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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5 프로그 밤샘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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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15: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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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 8. 5 저녁 8시 ~
장소 : 대구 Frog 보드게임 까페
참여자 :
가게형, Woogi, SH, 파마, 브츠그쯔르트
베르네르, 215, 전랑장군, ZombieCookie, JH,
탄산음료, 21세기방구뿡, 호랭이
돌아간 게임 :
석기시대 개척자 (돌아가려다 실패.. 다시는
못 볼 게임일듯... ㅠ_ㅠ)
도미니언, 섀도우헌터즈, 피렌체의제후,
아임 더 보스, 카오스, 푸에르토리코, 엘그란데
스타워즈 에픽 듀얼, 가이스터, 롱샷, 파미글리아
티츄
----------------------------------------------
저번주에도 변함없이 모임을 가진 대구 Frog
밤샘 모임입니다. 저번주에는 총 13분의 참여자
께서 참여해주셨는데요. 전랑장군님과 탄산음료
님께서 참가해주셨습니다 ^-^// 항상 후기를 쓰면서
' 이번주 모임은 잘 됐는 걸까?'
' 새로 오신 분들께서 즐겁게 하시다가 가신걸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마음 한켠이 무겁고,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도 저희 모임이 참여자분들 모두
즐겁고 활력소가 되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1. 섀도우 헌터즈 ( 8인플 / 10인플 )
: Zombie님이 가지고 계신 게임으로, 요즘 저희
모임에서 멤버 소개 후 다같이 즐기는 오프닝 게임
으로 굳어버린 섀도우 헌터즈입니다. 이번 모임
에서는 8인플과 10인플을 돌렸는 것 같네요..
뱅보다 이것저것 생각할 것이 많고, 승리조건이라
든가, 캐릭터와 아이템의 다양성 때문에, 파티용
게임으로 정말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 특히 먼저 죽으면 이긴다는 승리조건 때문에,
무턱대고 죽일 수 없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 !! )
첫번째 판은 헌터, 두번째판은 뉴트론이 승리
했었는 것 같네요 ^-^..
섀도우 헌터즈를 끝내고 사람이 많은 관계로
2~3테이블을 나누어서 게임을 나누어 하기로
결정하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2. 피렌체의 제후 ( 5인플 )
: 전랑장군님께서 들고 오신 피렌체의 제후
입니다^-^.. 전부터 하고 싶었던 게임인데, 인원상
분위기상 하지 못했던 게임 ㅠ_ㅠ... 아무래도
영향력 게임류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보면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ㅠ_ㅠ..
3. 카오스 ( 5인플 )
: 브츠그쯔르트님이 들고 오신 카오스라는 카드
게임입니다. 언뜻 기본룰은 훌라와 비슷하나,
카오스라는 카드, 그리고 오더라는 카드가 있는
점. 그리고 3장을 등록하면 점수가 되지만,
4장을 소유하게 되면 0점이 된다는 점, 교환의
개념, 숫자 비교 등 간결하면서도 다채로운 시스
템 덕분에 단조로워질 수 있는 게임이 전략적
으로 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제가 초반에 12점까지 독주를 하면서
이길것 같았지만, 다수의 견제로 ㅠㅠ 마지막 1점
을 끝내 내지 못하고 Woogi님이 1등을 하셨습니다.
(과도한 승부욕으로, 피렌체의제후가 끝나고, 엘그
란데가 시작되고 있을때까지 게임이 끝나지 않았다
는... )
4. 엘 그란데 ( 4? 5인플 )
전랑장군님의 피렌체의 제후가 끝나고 테이블에서
두번째로 하신 Zombie님의 엘그란데입니다.
ㅠ_ㅠ.. 이걸 꼭 했어야 됐는데.............
저도 메뉴얼만 읽어보았기 때문에, 게임의 자세한
시스템은 모르지만, 자신이 영주가 되어서
기사를 통한 영향력 행사를 하여서 점수를 버는
그런? 게임인 것 같았습니다. 큰 성이 인상적인
게임이었네요 >.<
5. 스타워즈 에픽 듀얼 ( 3 vs 3 )
: 카오스가 끝난 뒤 저희 테이블에서 돌리게 된
스타워즈 에픽 듀얼입니다 ^-^.. 저희는 밸런스상
문제 때문에 가게형께서 제조(?) 하신 하우스룰을
따르고 있는데요. 나름 밸런스도 적절해지고, 재미
나 긴박감도 따르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악팀의 다쓰 베이더 였는데요. 저희 팀이
요다를 빼고, 모든 케릭을 죽여서 쉽게 승리를
가져가는 가 싶었으나, ㅠㅠ 저희 팀원의 성급한
어택으로 요다 15방으로 2명이 순식간에 죽으면서
1:1 상황 후 패배를 맞이하였습니다 ㅠ_ㅠ...
