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김포공항근린 삼삼오오 26회 후기
-
2012-03-13 22:39:46
-
0
-
1,200
-
-
Lv.1 로튼
안녕하세요 로튼입니다!
26회 모임은 충남서북부 모임의 그래그래님이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박수)
바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1. 컨프론테이션
이번주는 문을 8시반에 열었습니다만 9시쯤 모임은 시작되었습니다.
사스나벨님이 디자인 하신 게임을 테스트 플레이 하는동안 방에선 거인님과
바니바니님의 소울의 맞대결을 펼치고 계셨습니다. 그종목이 컨프론테이션!
작년에 이어 틈만나면 간단히 돌릴 수 있는 게임이라 여전히 사랑받고 있네요.
확장룰을 사용하셔서 프로도가 위치를 공개한채 플레이를 하고 계시던데 바니바니님은 뻔히 보고도
막지 못하시는 어떤 그런 상황이였던게 기억이 납니다.
2. 클리프 행어
아미고 염소시리즈 구입한김에 요곳도 구입해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론 트릭테이킹입니다만. 숫자높은 사람이 트릭을 따가고 점수는 카드 옆구리에 있는
염소머리고 계산하고 가운데에 깔리는 산의 숫자합이하의 점수가 되어야 점수로 인정받는
간단한 파티 게임입니다. 요것보단 지지난주에 돌아갔던 염소한마리가 조금 더 재밌는것
같았습니다. 요 게임의 점수를 높게 내기가 힘들어서 시작하고 한두트릭이면 이미 한명은
떨어져나가는 상황이..
(11점 넘는 사람은 0점이여..)
3. 파르팔리아
5인 트릭테이킹으로 재미가 쏠쏠한 파르팔리아가 한번더 돌아갔습니다.
가운데 펼쳐진 수트를 따와야 점수가 되는데 설명하는 과정에서 4물고기..
게임이 1:2:2 로 진행이 되며 점수에 따라 팀이 바뀔수 있기에 그런 부분에서 즐거움이 있는 게임
입니다. 같은편의 플레이에 묻어가서 고득점을 노릴 수 도 있구요. 여러모로 괜찮은 게임입니다.
4. 푸코는 가볍게.
심군형님 바니바니님 거인님 세분이서 그사이에 푸코를 돌리셨군요.
바니바니님이 엄청 앞섰던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만 저는 밖에서 나비 찾느라..
자 플레이 해보신 거인님 리플을 달아보세요!
5. 타케노코
드디어 그래그래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오시자마자 폭풍 타케노코!!
이 게임 컴포가 너무 이쁘더군요.. 하지만 플레이를 못해봤습니다. 하하
게임은 어떠셨는지요?.
수로가 놓여져있는데 그게 무슨 역할을.. 하는걸까요..
(반갑습니다 그래그래님!)
그러고 보니 타케노코 밀봉이 여기서 개봉되었죠? ㅎㅎ
플레이 해보신 분들의 소감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6. 빅시티
저는 이름도 처음이요 컴포도 처음이요 설명도 처음 이였지만
이 게임 간단하니 빵빵터지는 재미도 있고 꽤나 괜찮았습니다.
보시는것 처럼 컴포도 예술!
게임의 진행방법은 상당히 단순합니다. 지역별 숫자가 적힌 카드를 규칙에 따라 가지고
내려놓으면서 그 지역에 짓고 싶은 건물을 지으시면 점수가 올라갑니다. 교통편이나 주변 건물에
의해 추가점수나 감점이 있을수 있구요.
(역시 역세권은 집값이.. 근데 공장때문에 망했긔..)
(점수판이 미도님 앞에 자리를 잡는 바람에 미도님이 정신이 없으셨습니다.
점수말 움직이시느라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_ _)
7. 굿 럭
누가누가 운이 좋은가.
운도 실력이다.
확률게임을 가장한 뽑기 게임 굿럭이 돌아갔습니다.
(그래그래님과 큐피드형님 고성형님의 사이에 끼어 힘들었.. 이분들 어찌나 운이 좋으신지..
특히 큐피드 형님은.. 고성형님이 제일 고생하셨던것 같은 기억이 있네요 ㅎㅎ)
8. 잭과 콩나무
사진이 없네요. 딘코 시리즈 첫번째 잭과콩나무가 플레이 되었습니다.
큐피드 형님이 제손에 있는 도끼카드를 가져가시더니.. 닭이 앉아있는 빨간줄기를 과감히 잘라
내시고.. 제손에는 빨간줄기에 닭날아가는 카드가 있었는데.. 큐피드 형님때문에 망했..
형님 왜 저에게 이러세요 ㅠㅠ
9.헬프미
간만에 돌아간 딘코시리즈 중 두번째 헬프미 입니다.
요번엔 개인전으로 그래그래님께 룰을 설명드리고
이어서 2:2 팀플을 했습니다. 뭔가 그냥 이것저것 움직였는데 같은편인 고성형님이
로튼의 희생으로 점수를 땃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뭘 희생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움직였을뿐.. ㅎㅎ
이게임 갈수록 팀원의 캐릭터 찾기가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다들 너무 능숙하셔 ㅠㅠ
10. 피자의 달인
즐거운 트릭테이킹 시간이 돌아왔어요~
다 함께 피자를 구워볼까요~
근데 재료가 안모여요~
OTL
피자의 달인도 오랜만에 플레이 되었습니다. 딘코시리즈 총출동 ㅎㅎ
이 게임 저는 참 좋아하는데 아직도 이기기가 힘드네요. ㅠㅠ 우하하맨님이 50점을 기록으로
세워두고 가셨는데.. 어떻게 그런 점수가.. 설마 밑장.. 오함마.. 쓰것구마잉.. 나한텐.. 구땡을 줬을..
