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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9/18] 부산 아그리콜라대회 후기
  • 2011-09-27 00:52:08

  • 0

  • 903

Lv.9 JENSE
덕중의 덕...



그것은 아그리덕이라..



아그리 대회날이 밝았습니다.





장소는 역시나..다락입니다.



다락의 새게임...스멒님이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는데 공헌하고 있는 포드래곤입니다 -_-;;



세팅하고 1라운드 시작~입니다.



오늘도 새로오신 분들이 좀 있었네요. 처음 오신 이체에님~



2회 연속 참가하신..하늘빛워니님......의 친구분(fact:그냥 구경오신분)



시작시간 잘못알아 1라운드 불참처리된...티베+매직핸드.. 지각자에겐 인권이 없습니다 -_-)//



1라운드 승자인 플센스의 흉악한 게인보드입니다. 53..점이었다죠 -_-



마찬가지로 1라운드 승자이신 타쿠하마님의 게인보드입니다.



1라운드 후 중간 휴식중입니다. 덩치가..다들 있어서 뭔가...분위기가 묘하지만..싸우는...장면이 아닙니다 -_-;;



'2라운드라도 열심히 해야지..' 티베 홧팅;; 젭라 레이팅좀 올라라;; 참여횟수는 엄청난데 늘 엽기테크를 타는고로 레이팅이;;







2라운드 승자인 매직핸드의 게인보드



장하다 플센~ 결국 1등 두번;



1등하신 플센스님..옆의 빼빼로는 부상으로 1등하면 저걸로 전치2주의 부상을 입을때까지 맞습니다.



2위하신 타쿠하마님. 최근 레이팅이 안오른다시더니 다행히 ^^



3위의 즈믄나래님~ 이제..아그리 랭킹...위에서 뵐수있길~



행운상을 받으신 환상쉐바님. 들고있는 행운상의 정체에 대해 자세히...볼필요는 없습니다 -_-;;



대회후 게임하고 놀다가 식사후 노래방에 갔습니다. 다들 노래 좀 하시더군요~



잘몬하다 스멒3이 될뻔한 계수;



태크만큼 선곡도 쇼킹한 티베;










귀가후 샤워하고 후기를...쓰려다..잠이와서 내버려둔것이...오늘에 이르렀습니다 ㄱ-


다음부턴 게으르니즘을 이기고 빠른 후기업뎃을 해야겠습니다.

이번대회 모처럼 즐거운 대회였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고, 장소제공해주시는 스머프2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대회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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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6 takuhama
    • 2011-09-27 01:00:18

    모양에게 드리는 말씀// 이번후기에 저는 한것 하나도없어요 ㅠㅜ 제가사진올린거 아닌에여....(두려운 모양에게 변명이었습니다...)
    • Lv.9 JENSE
    • 2011-09-27 01:04:18

    타쿠하마// 이 자식 지 살자고;; 대충 잘안보일..거야;
    • 2011-09-27 01:21:47

    'm'..어째 올린분은 젠스님인데.. 젠스님은 사진에 나와있습니다..ㅎㄷㄷ.. 사진사가누굴까..
    • Lv.3 스머프2
    • 2011-09-27 03:29:08

    월계수님 이승환 닮앗어효.
    • 2011-09-27 04:00:14

    내가 모자이크 안하고 올리면 폭파한댓잖아요 ㅠㅠ
    JENSE사마 주말에 보셈!!!!!!!!
    • Lv.1 써니
    • 2011-09-27 09:34:58

    사진가 실력이 장난 아니롤세...;
    • Lv.6 takuhama
    • 2011-09-27 14:50:06

    젠스//다 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 ㅋㅋㅋㅋ
    사실 나에게는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동영상도 있지....
    너의 깜찍한 마무리는 잊을수 없어 ㅋㅋ
    • Lv.1 써니
    • 2011-09-27 15:14:28

    또 세일러문 불렀던건 아닌지..;;
    • 2011-09-27 17:07:33

    노래방갈줄 알았으면.. 일찍 안가는건데 ㅠㅠ
    • 2011-09-27 18:15:42

    ㅠㅠ
    • 2011-09-27 20:36:55

    제가나왔네요... 첫판에는 직업운이 안좋아서(핑계)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참가하겠습니다.
    벙개는 예약했는데... 어쩔지 몰라요 ㅎㅎ
    • Lv.1 월계수의꿈
    • 2011-09-28 15:56:35

    왜 제 초최한 모습이...
    아니 그보다...
    그날의 후기가 왜 이제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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