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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5] koon의 안산 사무실 모임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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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13: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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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koon
안녕하세요. koon입니다.
지지난주 제가 개인적인 약속때문에 한주 쉬고, 지난주에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올린 글을 대충 보니, 너무 소소한 이야기를 늘어놓아, 지루한 감이 있는듯 하여,
최대한 간결하게 쓰겠습니다. ^^;;
참여 시간별 참가자
10:00 - LEO, 카인, 무랭
11:00 - 가가멜(?) (그냥 제 맘대로 정했습니다. 원래는 LEO님 친구분)
점심식사
13:00 - 꽃집총각 + 결
14:00 - 스머프
14:30 - 플로엔티나 + 여친분 (오셨다 그냥가셔서 너무 죄송...ㅠ.ㅠ)
16:00 - L
첫번째 돌린 게임은 쿠바입니다.
룰설명하고, 1라운드 끝날때쯤 무랭님 오셔서 중단하고,
다시 시작해서 2라운드 중반쯤 가가멜님이 오셔서 봉인....ㅠ.ㅠ
오랫동안 보유만 하고 있다가 이제야 룰을 알게된 게임이라,
소기의 목적달성을 했다는 기분입니다.
두번째 돌린 게임은....두번째....두번...ㅡㅡ;;
뭔가 간단한 게임을 돌렸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ㅠ.ㅠ
망할 기억력!!!
점심식사는 나름 괜찮은 집이라고 생각했던곳을 갔는데,
순대국에서 냄새가...ㅡㅡ;; 다들 아무말씀 안하셨지만, 느끼고 있었습니다. ㅠ.ㅠ
점심식사후 세번째 돌린 게임은 뱅~!
역시 7인 이라면 뱅이죠. ^^;; 이러면서 처음 해본 게임임...ㅋㅋ
배신자가 가장 먼저죽고, 무법자였던, 카인님이 본성을 드러내시고,
덩달아 무법자였던 저까지, 너무 일찍 본성을 드러내 버려서,
보안관과 부관들의, 완승이였습니다. ㅠ.ㅠ
역시 블러핑 게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ㅎㅎ
네번째 돌린 게임은 7원더스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것 처럼 룰은 비교적 간단하나,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 게임인듯 합니다.
뭐 1~2턴 돌아가면 바로 이해 가능하고요.
다음번엔 더 잘할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게임입니다. ( >.< 또 하고 싶어요~!! ㅎㅎ)
7원더스 종료후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고요.
제가 외출한 사이 4인 3인으로 나눠서 쓰루 디 에이지스 주사위와,
쓰루 디 에이지스를 진행을 하셨습니다.
제가 본 양쪽의 느낌은 같은 제목의 다른게임, 이런느낌 이였고요.
아래 사진은 쓰루 디 에이지스 입니다.
세분의 플레이는 뭔가 상당히 신중한 느낌이였습니다.
세분 너무 진지하셔서, 뭔가 불타오르는듯한 분위기?ㅎㅎ
아래는 쓰루 디 에이지 주사위 게임이고요.
위쪽 게임과 같은 제목의 게임이나, 플레이 하는 방법의 차이도 있겠지만,
결님이 분위기 메이킹에 탁월한 능력이 있으셔서,
옆에서 봤을때 상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 스머프군의 심오한 계략이 느껴지는 한판 이였습니다. ^^;;
그 다음에 돌린 게임은 시어패닉 입니다. 옆쪽은 아직도 쓰루...^^;;
시어패닉은 결님의 보드게임은 일단 이쁘고 봐야한다는 신념(?)이 잘 드러난
너무 귀엽고 이쁜 게임 이였습니다. ^^;;
저 양들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를 볼때 대략 부담스러운건....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ㅎㅎ
시어패닉 다음은 꼬꼬미노, 룰이 쉽고, 운빨 넘치고, 플레이 시간 짧고,
내용물 간단한 아주 멋진게임 입니다. 초보자들과 해도 부담없는 게임 이네요. ^^
분위기 아주 좋았고요. 이런게임 좋아요. ^^*
이런 운빨이...ㅎㅎ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ㅋㅋ
그 다음엔 바퀴벌레 포커를 돌렸습니다.
