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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게임 간단평 입니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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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0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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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만칼라
사실 그냥 흙밭에서 대충 만들어서 해도 될 게임이지만 역시 툴이 있으니까 더 재밌죠. 2명이서 하려 하면 자주 손이가는 게임입니다. 룰도 심플하고 전략도 좋고 질감 좋은 구성물도 나이스고(콩같은 구성물을 만지는 질감이 좋죠.) 역사가 깊은건 이유가 있겠죠.
57. 마스터스 갤러리
모던아트에서 경매 자체를 빼 놓았죠. 사실 모던아트를 계속하다보면 어느 순간 너무 치열해지고 천편일률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경매 안하는게 더 재밌겠다 싶을때가 생기더라구요. 보드게임계의 김성모인 크니지아 아저씨는 이러한 사실을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냉큼 나온게임이 바로 모던아트 카드게임. 그걸로는 팔리기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바로 잽싸게 바꾼 게임이 바로 마스터스 갤러리. 유명 화가의 그림을 넣음으로써 차별화를 했습니다. 그럼... 또 속아주듯 사는거죠. ;;; 추천 게임입니다.
58. 보츠와나
로코재판이지만 훨씬 더 화려해진 구성물과 심플한 룰. 그러면서 치열함이 있는... 크니지아의 재탕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코르자와 함께 이러한 룰을 가진 게임이 길쭉한 박스 3개 연작으로도 나왔던 것 같은데..;;; 암튼 여러 동물 피규어를 넣음으로써 또 소장욕을 또 자극했습니다. 로코를 떠나보내고 보츠와나가 품안에 있네요. 나중에 보츠와나 보다 더 화려한 구성물로 같은 룰의 게임이 나오는건 아니겠죠. 이게 최종판이길 바랍니다. 강추게임.
59. 헙 앤 굿
최근에 나온 주식게임중 파티성도 크고 엄청난 즐거움을 주는 게임입니다. 나름 협잡류를 좋아하는데 왁자지껄한 느낌이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영화로 치면 클라이막스의 쾌감도 잘 구현 되어 있습니다. 강추하는 주식게임입니다.
60. 라
크니지아님의 명작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심플해서 이게 다야? 싶었지만 조금 치열하게 하기 시작하니 그 심플함 속에 무수한 선택지가 있더군요. 컬러레또보다 더 다양하고 그러면서도 이러한 보드를 가진 게임중에서는 가장 심플한 것 같습니다. 라 외칠때의 그 긴장감은 해본 사람만이 알 듯 합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게임.
61. 푸에르토 리코 한글판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수년전 처음 접할때는 그렇게 어려웠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쉽고 전략적인 게임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명불허전입니다.
62. 에이지 오브 스팀 한글판
음... 요즘 잘 안해요. 가격도 너무 떨어져서 팔기도 뭐하고. 티켓투라이드도 예전에 팔아버렸는데 저는 철도 게임과는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 꼭 제대로는 몇판 해보고 평가를 다시하고 싶어 계속 소장중입니다. 기회가 오겠죠. ;;
63. 토끼와 거북이
처음에는 나름 신선했습니다. 일반적인 레이싱게임같이 주사위 던져서 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그래요. 없어도 별로 아쉽지는 않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팔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일단 소장중입니다.
64. 차이나타운
한때 절판되서 엄청나게 가격이 뛰었었죠. 협상류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무조건 소장해야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현재는 신판 소장을 하고 고이 모셔놓은 상태입니다. 멤버 모이면 바로 하려고요. 강추게임입니다.
65. 트라움 파브릭
재판 헐리웃 블록버스터인가? 암튼 나왔지만 이 독일판의 무게감은 따라올 수 없네요. 예전에 전부 한국화 해서 이젠 팔수도 없고.. 계속 소장해야할.. 제 추억속에 앨범 같은 게임입니다. 또한 여기에 적지는 못하지만 나름 제 사연도 있는 소중한 게임입니다. 엄청나게 재밌지는 않지만 그 테마와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실제 인물들을 캐스팅하고 배치하는 그 자체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66. 사무라이
재밌는 게임이죠. 디자인이 깔끔해서 소장중인 게임입니다. 라이트한 바둑게임 같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구성물도 고급스러워 소장욕을 높입니다.
