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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화요일 홍대 다다샾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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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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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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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인천]님께서 주최 하셔서
님비 테스트 플레이 및
기타 다른 게임들을 해 보고자
참여하였습니다.
시작시간은 오후 18시(6시) 였습니다.
저는 좀 일찍 가서 홍대 근처
일본식 라멘 가게와 개인 원두커피점을 찾아
가벼운 식도락을 가졌습니다.
참석자
발로[인천], 인곤군[인천], kremespgt(인곤님 친우)
A&A(통칭 에이), 김재홍
5명이 모여서 이 날의 핵심 게임
님비 플레이를 먼저 하였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게임이 님비인데요
아직 프로토 타입입니다.
환골탈퇴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게임은 각자 자신의 집모양의 패널을
하나씩 받고
아이템 카드 4장과
쓰레기 카드 5장을 받고 시작하며
목표는 자신의 손에 있는 쓰레기 카드를 모두 버리는 것입니다. 물론 이 때 아이템 카드를 잘 사용해서 재밌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규칙이 쉬운 파티게임입니다. 그리고 님비현상이라는 테마가 아주 잘 녹아 있어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님비의 첫 플레이는 기대처럼 신선함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임 이었다는 소감을 먼저 전하고 싶구요 저희 5명의 플레이는 살짝 루즈해진 감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손에 들고 있는 카드가 커서인지 책상위에 손을 올리고 게임을 하였을 경우
카운팅이 되어서 쉽게 손을 털지 못하게 막다 보면 게임이 금방 끝나지 않는 것이 었다는 겁니다.
첫 플레이는 아이템 카드 4장과 쓰레기 카드 5장으로 했는데요 게임 도중에 손을 책상 아래로 내려서
상대방이 카운팅을 못 하게 하자고 발로님이 말씀해 주셔서 그제서야 끝난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카운팅의 문제가 제기되어서 카드의 크기를 줄이자는 이야기가 나왔구요 카드의 사이즈는 현재의 절반 크기로서 다른 게임을 예로 들자면 탈리스만의 이벤트 카드 정도 하면 단가도 줄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돈이 좀 들 수도 있지만 쓰레기등을 아기자기하게 칩 형식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구요 하지만 칩은 너무 비쌀 것 같군요
이런 이유로 두 번째 플레이는
아이템 카드 4장과 쓰레기 카드 4장으로 줄여서
했습니다.
발로님은 친구분들과 자주 하셔서 재밌게
트릭도 하고 사기도 치면서 왁자지껄 하셨다는데
저희 5명은 처음 하기도 하고 멤버가 달라서 그런지
발로님의 친구분들과 할 때와 분위기가 다르다고
평하셨습니다.
인곤군님의 친구분이 같이 오셨는데요
아직 때묻지 않은 ? 순수한 ? 일반인 분이시라
일반인의 의견은 어떠신지 발로님께서
상당히 관심있게 물어보셨습니다.
아무래도 대중성을 염두에 두셔서 일반인 분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싶으신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쓰레기를 다 버리지 못하였을 경우
카드에 마이너스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도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그 다음으로 저희는
티너스 트레일을 하였습니다.
절판되어서 잘 안나오는지
한 때 고가로 팔린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마틴 월레스 씨가 디자인 했습니다.
올림포스처럼 타임포인트를 사용하여 자신의 액션을
진행합니다. 물론 돈도 들어가고요, 주석과 구리를
잘 캐야 하는데 물 때문에 채광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물빼서 만두 만들어 파는 게임이라더군요
광부의 아내들이 만두를 팔았답니다.
시간이 없어서 설명 듣고 1 턴 만 (이상하게 마틴씨는 빅 턴 개념을 사용하시더군요 비잔티움에서도 3시대를 모두 턴으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턴이 아닙니다.) 가볍게 돌아보았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꼭 다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아 그리고 집에 오면서 룰 읽어보니 에러플이 좀 있더군요 어쨌거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음으로 저희는 이노베이션을 했습니다.
그야말로 카드의 향연이더군요.
승점을 얻어서 업적을 사야합니다.
업적이 4개가 먼저 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5가지 색깔의 카드들을 내려놓아 스택을 만들고
각 스택들을 좌, 우, 상, 하 로 펼쳐서
카드에 그려진 아이콘 개수들을 세어서
특정 액션을 함께 하거나 혼자 하는 등
신선한 느낌의 규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는 도중에 해적한테 점수 빼앗기 는 등
크게 한 탕 해먹는 카드들 덕분에
성실하게 모은 점수들이 모두 날라가버립니다.