요다의 포스란..
P.S 악의 생명은 기방 @_@!!!
6. 아임 더 보스
: 저희가 스타워즈 에픽듀얼을 하는 사이에, 다른
테이블에서 벌여진 아임 더 보스 내기빵 -!!!!
안 그래도 치열한 게임인데, 내기빵으로 인해서
멀리서 보기만 해도, 게임의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나름 훈훈하게 잘 마무리 되셨는듯?...
( 아임 더 보스는 저에게 아픔인 게임 ㅠ_ㅠ..)
7. 푸에르토 리코 ( 4인플 )
: 오래 전에 정말로 재밌게 했던 푸에르토리코인데
최근에 굴릴 기회가 없어서 전혀 못해보다가 이번
모임에 굴리게 된 푸에르토리코입니다.. ㅠㅠ..
감격... ㅠㅠ 비록 꼴지를 했지만 감격.. ㅠㅠ
아그리콜라도 재밌긴 하지만, 간략한 시스템으로
다양한 전략과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푸에르토
리코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앞으로 자주 굴리게 될 것 같은 느낌 !!
< 모임이 끝나고 이 글을 쓰기 하루 전 푸코를
하기 위해 보드게임방을 또 간 것은 안 자랑.. >
P.S 평일날 가서 했던 푸코 2인플... ㅠㅠ 수싸움
에서 패배...
8. 도미니언
가게형, 베르네르님, 호랭이님 등이 이 날 쭈욱
하셨던 도미니언입니다.. ( 대..대단들..)
도미니언은 정말 명작이긴 명작인 것 같네요..
( 무한 확장의 아픔이 있긴 하지만... ㅠ)
이번주에는 도미니언을 한판도 하지 못해서 아쉬움
이 남았습니다. 한때 도미니언 빠였는데...
다음주에는 한번 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9. 롱샷
: 새벽 6시가 다되어서 사람들이 한 분 두 분 집으
로 가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했던 롱샷
입니다!!!.. 로얄 터프와 경마 게임의 쌍두마차를
이루는 게임이라고 해서, 시작 전 기대가 컸는데요.
로얄 터프보다 좀 더 수싸움이 치열하고, 전략성이
더 많은 그런 게임인 것 같습니다 ^-^.. 또 게임이
끝날때까지 어떤 말이 순위권에 들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 저는 로얄 터프보다 롱샷이 개인적
으로 더 나은 것 같네요 ^-^
P.S. ㄷㄷ 이 게임도 평일에 보드게임방을 놀러가서
한 번 더 했다는.... 아니구나 두번 더...
10. 가이스터
: 저희 모임 단골 게임 중 하나인 가이스터입니다.
틈틈히 잠시 쉬는 시간일 때 " 가이스터 한판~?"
으로 돌아가는 마성의 게임... 심리전 속에 숨겨진
진형과 수싸움이 중요한 게임 !! 2인플 게임 중에
이렇게 간략하면서 생각해야 되는 게임은 찾기
어려울듯.. ( 하게 되면 무조건 5판 이상은.. ㅎㄷ)
호랭이님과 베르네르님이 한판 하셨던 사진을
찍었습니다 !
+) 파미글리아
: 평일에 푸에르토리코를 하기 위해 가서
굴린 파미글리아입니다. 나올 때부터 눈독들인
게임인데, 브츠그쯔르트님이 들고 계셔서 하게
되었네요!... 해본 결과, 대만족 대만족!!!