67. 티칼
원래 액션 포인트 가지고 노는 게임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탐험 테마가 마음에 들고 해보니까 의외로 재미있어서 소장중인 게임입니다. 다른 보드게임에서 느껴보지 못하 고유성이 있네요. 강추는 아니지만 약추정도는 됩니다.
68. 레이스 포 더 갤럭시
아직도 룰이 숙지가 안되어 있습니다. 엄청 헤깔려요.
일단 소장중입니다. 전부 핸드코팅해서 그 노력도 엄청나게 들어갔기 때문에 팔 수가 없어요. 일단 한번 완벽하게 이해한 상태에서 즐겨보고 그때도 아니라 느껴지면 떠나보내야 겠죠. 일단 도전의식으로 인해 들고 있는 게임입니다. 테마도 마음에 듭니다. 우주니까요.
69. 바방크
짜릿하죠.^^ 예전에 샀다가 팔았는데 다시 고동이님께 최근에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있던게 너무 낡았었거든요. 근데 밀봉을 샀는데 카드 하나가 없는겁니다. 위닝 무브즈에 직접 메일을 보냈더니 친절하게 카드를 보내줬습니다. ㅠㅠ 깨끗하게 핸드코팅하고 게임할 시간만을 노리고 있습니다. 통쾌함이 있는 게임이기에 일단 설레여 하고 있습니다.
70. 스피드
이거 뭐 황당하죠. 30초-1분쯤이 플레이 타임이겠죠?
그냥 정신없이 있다보면 끝납니다. 강추게임입니다. 대신 이건 코팅을하든 핸드코팅을 하든 뭐든 해야합니다. 카드 상하기 땍 좋거든요. 저는 예전에 코팅버전으로 샀었습니다.
71. 폴링
황당한 설정의 게임입니다. 자고 났더니 내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다라?
게임 시작하고 어리버리 하다보면 이 게임도 끝나버리네요. 테플만 하고 그 테마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일단 소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게임에 밀려서 아직 제대로는 못해봤네요. 또 사회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점이 시도하기에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전 테마가 좋으면 일단 게임성을 떠나 쥐고 있는 보드게임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72. 크로키놀
덩치와 가격에 비해서는 좀 게임성이 떨어지지만, (조그마한 게임도 이만큼의 게임 기분을 선사하는건 많으니까요.) 알까기라는 소재로 접근했을때 저는 피치카 보다 좋더군요. 피치카는 뭔가 번거로워요.(제 취향입니다.) 크로키놀은 그래도 심플한 룰에 나름 쏠쏠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피치카는 팔게 됬네요. 크로키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일단 더 즐겨봐야 될 것 같습니다.
73. 픽츄레카
아주 즐거운 게임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가 과연 재미있을까 싶지만 다양한 제한 요소와 여러 상황으로 인해 굉장히 흥미가 있습니다. 우봉고는 제취향이 아니었지만 픽츄레카는 아주 좋네요. 그 재미있는 그림들도 마음에 듭니다. 고유성이 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74. 바퀴벌레 포커
간단하죠. 카드 이쁘죠. 블러핑 신나죠.
대단한 게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귀여워서
계속 소장하고픈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75. 보난자
유명한 게임이죠. 에전에는 시시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 허무함과 무료함이 나름 좋은 것 같습니다. 치열한 것만 하다보면 이런 게임이 생각날 때가
있죠. 필요 없는 카드 상대방에게 적선하듯이 집어던지는 느낌도 나름 좋습니다.^^;;;
에구 일단 다 썼네요. ;;
제 취향 위주로 사고 팔다 보니까 결국 이런 게임들이 남았네요. 오랜만에 기억도 되새기면서 게임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바라보니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 쟁겨두고 못 해본 게임들을 슬슬 해봐야 될텐데 말이죠. 나중에 시간이 되면 방출된 게임도 한번 적어볼께요. 모두들 즐거운 보드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사실 그냥 흙밭에서 대충 만들어서 해도 될 게임이지만 역시 툴이 있으니까 더 재밌죠. 2명이서 하려 하면 자주 손이가는 게임입니다. 룰도 심플하고 전략도 좋고 질감 좋은 구성물도 나이스고(콩같은 구성물을 만지는 질감이 좋죠.) 역사가 깊은건 이유가 있겠죠.