무척 재밌습니다.
발로님이 핵폭발을 시도하시려다 실패하셨지만
어쨌거나 우승하겼습니다. 하하하
에이님은 초반에 카드를 제대로 펼치지 못하셔서
약간 애를 먹으셨고요
점수로 먹는 업적이 아닌 특정 조건 업적들은
아무도 못 하신듯 하더군요
==========================================
마지막 게임입니다.
바로 광대한 영역으로 이 게시물의 아래 쪽에 발로님이 포스팅을 멋지게 해 놓으셨습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어센션은 해보지도 못했군요
다음에 만날 때는 넉넉하게 만나서 여러가지 많이 해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케이스 입니다. 멋지네요
알파 센타우리가 떠오릅니다.
초기 세팅입니다. 다섯 종류의 액션및 역할 카드들이 놓여지고 있습니다.
개발 참조표입니다. 전략을 잘 구사 하려면 저 개발 목록 들 중에서 자신에게 유용한 또는 전반적으로 잘 쓰이는 연구를 해서 보너스를 사용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이 게임도 설명 듣고 몇 라운드 돌다 보니 발로님의 막차 시간에 도달하여 그만 접었습니다.
덱 빌딩게임으로 자신이 어떤 역할을 선택하면
보너스 카드를 얻어 카드도 얻고 해당 역할도 수행 할 수 있으며 역할을 제시한 사람이 리더가 되고 리더를 따라서 역할을 같이 해도 되고 반대하여 카드를 한 장 얻을 수도 있습니다.
행성들을 식민지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강제로 전투기를 동원하여 식민지로 만들 수도 있고요
새로운 행성을 탐사하기위해 서베이도 해야 하고 여러개의 행성들을 얻어서 자원을 생산하여 팔기도 하고 연구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님비 프로토 타입은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희 뒷 테이블에서
그 유명한 전쟁게임
'세키카하라'가 돌아갔는데요
컴포넌트도 마음에 들고 게임보드인 지도도 마음에 들어서 한참을 구경하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님비 테스트 플레이 및
기타 다른 게임들을 해 보고자
참여하였습니다.
시작시간은 오후 18시(6시) 였습니다.
저는 좀 일찍 가서 홍대 근처
일본식 라멘 가게와 개인 원두커피점을 찾아
가벼운 식도락을 가졌습니다.
참석자
발로[인천], 인곤군[인천], kremespgt(인곤님 친우)
A&A(통칭 에이), 김재홍
5명이 모여서 이 날의 핵심 게임
님비 플레이를 먼저 하였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게임이 님비인데요
아직 프로토 타입입니다.
환골탈퇴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게임은 각자 자신의 집모양의 패널을
하나씩 받고
아이템 카드 4장과
쓰레기 카드 5장을 받고 시작하며
목표는 자신의 손에 있는 쓰레기 카드를 모두 버리는 것입니다. 물론 이 때 아이템 카드를 잘 사용해서 재밌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규칙이 쉬운 파티게임입니다. 그리고 님비현상이라는 테마가 아주 잘 녹아 있어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님비의 첫 플레이는 기대처럼 신선함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임 이었다는 소감을 먼저 전하고 싶구요 저희 5명의 플레이는 살짝 루즈해진 감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손에 들고 있는 카드가 커서인지 책상위에 손을 올리고 게임을 하였을 경우
카운팅이 되어서 쉽게 손을 털지 못하게 막다 보면 게임이 금방 끝나지 않는 것이 었다는 겁니다.
첫 플레이는 아이템 카드 4장과 쓰레기 카드 5장으로 했는데요 게임 도중에 손을 책상 아래로 내려서
상대방이 카운팅을 못 하게 하자고 발로님이 말씀해 주셔서 그제서야 끝난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카운팅의 문제가 제기되어서 카드의 크기를 줄이자는 이야기가 나왔구요 카드의 사이즈는 현재의 절반 크기로서 다른 게임을 예로 들자면 탈리스만의 이벤트 카드 정도 하면 단가도 줄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돈이 좀 들 수도 있지만 쓰레기등을 아기자기하게 칩 형식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구요 하지만 칩은 너무 비쌀 것 같군요
이런 이유로 두 번째 플레이는
아이템 카드 4장과 쓰레기 카드 4장으로 줄여서
했습니다.