뭐 말이 필요 없죠. ^^;;
스머프군이 가장 열세였으나, 마지막에 결정타를 맞으신 결님께서 꼴찌...^^;;
바퀴벌레 포커가 끝날때가 되니 쓰루 디 에이지스가 거의 끝나는듯 해서 잠시 기다렸다가,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다음 돌린 게임은 딕싯
분위기가 좋아서 좋아하는 게임이나, 창의력이 부족한 저한텐
너무 어려운 게임입니다. ㅎㅎㅎ
꼴찌는 제가 찜 한겁니다. ^^;;
그 다음은 푸코
푸코를 5인이 돌려보는건 처음인데, 역시 명작은 명작 입니다. ^^;;
개인적으론, 상인턴에 돈 더 받는 건물이 너무 강력하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나쁘지 않네요. ^^
마지막으로 쿠바
아침에 2판이나 종료를 못한게 아쉬워서 스머프군과, L님, koon 이렇게 3인플을 진행 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뭔가 하려고 하면 끝난다.라는 말을 듣고,
일부러 짧은 테크를 타서 담배 생산후, 건물에서 포인트로 전환을 꾀하였으나,
수출을 너무 등한시한 부분은 제법 타격이 크더군요.
다음부터는 배에 실을수 있는 작물을 고려해서, 플레이 해야겠습니다.
건물 테크가 짧은건 아쉽긴 하지만, 뭐 개인적으론 맘에 듭니다.
확장은 어떨까?하는 궁굼증도 생깁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쓴다고 썼는데, 다시 쭉~ 보니 별로 그렇지도 않은듯 하네요. ㅠ.ㅠ
꽃집총각님이 좋아하시는 아그리콜라를 못한건 많이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도 또 놀러 오실꺼죠? ^^;; 결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다행히(?) 근처에 친척집이 있어서 놀러올수 있었던 스머프군, 사무실 앞까지 바래다주신 어머님,
늦은시간까지 같이 놀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원더스 플레이 중에 잠시 방문하신 플로엔티나님과, 여친님 제가 게임에 빠져서 너무 신경쓰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ㅠ.ㅠ
카인님 문명에 관한 말은 농담인거 아시죠? ㅎㅎㅎ 진심은 70%밖에 안섞였어요...ㅋㅋㅋ
(농담입니다~ 농담~ ㅎㅎㅎ 제가 잘삐지고 오래가는 O형이라...ㅋㅋㅋ)
LEO님, 가가멜님 카탄이 아닌 다른 보드게임의 세계로 들어오신건 환영합니다.
다음번엔 좀더 무거운 게임을 도전해 볼까요? 더불어 LEO님 여친분도 같이 게임할수 있는 날도
오기를 빌어봅니다...ㅎㅎㅎ (무린가? ^^;;)
무랭님 갑자기 결정된 방문에, 커다란 가방을....^^; 무거운데 가지고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도 놀러 오실꺼죠? ^^* 무거우면 놓고가셔도....ㅋㅋㅋㅋ
지지난주 제가 개인적인 약속때문에 한주 쉬고, 지난주에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올린 글을 대충 보니, 너무 소소한 이야기를 늘어놓아, 지루한 감이 있는듯 하여,
최대한 간결하게 쓰겠습니다. ^^;;
참여 시간별 참가자
10:00 - LEO, 카인, 무랭
11:00 - 가가멜(?) (그냥 제 맘대로 정했습니다. 원래는 LEO님 친구분)
점심식사
13:00 - 꽃집총각 + 결
14:00 - 스머프
14:30 - 플로엔티나 + 여친분 (오셨다 그냥가셔서 너무 죄송...ㅠ.ㅠ)
16:00 - L
첫번째 돌린 게임은 쿠바입니다.
룰설명하고, 1라운드 끝날때쯤 무랭님 오셔서 중단하고,
다시 시작해서 2라운드 중반쯤 가가멜님이 오셔서 봉인....ㅠ.ㅠ
오랫동안 보유만 하고 있다가 이제야 룰을 알게된 게임이라,
소기의 목적달성을 했다는 기분입니다.
두번째 돌린 게임은....두번째....두번...ㅡㅡ;;
뭔가 간단한 게임을 돌렸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ㅠ.ㅠ
망할 기억력!!!
점심식사는 나름 괜찮은 집이라고 생각했던곳을 갔는데,
순대국에서 냄새가...ㅡㅡ;; 다들 아무말씀 안하셨지만, 느끼고 있었습니다. ㅠ.ㅠ
점심식사후 세번째 돌린 게임은 뱅~!