57. 마스터스 갤러리
모던아트에서 경매 자체를 빼 놓았죠. 사실 모던아트를 계속하다보면 어느 순간 너무 치열해지고 천편일률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경매 안하는게 더 재밌겠다 싶을때가 생기더라구요. 보드게임계의 김성모인 크니지아 아저씨는 이러한 사실을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냉큼 나온게임이 바로 모던아트 카드게임. 그걸로는 팔리기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바로 잽싸게 바꾼 게임이 바로 마스터스 갤러리. 유명 화가의 그림을 넣음으로써 차별화를 했습니다. 그럼... 또 속아주듯 사는거죠. ;;; 추천 게임입니다.
58. 보츠와나
로코재판이지만 훨씬 더 화려해진 구성물과 심플한 룰. 그러면서 치열함이 있는... 크니지아의 재탕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코르자와 함께 이러한 룰을 가진 게임이 길쭉한 박스 3개 연작으로도 나왔던 것 같은데..;;; 암튼 여러 동물 피규어를 넣음으로써 또 소장욕을 또 자극했습니다. 로코를 떠나보내고 보츠와나가 품안에 있네요. 나중에 보츠와나 보다 더 화려한 구성물로 같은 룰의 게임이 나오는건 아니겠죠. 이게 최종판이길 바랍니다. 강추게임.
59. 헙 앤 굿
최근에 나온 주식게임중 파티성도 크고 엄청난 즐거움을 주는 게임입니다. 나름 협잡류를 좋아하는데 왁자지껄한 느낌이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영화로 치면 클라이막스의 쾌감도 잘 구현 되어 있습니다. 강추하는 주식게임입니다.
60. 라
크니지아님의 명작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심플해서 이게 다야? 싶었지만 조금 치열하게 하기 시작하니 그 심플함 속에 무수한 선택지가 있더군요. 컬러레또보다 더 다양하고 그러면서도 이러한 보드를 가진 게임중에서는 가장 심플한 것 같습니다. 라 외칠때의 그 긴장감은 해본 사람만이 알 듯 합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게임.
61. 푸에르토 리코 한글판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수년전 처음 접할때는 그렇게 어려웠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쉽고 전략적인 게임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명불허전입니다.
62. 에이지 오브 스팀 한글판
음... 요즘 잘 안해요. 가격도 너무 떨어져서 팔기도 뭐하고. 티켓투라이드도 예전에 팔아버렸는데 저는 철도 게임과는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 꼭 제대로는 몇판 해보고 평가를 다시하고 싶어 계속 소장중입니다. 기회가 오겠죠. ;;
63. 토끼와 거북이
처음에는 나름 신선했습니다. 일반적인 레이싱게임같이 주사위 던져서 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그래요. 없어도 별로 아쉽지는 않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팔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일단 소장중입니다.
64. 차이나타운
한때 절판되서 엄청나게 가격이 뛰었었죠. 협상류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무조건 소장해야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현재는 신판 소장을 하고 고이 모셔놓은 상태입니다. 멤버 모이면 바로 하려고요. 강추게임입니다.
65. 트라움 파브릭
재판 헐리웃 블록버스터인가? 암튼 나왔지만 이 독일판의 무게감은 따라올 수 없네요. 예전에 전부 한국화 해서 이젠 팔수도 없고.. 계속 소장해야할.. 제 추억속에 앨범 같은 게임입니다. 또한 여기에 적지는 못하지만 나름 제 사연도 있는 소중한 게임입니다. 엄청나게 재밌지는 않지만 그 테마와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실제 인물들을 캐스팅하고 배치하는 그 자체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66. 사무라이
재밌는 게임이죠. 디자인이 깔끔해서 소장중인 게임입니다. 라이트한 바둑게임 같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구성물도 고급스러워 소장욕을 높입니다.