발로님은 친구분들과 자주 하셔서 재밌게
트릭도 하고 사기도 치면서 왁자지껄 하셨다는데
저희 5명은 처음 하기도 하고 멤버가 달라서 그런지
발로님의 친구분들과 할 때와 분위기가 다르다고
평하셨습니다.
인곤군님의 친구분이 같이 오셨는데요
아직 때묻지 않은 ? 순수한 ? 일반인 분이시라
일반인의 의견은 어떠신지 발로님께서
상당히 관심있게 물어보셨습니다.
아무래도 대중성을 염두에 두셔서 일반인 분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싶으신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쓰레기를 다 버리지 못하였을 경우
카드에 마이너스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도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그 다음으로 저희는
티너스 트레일을 하였습니다.
절판되어서 잘 안나오는지
한 때 고가로 팔린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마틴 월레스 씨가 디자인 했습니다.
올림포스처럼 타임포인트를 사용하여 자신의 액션을
진행합니다. 물론 돈도 들어가고요, 주석과 구리를
잘 캐야 하는데 물 때문에 채광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물빼서 만두 만들어 파는 게임이라더군요
광부의 아내들이 만두를 팔았답니다.
시간이 없어서 설명 듣고 1 턴 만 (이상하게 마틴씨는 빅 턴 개념을 사용하시더군요 비잔티움에서도 3시대를 모두 턴으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턴이 아닙니다.) 가볍게 돌아보았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꼭 다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아 그리고 집에 오면서 룰 읽어보니 에러플이 좀 있더군요 어쨌거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음으로 저희는 이노베이션을 했습니다.
그야말로 카드의 향연이더군요.
승점을 얻어서 업적을 사야합니다.
업적이 4개가 먼저 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5가지 색깔의 카드들을 내려놓아 스택을 만들고
각 스택들을 좌, 우, 상, 하 로 펼쳐서
카드에 그려진 아이콘 개수들을 세어서
특정 액션을 함께 하거나 혼자 하는 등
신선한 느낌의 규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는 도중에 해적한테 점수 빼앗기 는 등
크게 한 탕 해먹는 카드들 덕분에
성실하게 모은 점수들이 모두 날라가버립니다.
무척 재밌습니다.
발로님이 핵폭발을 시도하시려다 실패하셨지만
어쨌거나 우승하겼습니다. 하하하
에이님은 초반에 카드를 제대로 펼치지 못하셔서
약간 애를 먹으셨고요
점수로 먹는 업적이 아닌 특정 조건 업적들은
아무도 못 하신듯 하더군요
==========================================
마지막 게임입니다.
바로 광대한 영역으로 이 게시물의 아래 쪽에 발로님이 포스팅을 멋지게 해 놓으셨습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어센션은 해보지도 못했군요
다음에 만날 때는 넉넉하게 만나서 여러가지 많이 해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케이스 입니다. 멋지네요
알파 센타우리가 떠오릅니다.
초기 세팅입니다. 다섯 종류의 액션및 역할 카드들이 놓여지고 있습니다.
개발 참조표입니다. 전략을 잘 구사 하려면 저 개발 목록 들 중에서 자신에게 유용한 또는 전반적으로 잘 쓰이는 연구를 해서 보너스를 사용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이 게임도 설명 듣고 몇 라운드 돌다 보니 발로님의 막차 시간에 도달하여 그만 접었습니다.
덱 빌딩게임으로 자신이 어떤 역할을 선택하면
보너스 카드를 얻어 카드도 얻고 해당 역할도 수행 할 수 있으며 역할을 제시한 사람이 리더가 되고 리더를 따라서 역할을 같이 해도 되고 반대하여 카드를 한 장 얻을 수도 있습니다.
