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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2011.05.10]다다 오프샵 보드게임 후기
  • 2011-05-12 12: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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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4 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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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24 카린
    • 2011-05-12 00:41:05

    다다 오프샵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 전 그냥 여러 사람들에게 공간을 열어줬다고 생각해서 오픈샵이라고 했네요..다음부터 오프샵이라고 해야하나요?...
    • 2011-05-12 00:45:47

    게임 많이 돌리셨네용.ㅎㅎ
    스노님 블마님 뿌요불님 우하하맨님 좋은 분들도 함께 하셔서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나 봅니다.
    • Lv.24 카린
    • 2011-05-12 00:59:53

    /영호님 룰 읽기가 너무 귀찮아서 상당수가 전에 했던 게임 돌렸네요..여러개 읽기 너무 빡세네요..ㅎ
    • Lv.1 둥둥~
    • 2011-05-12 01:36:53

    카린님이 다시 돌린 게임들이니만큼 더 재미나 보입니다. ㅋ
    리락쿠마 성적판도 들고 가신 건가요 ? -ㅁ-
    • 2011-05-12 02:11:36

    덕분에 새로운 게임을 많이 접하게 되어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__)
    다다 네임드 분들과 직접 게임을 하게 되니 그 포스가 상당하더군요. ^^;
    운용면에서나 장르에 대한 노하우가 그냥... ㅎㅎㅎ
    전 점수계산법도 틀려서 쇼매니져에선
    그저 하나 크게 먹자 했는데... 그게 점수가 아니었다니... ㅠㅠ
    덕분에 바닥을 기는 수준이었지만
    멋진 분들과 새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즐거운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 2011-05-12 02:14:53

    올림푸스 리뷰에도 써있지만 전쟁은 매턴 일으키지 않을꺼면 군사력은 적당수준에 머무르는게 차라리 나은 것 같아요.
    차라리 문명이나 농경, 사냥, 수산업테크(셋 중 하나에 집중 투자)를 좀 더 탔어야 필승에 다가설 수 있을 꺼 같더군요.
    • Lv.24 카린
    • 2011-05-12 09:24:45

    /둥둥님...라락쿠마 성적판은 집에와서 적은 거에요..ㅎㅎ
    무조건 많이 돌릴려고 쉬지 않고 돌렸네요..

    /우하하맨님 초보자 수준이 아니시던데요..게임이해하는 능력도 그렇고 견제하는 실력도 웬만한 수준급의 실력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같이할 기회가 있으면좋겠습니다. 집 가까우시면 나중에 저희집에서 할때도 놀러 오세요~
    • 2011-05-12 09:43:41

    요즘 마틴의 게임을 돌려보았는데 카드게임을 보니 방갑네요...
    카드게임은 그래도 좀 들 멍하겠죠^^. 저 유명한 담요를 여기서도 보내요. 테이블이 고급스럽게 느껴지고 게임동안 집중할수 있을듯싶네요. 좋은 후기 잘보고 갑니다.^^
    • 2011-05-12 10:26:27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이날 쉴틈없이 즐겁게 게임한 것 같네요.
    혹시나 해서 알아보니 보완될 사항이 확인된게 있는데요.
    올림푸스에서 아레스(전쟁의신)의 가호를 받게 되면, 알파칸에 둔 사람부터만 전진/전쟁 액션을 적용하는게 아니라 전진을 하기로 한사람은 모~두 먼저 전진한 후 전쟁하기로 한 사람들의 순서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스트라스부르에서는 이번에 자신의 앞에 내려놓은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것들은 자신의 덱 아래에 들어가지 않고, 버려진다고 합니다. (이부분에서 카린님이 사용하지 않은 걸 전부 넣으셨던거 같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사용하지 않은 걸 전부 덱 아래에 넣게 된다면, 아마 매 라운드마다 모든 카드를 가져와서 한장씩 깔아놓게 되는 변태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 Lv.6 sno
    • 2011-05-12 10:29:10