퍼레이드와 게임 느낌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저는 퍼레이드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갱원을 구입해서 들고 온다는 점에서는 도미니언
과 비슷한 점이 있지만, 도미니언과는 약간 다른
느낌인 것 같습니다. 적재적소에 단원들 효과를
잘 쓰는 게 관건인 게임 !!.. 아직 많은 분들이
접해보시지는 않은 것 같은데 꼭 해보시길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
저번주 모임에 참여해주신 참여자분들 정말 깊은
감사드리고 , 이번주 모임에서도 즐거운 게임
할수 있도록 해봐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소 : 대구 Frog 보드게임 까페
참여자 :
가게형, Woogi, SH, 파마, 브츠그쯔르트
베르네르, 215, 전랑장군, ZombieCookie, JH,
탄산음료, 21세기방구뿡, 호랭이
돌아간 게임 :
석기시대 개척자 (돌아가려다 실패.. 다시는
못 볼 게임일듯... ㅠ_ㅠ)
도미니언, 섀도우헌터즈, 피렌체의제후,
아임 더 보스, 카오스, 푸에르토리코, 엘그란데
스타워즈 에픽 듀얼, 가이스터, 롱샷, 파미글리아
티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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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도 변함없이 모임을 가진 대구 Frog
밤샘 모임입니다. 저번주에는 총 13분의 참여자
께서 참여해주셨는데요. 전랑장군님과 탄산음료
님께서 참가해주셨습니다 ^-^// 항상 후기를 쓰면서
' 이번주 모임은 잘 됐는 걸까?'
' 새로 오신 분들께서 즐겁게 하시다가 가신걸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마음 한켠이 무겁고,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도 저희 모임이 참여자분들 모두
즐겁고 활력소가 되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1. 섀도우 헌터즈 ( 8인플 / 10인플 )
: Zombie님이 가지고 계신 게임으로, 요즘 저희
모임에서 멤버 소개 후 다같이 즐기는 오프닝 게임
으로 굳어버린 섀도우 헌터즈입니다. 이번 모임
에서는 8인플과 10인플을 돌렸는 것 같네요..
뱅보다 이것저것 생각할 것이 많고, 승리조건이라
든가, 캐릭터와 아이템의 다양성 때문에, 파티용
게임으로 정말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 특히 먼저 죽으면 이긴다는 승리조건 때문에,
무턱대고 죽일 수 없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 !! )
첫번째 판은 헌터, 두번째판은 뉴트론이 승리
했었는 것 같네요 ^-^..
섀도우 헌터즈를 끝내고 사람이 많은 관계로
2~3테이블을 나누어서 게임을 나누어 하기로
결정하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2. 피렌체의 제후 ( 5인플 )
: 전랑장군님께서 들고 오신 피렌체의 제후
입니다^-^.. 전부터 하고 싶었던 게임인데, 인원상
분위기상 하지 못했던 게임 ㅠ_ㅠ... 아무래도
영향력 게임류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보면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ㅠ_ㅠ..
3. 카오스 ( 5인플 )
: 브츠그쯔르트님이 들고 오신 카오스라는 카드
게임입니다. 언뜻 기본룰은 훌라와 비슷하나,
카오스라는 카드, 그리고 오더라는 카드가 있는
점. 그리고 3장을 등록하면 점수가 되지만,
4장을 소유하게 되면 0점이 된다는 점, 교환의
개념, 숫자 비교 등 간결하면서도 다채로운 시스
템 덕분에 단조로워질 수 있는 게임이 전략적
으로 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제가 초반에 12점까지 독주를 하면서
이길것 같았지만, 다수의 견제로 ㅠㅠ 마지막 1점
을 끝내 내지 못하고 Woogi님이 1등을 하셨습니다.
(과도한 승부욕으로, 피렌체의제후가 끝나고, 엘그
란데가 시작되고 있을때까지 게임이 끝나지 않았다
는... )
4. 엘 그란데 ( 4? 5인플 )
전랑장군님의 피렌체의 제후가 끝나고 테이블에서
두번째로 하신 Zombie님의 엘그란데입니다.
ㅠ_ㅠ.. 이걸 꼭 했어야 됐는데.............
저도 메뉴얼만 읽어보았기 때문에, 게임의 자세한
시스템은 모르지만, 자신이 영주가 되어서
기사를 통한 영향력 행사를 하여서 점수를 버는
그런? 게임인 것 같았습니다. 큰 성이 인상적인
게임이었네요 >.<
5. 스타워즈 에픽 듀얼 ( 3 vs 3 )
: 카오스가 끝난 뒤 저희 테이블에서 돌리게 된
스타워즈 에픽 듀얼입니다 ^-^.. 저희는 밸런스상
문제 때문에 가게형께서 제조(?) 하신 하우스룰을
따르고 있는데요. 나름 밸런스도 적절해지고, 재미
나 긴박감도 따르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악팀의 다쓰 베이더 였는데요. 저희 팀이
요다를 빼고, 모든 케릭을 죽여서 쉽게 승리를
가져가는 가 싶었으나, ㅠㅠ 저희 팀원의 성급한
어택으로 요다 15방으로 2명이 순식간에 죽으면서
1:1 상황 후 패배를 맞이하였습니다 ㅠ_ㅠ...
