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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까르두아 "앵콜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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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2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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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블랙마켓
놀탄 요정으로 변신한 마리~
두 번째 앙코르 사인회는 특별하게 마리가 파온 도장도 찍어 주었답니다.ㅎ
Moonster Games 사의 대표님도 어김없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마음씨 푸근한 옆집 형아 같은 아저씨~
추석연휴가 끝나고서도 바쁜 와중에
여러 게이머 분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마리의 빨간 구두가 매력적이네요~
다들 마리의 깜찍한 모습에 매우 기쁜 모습들이였습니다.
사인회에 오신분의 책이랍니다.
마리 도장도 박혔고 매우 의미있는 책이 될듯합니다.^^
한국 보드게임계의 4대거장 중 한 분인 카린님~
카린님 방문으로 다들 즐거웠습니다.^^;
첫 날도 느낀 거지만 그림까지 첨부된 사인이라
참 힘들었을듯요. 내심 여러 요구를 해서 찔리네요 ㅠ
문스터 게임즈와 비저너리와의 대결~
중간 중간 게임도 즐겼더랬죠.
팬들의 호응에 중간 중간 웃음도 지어준 마리씨~
저 목 도장 저도 탐나네요.ㅎ
마지막 사인받을 팀이 기다리고 있군요.ㅎㅎ
이중에 마리가 좋아하는 그림이 있답니다.
맞춰보세요~^^
개인적으로 의문이였던 그림에 그림자를 그려 넣었습니다.
캬아~~~^_____^
마지막으로 제 풍성한 마리 사인패키지 딕싯~ ㅋ
구성은 딕싯 오리지날, 마리의 엽서,토깽이들 몸에도 그리고 개인 명함 이네요^^;;
땡큐 베리 감사요~(정말 너무 심하게 받은듯하네요;;;;; 극성! ㅋㅋ)
모두들 오늘의 이벤트를 마지막으로 기념 촬영 준비 중입니다.
마리가 내일로써 한국을 떠난다고 하네요. 섭섭한 마음이 더 크네요.ㅠㅜ
언젠간 또 만날 날이 오겠죠?
또 다른 만남을 위해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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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러느냐고, 전화를 그렇게 끊은거야??! 대박-
역시 '마리'보다 못하구만 나는 ㅋㅋㅋ -
아르카나//아~ 깜빡했다 ㅋ 미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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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도장 대박이네요~ 넘넘 부럽습니다^^
얼마 안 남은 놀탄 화이팅입니다~ -
아하..사진찍어주신분이 블랙마켓님이셨구나!! 반갑습니다.당시엔.인사를 못했네요..죄송요..아르카나님도 반갑습니다.메디치엔스트로치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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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야겠네요..긱에도 좀 올렸어요 ㅎㅎ 4대 거장은 무슨 ㅎㅎ
4대 지름이라면 이해 하겠슴당. ㅎ
너무나 재미있었네요..이미지 싸인 2개 받을려고 그렇게 노력했지만 눈치 보였어요..ㅎ
결국 1개로 만족 여기에 싸인만 1개더 ㅎ
마리랑 몬스터게임즈 사장님 넘 착하시더라고요.. -
오늘 넘 적게 오셔서 오히려 더 좋은 시간을 가졌네요..
하지만 마리나 사장님한테는 넘 호응은 적은듯 보여서 미안하기도 했어요.
사장님한테 적은 이유 설명해 드렸는데..
이 사장님네 게임 고수 라는게
스타크래프트에서 한국 사람들이 고수 고수 해서..
여기에 작가가 한국계 일본인? 이라고 했던가 그래서 고수라고 게임제목 만든거라고 그러더군요..다른 의미가 있었는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
2연타 사진후기..에 어질 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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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마리 작가님 사진이 완전 무슨 후기 인상파 그림에 나오는 여인 같은 얼굴이네요!
저도 가고 싶었지만 일 때문에...ㅠㅠ
블랙 마켓님 덕분에 그래도 사진이라도 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잘 봤습니다~ -
저 시간에 저곳을 방문할 수 있는 분들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블마님 덕분에 현장의 느낌이 잘살린 후기를 보게 되어 고맙습니다. -
카린 형은 여전하네요. 후덕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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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리의 도장을 일빠로 받는 기쁨을 누려보았내요
-네, 저기 위에 빨강티에 쪼개고 있는게 접니다 ;;
재미난 갤러리와 사인회로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앵콜사인회까지 해준 마리에게 너무 고마울뿐이에요 -
잠깐만요... 사인회...??? 토요일 하루 뿐이 아니었나요????
저는 그래서, 아쉬워만 하고 있었는데....
하루 더 있었다면, 만사 제쳐두고 갔었을텐데요...
이런 제에기이일~~~~~~~ -
/덩달이 너무..ㅎㄷ 하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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