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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선방출 후아작 신공 따라해 보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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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0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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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밌네요.
벌룬컵 - 무지 많이 가지고 있다가 다 팔았던 게임
그냥 깔끔한 게임 연인끼리 하기 좋은 께임
여자친구와 딱 세번 정도까지 하면 좋은 게임
이 2인용 게임 보다는 다른 2인용게임들 혹은
다른 게임들로 2인용하는 것이 더 나아서
이것을 방출..
이 게임에 대한 미련은 없다.
제르츠 - 드본에 열광하여 기프씨리즈라 하여
기대하며 딱 한 판 내가 학교에 가져가서
학생들 하는 거 보고 팔았던 보고 있어도
허무하게 보였던 정말 수가 너무 높아서(?)
난 왜 그렇게 간단하게 게임이 끝날까 이해가
안가는 게임..
내가 저 게임에 고수가 되면 저 게임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있을까?
초고수끼리 하면 모를까 나에겐 해야할 게임이 너무
많아서 방출했던 게임
콘도티어 - 세상에 해 보고서 저런 게임 나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있던 두 개를 몽땅 방출했던 게임.
게임 자체는 훌륭했으나 더 보완해서 집에서 내가 만든 자작게임..
워 2010 (만든 자작게임) - 학생들하고 같이 이 게임하는데 학생들 반응 상상 초월이다.
콘도티어는 캐릭터들이 너무 단순하다.
콘도티어는 더 보완해서 만들면 더 좋을 듯 하다.
암튼 모방 게임 지존이라 부르면 좋을 게임
치킨 차차차 - 예전 2004년도쯤 보드게임방 가서
정말 학생들하고 즐겁게 했던 그 기억으로 샀던 게임..
그 당시에도 학생들이 나보다 더 잘했던 게임.
이 게임은 나는 쥐약이라 할 만큼 약하다.
이겨야 재밌는데 맨날 지고 머리를 많이 써서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픈 게임.
학생들은 이 게임 참 좋아하는데
나는 싫어하는데 학생들하고 같이 하면 좋은 게임인거
같은데 팔아서 조금 아쉬운 게임.
전교 1등 여학생하고 하면 어떨까 궁금한 게임.
아 다시 사고 싶지만 누군가 팔면 글쎄..
그 때 기분에 따라 다시 결정 할 듯..
티켓투라이드 - 20대 초반 여제자들하고 한 번 하고
엄청난 혹평을 들어서 방출했던 게임.
음. 분명 에러플은 없었으나 티켓투라이드의 딴지를 이용 못 한 것이 패착이라는 의견등..
또는 티켓투라이드는 보따리를 싸 들고 다니면서
알려주겠다는 다른 분들의 의견으로
다시 미르클린이라는 주제로 다시 구입..
암튼 처음 그 느낌은 미안할 정도로 밋밋했음.
팩앤스택 - 게임 내용은 참 쉬우나 참 밋밋한 게임
이게 뭔지? 어이 없음.. 딱 한 번하고 방출했는데
정말 운이 없게도 나무 토막 한 개 잃어 버려서
판 분한테 4000원 다시 통장으로 돈을 붙였던 게임
이런 난 카후나 다리가 다섯개나 없었는데 보상도 못 받았는데... 이런..
어콰이어 구판 - 내가 이런 비싼 게임을 해보다니..
행운이고 나중에도 이런 게임도 했었다라고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ㅋㅋ
건물을 착착 쌓아올리는 맛에 구판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구판의 정말 멋스러움이 한 없는 기쁨을 자아내는 게임이다.
게임내용보다는 구판의 고급스러움이 거기다 품절이다 보니 게임 값어치가 많이 올라 간 듯 하다.
그러나 게임 가격만큼의 값어치는 나는 글쎄다(?)
돈이 궁하던 그 때 여자 중 3 조카가 삼촌 이 게임
빨리 팔아라고 해서 팔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도 잘 팔았다고 생각이 든다.
이 게임 살 봐야 다른 게임 두 개를 사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다.