행성들을 식민지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강제로 전투기를 동원하여 식민지로 만들 수도 있고요
새로운 행성을 탐사하기위해 서베이도 해야 하고 여러개의 행성들을 얻어서 자원을 생산하여 팔기도 하고 연구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님비 프로토 타입은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희 뒷 테이블에서
그 유명한 전쟁게임
'세키카하라'가 돌아갔는데요
컴포넌트도 마음에 들고 게임보드인 지도도 마음에 들어서 한참을 구경하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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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알차게 돌리시고 님비 테플도 잘 마무리 하셨나봅니다. ^^;; 게임하느라 그쪽 테이블에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ㅠ 담번엔 재홍님께 신작좀 배워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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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ㅠ 결국 막차 놓쳐서 친구집에서 하루 자고 갔어요ㅠ 시간에 쫒기며 했지만 재밌었습니다.+티너스트레일 애러플 가르쳐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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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티너스트레일 한라운드만 돌았어도 굉장한 재미가 있을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룰은 간단하고요, 광대한우주도 독자테크의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role을 할 때 잘 따라가는 것도 중요할 듯 합니다.(자신이 2번째로 즐겨하는 액션말이죠, 예를 들어 탐사가 있겠습니다.) 이노베이션은 정말 획기적인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룰도 쉬웠습니다 다만 카드에 적혀있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 점을 제외하면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몇판 돌려보면 전략이 많아 질 듯합니다.!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되고요. 님비는 파티게임으로 정말 즐겁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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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진들이 잘 보이시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혹시나 엑박이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만
컴퓨터 학원을 다닌 보람? 이 있군요 하하하
블랙마켓님
오랫만에 얼굴 뵙고 인사드려서 참 좋았습니다.
신작중에서는 올림포스하고 헬베티아 정도는 조금 알구요
최근에 오토모빌을 구입해서 그것도 알려드릴 수 있겠네요
저는 꿈꾸는다락방 밤샘모임에 자주 출몰합니다. 하하하
===================
발로[인천]님
아이구 저런 ! 어쩐지 살짝 불안하더라고요 뭐 이왕 늦은거
하룻밤 신세진 친구분과 우정을 돈독하게 쌓았다고 생각 하시면 좋지 않으려나요 하하하하
다음번에 늦을 것 같으면 모텔 잡고 밤새 게임이나 돌려버릴까요? 하하하
티너스 트레일 에러플 중에 하나는 타임포인트 소비 순서인데요
무조건 마지막에 있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가장 늦은 시간에서
맨 위에 위치한 사람이 먼저 플레이 한다고 적혀 있더라고요
그리고 펌프토큰은 각 턴 마다 개수가 증가하며 마지막 에 위치한 토큰 부터 사용한답니다.
다른 것은 기억이 안나네요 다음에 만나면 이야기 해 보죠 뭐
============
A&A님
이노베이션이 룰은 쉬웠을 수도 있는데요 텍스트 종류가 많다보니 발동액션 파악하는게 좀 힘들긴 했어요 ㅜ ㅜ
에이님 상당히 센스가 있으셔서 게임 파악을 금방금방 하시더라고요 역시 젊음은 좋은 것이여 ~~~~ -
으헛 그렇게 했던것 같은데.. 일단 순서는 가장 뒤칸에 있는 사람이 먼저하고 같은칸에 두명이상이면 늦게 들어온(위에있는사람)이 먼저해요.. 이렇게 한것 같은데ㅋㅋ 펌프는 저희가 1라운드바께 못돌려서 설명을 못해드렸어요. 라운드가 증가 할 수록 펌프개수랑 아이템들이 늘어나요~/ 모텔잡고 밤샘게임 꼭 해보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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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티너스 트레일은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확 땡기더라구요. 광대한 영역은 뭔가 한게 없어서리.. 쓰루 1시대만 하고 끝난 느낌?? ^^; 언젠가 다시 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재홍님과 A&A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발로님은 이제 못보겠네요. 바이바이 ㅠ ㅠ -
발로[인천]
아 그랬던가요 기억을 제대로 못했던 것 같네요 , 그런데 같은 칸에 두 명 이상이면 위에 있는 사람이 더 늦게 들어온 사람이 아니라 먼저 들어온 사람이더라고요 한 번 자료창고에 있는 룰북을 함깨 봤으면 좋겠네요 저도 사실 의문이라서요
ㅎㅎ
==============
인곤군[인천]
네 다시 만나서 또 좋은 시간 갖읍시다 ^^ -
제가 잘못 외운것 같습니다ㅠ 죄송합니다. 앞에 온 사람이 먼저 하는것 맞아요~
-
ㄴ 네 ㅎㅎ
글렌모어나 최근의 올림포스 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뒤에 위치한 사람이 먼저 하는데
티너스 트레일은 무조건 뒤에 있는 사람이 연속으로 하면
이득이 좀 클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시간이 늦은 라인에서는 먼저 온 플레이어가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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