67. 티칼
원래 액션 포인트 가지고 노는 게임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탐험 테마가 마음에 들고 해보니까 의외로 재미있어서 소장중인 게임입니다. 다른 보드게임에서 느껴보지 못하 고유성이 있네요. 강추는 아니지만 약추정도는 됩니다.
68. 레이스 포 더 갤럭시
아직도 룰이 숙지가 안되어 있습니다. 엄청 헤깔려요.
일단 소장중입니다. 전부 핸드코팅해서 그 노력도 엄청나게 들어갔기 때문에 팔 수가 없어요. 일단 한번 완벽하게 이해한 상태에서 즐겨보고 그때도 아니라 느껴지면 떠나보내야 겠죠. 일단 도전의식으로 인해 들고 있는 게임입니다. 테마도 마음에 듭니다. 우주니까요.
69. 바방크
짜릿하죠.^^ 예전에 샀다가 팔았는데 다시 고동이님께 최근에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있던게 너무 낡았었거든요. 근데 밀봉을 샀는데 카드 하나가 없는겁니다. 위닝 무브즈에 직접 메일을 보냈더니 친절하게 카드를 보내줬습니다. ㅠㅠ 깨끗하게 핸드코팅하고 게임할 시간만을 노리고 있습니다. 통쾌함이 있는 게임이기에 일단 설레여 하고 있습니다.
70. 스피드
이거 뭐 황당하죠. 30초-1분쯤이 플레이 타임이겠죠?
그냥 정신없이 있다보면 끝납니다. 강추게임입니다. 대신 이건 코팅을하든 핸드코팅을 하든 뭐든 해야합니다. 카드 상하기 땍 좋거든요. 저는 예전에 코팅버전으로 샀었습니다.
71. 폴링
황당한 설정의 게임입니다. 자고 났더니 내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다라?
게임 시작하고 어리버리 하다보면 이 게임도 끝나버리네요. 테플만 하고 그 테마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일단 소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게임에 밀려서 아직 제대로는 못해봤네요. 또 사회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점이 시도하기에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전 테마가 좋으면 일단 게임성을 떠나 쥐고 있는 보드게임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72. 크로키놀
덩치와 가격에 비해서는 좀 게임성이 떨어지지만, (조그마한 게임도 이만큼의 게임 기분을 선사하는건 많으니까요.) 알까기라는 소재로 접근했을때 저는 피치카 보다 좋더군요. 피치카는 뭔가 번거로워요.(제 취향입니다.) 크로키놀은 그래도 심플한 룰에 나름 쏠쏠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피치카는 팔게 됬네요. 크로키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일단 더 즐겨봐야 될 것 같습니다.
73. 픽츄레카
아주 즐거운 게임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가 과연 재미있을까 싶지만 다양한 제한 요소와 여러 상황으로 인해 굉장히 흥미가 있습니다. 우봉고는 제취향이 아니었지만 픽츄레카는 아주 좋네요. 그 재미있는 그림들도 마음에 듭니다. 고유성이 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74. 바퀴벌레 포커
간단하죠. 카드 이쁘죠. 블러핑 신나죠.
대단한 게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귀여워서
계속 소장하고픈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75. 보난자
유명한 게임이죠. 에전에는 시시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 허무함과 무료함이 나름 좋은 것 같습니다. 치열한 것만 하다보면 이런 게임이 생각날 때가
있죠. 필요 없는 카드 상대방에게 적선하듯이 집어던지는 느낌도 나름 좋습니다.^^;;;
에구 일단 다 썼네요. ;;
제 취향 위주로 사고 팔다 보니까 결국 이런 게임들이 남았네요. 오랜만에 기억도 되새기면서 게임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바라보니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 쟁겨두고 못 해본 게임들을 슬슬 해봐야 될텐데 말이죠. 나중에 시간이 되면 방출된 게임도 한번 적어볼께요. 모두들 즐거운 보드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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