난 어콰이어 구판을 해 봤으니 여한이 없다.
재밌네요.
벌룬컵 - 무지 많이 가지고 있다가 다 팔았던 게임
그냥 깔끔한 게임 연인끼리 하기 좋은 께임
여자친구와 딱 세번 정도까지 하면 좋은 게임
이 2인용 게임 보다는 다른 2인용게임들 혹은
다른 게임들로 2인용하는 것이 더 나아서
이것을 방출..
이 게임에 대한 미련은 없다.
제르츠 - 드본에 열광하여 기프씨리즈라 하여
기대하며 딱 한 판 내가 학교에 가져가서
학생들 하는 거 보고 팔았던 보고 있어도
허무하게 보였던 정말 수가 너무 높아서(?)
난 왜 그렇게 간단하게 게임이 끝날까 이해가
안가는 게임..
내가 저 게임에 고수가 되면 저 게임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있을까?
초고수끼리 하면 모를까 나에겐 해야할 게임이 너무
많아서 방출했던 게임
콘도티어 - 세상에 해 보고서 저런 게임 나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있던 두 개를 몽땅 방출했던 게임.
게임 자체는 훌륭했으나 더 보완해서 집에서 내가 만든 자작게임..
워 2010 (만든 자작게임) - 학생들하고 같이 이 게임하는데 학생들 반응 상상 초월이다.
콘도티어는 캐릭터들이 너무 단순하다.
콘도티어는 더 보완해서 만들면 더 좋을 듯 하다.
암튼 모방 게임 지존이라 부르면 좋을 게임
치킨 차차차 - 예전 2004년도쯤 보드게임방 가서
정말 학생들하고 즐겁게 했던 그 기억으로 샀던 게임..
그 당시에도 학생들이 나보다 더 잘했던 게임.
이 게임은 나는 쥐약이라 할 만큼 약하다.
이겨야 재밌는데 맨날 지고 머리를 많이 써서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픈 게임.
학생들은 이 게임 참 좋아하는데
나는 싫어하는데 학생들하고 같이 하면 좋은 게임인거
같은데 팔아서 조금 아쉬운 게임.
전교 1등 여학생하고 하면 어떨까 궁금한 게임.
아 다시 사고 싶지만 누군가 팔면 글쎄..
그 때 기분에 따라 다시 결정 할 듯..
티켓투라이드 - 20대 초반 여제자들하고 한 번 하고
엄청난 혹평을 들어서 방출했던 게임.
음. 분명 에러플은 없었으나 티켓투라이드의 딴지를 이용 못 한 것이 패착이라는 의견등..
또는 티켓투라이드는 보따리를 싸 들고 다니면서
알려주겠다는 다른 분들의 의견으로
다시 미르클린이라는 주제로 다시 구입..
암튼 처음 그 느낌은 미안할 정도로 밋밋했음.
팩앤스택 - 게임 내용은 참 쉬우나 참 밋밋한 게임
이게 뭔지? 어이 없음.. 딱 한 번하고 방출했는데
정말 운이 없게도 나무 토막 한 개 잃어 버려서
판 분한테 4000원 다시 통장으로 돈을 붙였던 게임
이런 난 카후나 다리가 다섯개나 없었는데 보상도 못 받았는데... 이런..
어콰이어 구판 - 내가 이런 비싼 게임을 해보다니..
행운이고 나중에도 이런 게임도 했었다라고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ㅋㅋ
건물을 착착 쌓아올리는 맛에 구판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구판의 정말 멋스러움이 한 없는 기쁨을 자아내는 게임이다.
게임내용보다는 구판의 고급스러움이 거기다 품절이다 보니 게임 값어치가 많이 올라 간 듯 하다.
그러나 게임 가격만큼의 값어치는 나는 글쎄다(?)
돈이 궁하던 그 때 여자 중 3 조카가 삼촌 이 게임
빨리 팔아라고 해서 팔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도 잘 팔았다고 생각이 든다.
이 게임 살 봐야 다른 게임 두 개를 사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다.
난 어콰이어 구판을 해 봤으니 여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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