템이 따로 놀기로 유명하죠.)
빡빡하지 않은 경매 게임이라서 "라"만큼이나 플레잉 타임이 짧습니다.
전략성이 낮게 보일 수 있는데 그건 사실입니다.
경매로 상대를 눌러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돈을 잘 확보하면서 경매에서 상대가 돈을 많이 쓰도록 유도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가족이나 친구끼리
가볍게 Alea에 발을 담가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게임의 테마도 좋고, 자잘한 규칙 없이 깔끔하고,
적당한 운이 작용하니까요.
참고 사이트: Palazzo @ boardgamegeek.com
http://boardgamegeek.com/boardgame/15318
http://www.aleaspiele.de
http://www.riograndegames.com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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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님의 신작과 고전명작 두루두루 올려주시는 후기 센스에 늘 감탄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종료시점이 랜덤으로 끝나기보다는, 차라리 더이상 뽑을 카드가 없을 때처럼 명확하게 시점이 정해지는게 운적 요소를 없애 좀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참, 질문. 돈 카드 가져오는 액션을 선택할 때, 선부터 비공개로 가져오는 것인지(시타델이나 노틀담처럼), 카드를 펼쳐놓고 공개로 가져오는 것인지가 헷갈리네요. 저는 다다가 올려준 매뉴얼대로, 펼쳐놓고 가져온다고 해서 공개한 상태로 가져왔었습니당~ -
노라조 카레 들으며 다다 보다가 들어왔는데... 깜짝 놀랐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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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놓치기 쉬운 규칙중의 하나가
개조시 1장의 돈카드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게임시 잊어버리지 마시길... -
@우성우성
중간 박스 시리즈는 엄청나게 높은 전략성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적당히 가볍고 운적인 것을 지향하는 것 같습니다.
돈 카드를 선택하는 행동에서, 공개라고 되어 있네요. ^^ -
@니코
리뷰도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서 작성했습니다. ㅋㅋ -
댓글 자주 달지는 않지만..
늘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
크 박사: 그럴리가~ 둘 다 내 게임인데. ㅋㅋ
소고기는 넣지 않아 나마스떼!!
아~빵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 물론 후기도 잘 봤습니다 ^^ -
잘 읽었습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예전에 테크트리도 너무 좋은 글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테크트리는 소재 고갈(?)로 쉬고 있는데
조만간 4편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 -
말씀하신대로 알함브라와 게임 구성이 유사합니다...
당시에는 그것 때문에 저평가되는 면도 있었는데
게임 자체는 둘 다 할만합니다...
손목 스냅 화이팅..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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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임을 사놓고 하질 못하니...ㅠㅠ 사놓고 못돌리고 있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조만간 빨리 돌려봐야겠군요 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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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리뷰가 일품입니다, 브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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