요다의 포스란..
P.S 악의 생명은 기방 @_@!!!
6. 아임 더 보스
: 저희가 스타워즈 에픽듀얼을 하는 사이에, 다른
테이블에서 벌여진 아임 더 보스 내기빵 -!!!!
안 그래도 치열한 게임인데, 내기빵으로 인해서
멀리서 보기만 해도, 게임의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나름 훈훈하게 잘 마무리 되셨는듯?...
( 아임 더 보스는 저에게 아픔인 게임 ㅠ_ㅠ..)
7. 푸에르토 리코 ( 4인플 )
: 오래 전에 정말로 재밌게 했던 푸에르토리코인데
최근에 굴릴 기회가 없어서 전혀 못해보다가 이번
모임에 굴리게 된 푸에르토리코입니다.. ㅠㅠ..
감격... ㅠㅠ 비록 꼴지를 했지만 감격.. ㅠㅠ
아그리콜라도 재밌긴 하지만, 간략한 시스템으로
다양한 전략과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푸에르토
리코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앞으로 자주 굴리게 될 것 같은 느낌 !!
< 모임이 끝나고 이 글을 쓰기 하루 전 푸코를
하기 위해 보드게임방을 또 간 것은 안 자랑.. >
P.S 평일날 가서 했던 푸코 2인플... ㅠㅠ 수싸움
에서 패배...
8. 도미니언
가게형, 베르네르님, 호랭이님 등이 이 날 쭈욱
하셨던 도미니언입니다.. ( 대..대단들..)
도미니언은 정말 명작이긴 명작인 것 같네요..
( 무한 확장의 아픔이 있긴 하지만... ㅠ)
이번주에는 도미니언을 한판도 하지 못해서 아쉬움
이 남았습니다. 한때 도미니언 빠였는데...
다음주에는 한번 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9. 롱샷
: 새벽 6시가 다되어서 사람들이 한 분 두 분 집으
로 가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했던 롱샷
입니다!!!.. 로얄 터프와 경마 게임의 쌍두마차를
이루는 게임이라고 해서, 시작 전 기대가 컸는데요.
로얄 터프보다 좀 더 수싸움이 치열하고, 전략성이
더 많은 그런 게임인 것 같습니다 ^-^.. 또 게임이
끝날때까지 어떤 말이 순위권에 들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 저는 로얄 터프보다 롱샷이 개인적
으로 더 나은 것 같네요 ^-^
P.S. ㄷㄷ 이 게임도 평일에 보드게임방을 놀러가서
한 번 더 했다는.... 아니구나 두번 더...
10. 가이스터
: 저희 모임 단골 게임 중 하나인 가이스터입니다.
틈틈히 잠시 쉬는 시간일 때 " 가이스터 한판~?"
으로 돌아가는 마성의 게임... 심리전 속에 숨겨진
진형과 수싸움이 중요한 게임 !! 2인플 게임 중에
이렇게 간략하면서 생각해야 되는 게임은 찾기
어려울듯.. ( 하게 되면 무조건 5판 이상은.. ㅎㄷ)
호랭이님과 베르네르님이 한판 하셨던 사진을
찍었습니다 !
+) 파미글리아
: 평일에 푸에르토리코를 하기 위해 가서
굴린 파미글리아입니다. 나올 때부터 눈독들인
게임인데, 브츠그쯔르트님이 들고 계셔서 하게
되었네요!... 해본 결과, 대만족 대만족!!!
퍼레이드와 게임 느낌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저는 퍼레이드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갱원을 구입해서 들고 온다는 점에서는 도미니언
과 비슷한 점이 있지만, 도미니언과는 약간 다른
느낌인 것 같습니다. 적재적소에 단원들 효과를
잘 쓰는 게 관건인 게임 !!.. 아직 많은 분들이
접해보시지는 않은 것 같은데 꼭 해보시길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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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모임에 참여해주신 참여자분들 정말 깊은
감사드리고 , 이번주 모임에서도 즐거운 게임
할수 있도록 해봐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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