    정말 밥먹는 시간빼고는 쉬지않고 돌렸네요ㅎㅎ 게임들도 다 재미났고 너무 만족스러워하며 집으로..ㅋ
    같이하신 분들 모두 즐거웠었습니다~^^
    • Lv.16 블랙마켓
    • 2011-05-12 11:41:21

    저도 그날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라스부르가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자신의 미션카드를 완성해서 많은 승점을 얻기란 게임이 끝나갈 수 록 힘들어지더군요~ 적당히 3장 정도의 미션카드만 성공해도 무난한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전 욕심내서 처음 받은 5섯장 중에서 1장 버리고 4장중에 1개 성공했네요 ㅠ 경매에 있어서도 역시 자신이 밀것은 우하하맨님처럼 크게 한 방에 먹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우하하맨님 상당한 실력자라서 부럽요~ㅎ)
    카나리아 또한 주황색 특권카드가 기억에 남는 게임이였습니다. 좀 막강했죠~^^ 약간의 밸런스 조정이 있으면 훌륭한 게임이 될거 같습니다. 아기자기 하니 심플한 게임이였습니다.
    뿌요맛스타// 스트라스부르에서 저는 매 라운드 사용하지 못한 카드는 카린님 설명듣고 한게 한장만 자신의 덱으로 돌아가고 나머지만 다 버린다로 듣고 플레이 했는데 다 버려지는 거였군요~ㅎㅎ 담번에 기회가 된다면 제대로 다시 해보고 싶네요~^^
    • Lv.16 블랙마켓
    • 2011-05-12 11:46:46

    앗~ 그러고 보니 쇼 매니저 또한 이날의 대박 게임(?)이였습니다. 정말 테마빨로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가더군요~ㅎ 구입목록에 또 하나 추가 되는군요~ ㅠ (가끔 느끼는 거지만 게임할때 보면 카린님은 뒷심이 있는 남자에요~ㅎㅎ)
    • 2011-05-12 12:43:26

    뿌요맛스타님 // 올림푸스에서 그럼 제우스의 α능력으로 군사력 1을 올리고, 전쟁을 실시할 경우에는
    β능력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아레스 때처럼 α능력 하나 사용 후 β능력도 하나 사용하고 남은 α능력을 사용하나요?
    블랙마켓님 // 전 확실하게 배팅해서 쓸데없는 것만 먹었어요. ㅠㅠ (그런데도 실력자라니요... ㅠㅠ)
    • Lv.24 카린
    • 2011-05-12 12:46:19

    /마루님 아시아나 담요 쓸까 코리아나 쓸까 하다가..신앙의 색 보라색으로 ㅎㅎ

    /뿌요맛님 에러플 지정 감사합니다. 스트라스부르그 마지막에 두장만 그렇게 했어요..ㅎㅎ그런 변태 플레이이가 가능해지겠네요.
    올림푸스는 제가 꼴찌했기에 다음부터는 주의해야 겠네요.~

    /블랙마켓님 ㅎㅎㅎ 전 뒷심 없어요..처음부터 버티는 플레이 하는게 목표인데..늘 계획 대로 안되네요..

    /스노님 스노님이 들고온 게임을 못해서 아쉬워요~
    가벼운 게임 위주로 돌려서 큰 부담 없이 많이 돌렸네요.
    • 2011-05-12 12:57:17

    우하하맨님// 제우스의 알파 능력으로 군사력을 1 올렸으면, 전쟁 선포를 못한다고 룰북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둘중에 하나만 해야한다고 합니다. 만약 두 효과중 하나로 군사력을 올리지 않고 전쟁을 하기로 선포했다면, 베타에 둔 플레이들들의 효과가 다 끝난 후 전쟁을 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Lv.2 bbbbbbbbbbb
    • 2011-05-12 22:44:44

    언제봐도 부러운 플레이들입니다^^
    • Lv.24 카린
    • 2011-05-14 09:53:09

    /모포소년님 언제 기회 되면 같이 해요. 이제 시간 나면 종종 다다샵 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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