역시 7인 이라면 뱅이죠. ^^;; 이러면서 처음 해본 게임임...ㅋㅋ
배신자가 가장 먼저죽고, 무법자였던, 카인님이 본성을 드러내시고,
덩달아 무법자였던 저까지, 너무 일찍 본성을 드러내 버려서,
보안관과 부관들의, 완승이였습니다. ㅠ.ㅠ
역시 블러핑 게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ㅎㅎ
네번째 돌린 게임은 7원더스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것 처럼 룰은 비교적 간단하나,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 게임인듯 합니다.
뭐 1~2턴 돌아가면 바로 이해 가능하고요.
다음번엔 더 잘할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게임입니다. ( >.< 또 하고 싶어요~!! ㅎㅎ)
7원더스 종료후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고요.
제가 외출한 사이 4인 3인으로 나눠서 쓰루 디 에이지스 주사위와,
쓰루 디 에이지스를 진행을 하셨습니다.
제가 본 양쪽의 느낌은 같은 제목의 다른게임, 이런느낌 이였고요.
아래 사진은 쓰루 디 에이지스 입니다.
세분의 플레이는 뭔가 상당히 신중한 느낌이였습니다.
세분 너무 진지하셔서, 뭔가 불타오르는듯한 분위기?ㅎㅎ
아래는 쓰루 디 에이지 주사위 게임이고요.
위쪽 게임과 같은 제목의 게임이나, 플레이 하는 방법의 차이도 있겠지만,
결님이 분위기 메이킹에 탁월한 능력이 있으셔서,
옆에서 봤을때 상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 스머프군의 심오한 계략이 느껴지는 한판 이였습니다. ^^;;
그 다음에 돌린 게임은 시어패닉 입니다. 옆쪽은 아직도 쓰루...^^;;
시어패닉은 결님의 보드게임은 일단 이쁘고 봐야한다는 신념(?)이 잘 드러난
너무 귀엽고 이쁜 게임 이였습니다. ^^;;
저 양들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를 볼때 대략 부담스러운건....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ㅎㅎ
시어패닉 다음은 꼬꼬미노, 룰이 쉽고, 운빨 넘치고, 플레이 시간 짧고,
내용물 간단한 아주 멋진게임 입니다. 초보자들과 해도 부담없는 게임 이네요. ^^
분위기 아주 좋았고요. 이런게임 좋아요. ^^*
이런 운빨이...ㅎㅎ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ㅋㅋ
그 다음엔 바퀴벌레 포커를 돌렸습니다.
뭐 말이 필요 없죠. ^^;;
스머프군이 가장 열세였으나, 마지막에 결정타를 맞으신 결님께서 꼴찌...^^;;
바퀴벌레 포커가 끝날때가 되니 쓰루 디 에이지스가 거의 끝나는듯 해서 잠시 기다렸다가,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다음 돌린 게임은 딕싯
분위기가 좋아서 좋아하는 게임이나, 창의력이 부족한 저한텐
너무 어려운 게임입니다. ㅎㅎㅎ
꼴찌는 제가 찜 한겁니다. ^^;;
그 다음은 푸코
푸코를 5인이 돌려보는건 처음인데, 역시 명작은 명작 입니다. ^^;;
개인적으론, 상인턴에 돈 더 받는 건물이 너무 강력하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나쁘지 않네요. ^^
마지막으로 쿠바
아침에 2판이나 종료를 못한게 아쉬워서 스머프군과, L님, koon 이렇게 3인플을 진행 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뭔가 하려고 하면 끝난다.라는 말을 듣고,
일부러 짧은 테크를 타서 담배 생산후, 건물에서 포인트로 전환을 꾀하였으나,
수출을 너무 등한시한 부분은 제법 타격이 크더군요.
다음부터는 배에 실을수 있는 작물을 고려해서, 플레이 해야겠습니다.
건물 테크가 짧은건 아쉽긴 하지만, 뭐 개인적으론 맘에 듭니다.
확장은 어떨까?하는 궁굼증도 생깁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쓴다고 썼는데, 다시 쭉~ 보니 별로 그렇지도 않은듯 하네요. ㅠ.ㅠ
꽃집총각님이 좋아하시는 아그리콜라를 못한건 많이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도 또 놀러 오실꺼죠? ^^;; 결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다행히(?) 근처에 친척집이 있어서 놀러올수 있었던 스머프군, 사무실 앞까지 바래다주신 어머님,
늦은시간까지 같이 놀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원더스 플레이 중에 잠시 방문하신 플로엔티나님과, 여친님 제가 게임에 빠져서 너무 신경쓰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ㅠ.ㅠ
카인님 문명에 관한 말은 농담인거 아시죠? ㅎㅎㅎ 진심은 70%밖에 안섞였어요...ㅋㅋㅋ
(농담입니다~ 농담~ ㅎㅎㅎ 제가 잘삐지고 오래가는 O형이라...ㅋㅋㅋ)
LEO님, 가가멜님 카탄이 아닌 다른 보드게임의 세계로 들어오신건 환영합니다.
다음번엔 좀더 무거운 게임을 도전해 볼까요? 더불어 LEO님 여친분도 같이 게임할수 있는 날도
오기를 빌어봅니다...ㅎㅎㅎ (무린가? ^^;;)
무랭님 갑자기 결정된 방문에, 커다란 가방을....^^; 무거운데 가지고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도 놀러 오실꺼죠? ^^* 무거우면 놓고가셔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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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후기도 잘보았습니다~ 후기가 언제 올라오나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있었지요...커피한잔 하고 들어가자는 여친을 달래면서 갔었는데 언제끝나는지 모르는 게임을 기다리고 있자니 심심했었나봅니다..결국 가는길에 백화점을 들려 쇼핑하고 집에 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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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에 해외출장이 있어 근시일내에 참가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짧게 가면 한달인지라...출장가기전에 참가 못하게 되면 올해는 못한다고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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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시 반 경에 도착했습니다 ㅎㅎ
제가 왔을 때 바퀴벌레 포커가 끝나고 그 다음에 꼬꼬미노가 돌아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플로엔티나 / 역시 여친님 풀어드리기엔 쇼핑이 최곤가요?
플로엔티나님과 여친님 커피 좋아하시나 보네요. ^^
사무실 근처에 커피 볶는 샾들이 많은데 그중 맛있는집들이 꽤 있습니다.
다음에 같이 한번 가시죠. ^^*
저도 다음주엔 제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모임이 힘든데,
플로엔티나님 때문이라도 이번주엔 꼭 모임을 열어야 겠네요.ㅎㅎ -
L / 하루종일 게임을 했더니 망할놈의 기억력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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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아이디인데.. 꽃집총각님. 혹시 대구에 제가 아는 그 꽃집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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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갈이 / 아닌것 같습니다. 다음카페 보드홀릭에서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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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도 모임이 있었군요~. 여기 안 지 얼마 안된 초보자라;ㅅ; 반가워요~안산시민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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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내가 너무 피곤해한데다, 폭우까지 겹쳐서 도저히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Through the Ages가 돌아갔군요. 저와 아내가 독일에서 수없이 돌렸던 완소 게임인데... 만약 이 게임이 있었다는 걸 알았다면, 폭우 따위는 아랑곳 없이 만사 제치고 아내가 달려갔을 겁니다. 아내가 며칠 전부터 저 게임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Koon님이 TtA를 가지고 계실 줄은 몰랐습니다. @_@; 저희 게임은 현재 인도양 내지는 동지나해 정도를 지나고 있을 상황인지라... -
냥이케이크 / 이번주도모임은 계속될 예정이니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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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nox / TtA는 제가 보유한 게임이 아니라, 꽃집총각님께서 가져오신 게임 입니다. 이번주도 꽃집총각님께서 오실지 모르겠으나, 오신다면 가져오시길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건강 좋아 지시면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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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재미있었겠군요. 참석못해서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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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이 횽 / 그 사람 맞습니다. 흐흐
이퀴녹스 님 / 쓰루디에이지 제 게임은 아니네요 무랭님 꺼였을듯. 그것도 2판이었어요 . 저도 좋아라 해서 또 하고 싶네요.
이번주도 아그리들고 갑니다 홍홍 -
kooan / 이번주도 진행할 예정이니 이번 주말에 뵈어요~ ^^
꽃집총각 / 아~ 그랬군요. ^^;; 이번주는 오시면 아콜부터 한판 해야겠네요. ^^;; -
70%면 다행이네요 ㅎㅎ 200%예상중이었었는데 ㅋ
이번주도 모임하신다니 시간되면 가겠습니다 ㅎ -
꽃집총각// 글쿠만. 반가우이. 요즘도 카탄님은 콜라 삼매경이던데, 대구에 오면 언제 함 붙어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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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 항상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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