정마담에게 준거 이거.. 장짜리 아녀.. 소설쓰고 앉아..
11. 일루젼
딘코 시리즈 마지막 일루젼도 돌아갔습니다. 즐거운 메모리 게임 OTL
큐피드형님 아마 엄청 따셧던 기억이.. 고성형님은 엄청 버리셨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네요 :) 흐흐
12. 트라움파브릭
영화를 오랜만에 찍어 보았습니다.
열심히 영화를 찍고 싶었지만 계약서만 쌓이고.. 영화는 별로 못찍었네요..
그래그래님이 게임을 보유하고 계신데 플레이를 못해보셨다 하여 돌려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돌리니 정말 어렵.. 경매는 어려워요 ㅠ
이렇게 거실에선 게임이 한창 돌아가는 동안 방에선 조용히 무엇을 하시나 하였더니
13. 크로노스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저는 못해봤습니다.
으앙 ㅠㅠ 시간여행은 재미지셨나요!!
정말이지 전혀 못해봐서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스나벨님이 저와 함께 들어가시면서 저에게 크로노스 두번해보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본인은 안하시겠다고.. 저랑 같이 해주세요..
플레이 해보신분들 소감을 리플로 달아주세요!
+) 위에서 놓친 트라움파브릭 추가샷!
14. 좀비에게 먹혔다!
저번주에 이어서 한번더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역시 카드 해석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니코님이 번역을 올려주셔서
다음주에 다 교정해서 다시 해보아야겠습니다.
기억나는건 거인님이 좀비가 되시고 그래그래님이 좀비가 되시고 고성형님이 좀비가 되셔서
게임이 끝난것 정도와 거인님이 자꾸 나무 위로 도망가셔서 그래그래님이 곤란해 하시면서
나무위로 또 도망가셔서 고성형님이 곤란해 하셨던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15. 방에선 미스테리익스프레스!!
아아 추리게임입니다. 너무 좋아요!
이 게임 정말 오랜만에 돌아갔네요 ㅠㅠ
심군형님!! 시간맞추기가 이게임의 백미이건만!!
아아!!
(왠지 다시 할 자신이 없어요.. 너무 까불어놔서.. 어흑 ㅠㅠ 역시 사람은 겸손한게 최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모자이크속 두눈을 번쩍이는 네분)
16. 지킬앤 하이드
저는 이게임이 왜이렇게 재밌을까요.
간단히 그래그래님에게 설명해드리고 가볍게 한라운드만 돌렸습니다.
방에서 미스테리 익스프레스가 마침 끝이 났거든요 :)
17.
그래서 다모여 오랜만에
레 지 스 탕 스!!!!
우어어!!
역시 모임의 마지막에는 사기치며 훈훈하게..
불신의 아이콘 거인님이 체력고갈로 뻗어버리시는 바람에
왠지 조금은 침착하고 이성적인 레지스탕스였네요.
아 물론 저는 비 이성적..
어휴 정말 이 게임은 첩자 잡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니 첩자 카드가 손에 안들어와요..
저항군 카드로는 그냥 마냥 억울할뿐.. 첩자카드를 잡아야..
자자 첩자카드 잡으셨던 분들!!!! 그 두근거림을 어서 기록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저는 한번도 못해봤어! 첩자카드는 어떻게 생긴거지!!
이렇게 불꽃 레지스탕스 3라운드 하면서 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다같이 돼지국밥! ♡
이렇게 하여 26회 모임 정신없이 마무리 하였네요.
왠지 이번모임 후기는 머릿속이 쓰면서도 살짝 정리가 안되네요 ㅎㅎ
그 느낌이 고스란히 문장에 드러나서 읽으시는 분들도 정신 없으셨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하
+) 삼삼오오 모임은 김포공항옆 송정역 인근에서 매주 토요일 밤 10시부터 익일 6시까지
진행됩니다. 참가하시고 싶으신분은 모임게시판의 모임글을 참고해주세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헛헛 안간날에는 뭔가 해보고 싶은게임이 막 돌아갑니다...
이번주에 우지및 기타 잡게임 들고가야지... -
임가드 // 우지!! 한주 못뵈었는데 뭔가 엄청 보고싶..
-
후기쓰신다고 고생하셔서 이새벽에 답글 달아요 ㅋㅋ
컨프론테이션은 역시 백색팀으로 흑색을 다때려잡는 재미가있죠
푸코는......넘어갑시다
타케코노!해보고싶었는데 그래그래님덕분에 밀봉해제의 기쁨과 플레이의 기쁨을 동시에 하지만 룰은심군형님이 알아오셨다는 ㅎㅎ 가벼운마음으로돌리기 좋습니다 전략게임은 아니예요 ㅋㅋㅋ
대망의 크로노스
게임끝날때까지 룰파악제대로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런류 게임에약해요 티그리스앤유프라테스와같은... 5인은 좀 루즈하고 3,4인플로 다시해봐야할듯하네요
트라움파브릭에 더신경이가있었네요전 ㅎㅎ
이튼바이좀비.... 좀비는 역시 나무위로피해야 제맛 나만살면돼
이때쯤전 좀비가되있었습니다 졸다가 카드도떨어트리고...
제가없는 레지스탕스는 붕어없는붕어빵, 임가드없는 로튼 (응?)그래그래님의 소감이궁금하네요 레지스탕스를 그렇게 해보고싶어하셨는데 ㅎㅎ -
임가드님은 앞으로 불참비 내세요 ㅋㅋㅋ군대가기전까지는 필참이라는 ㅋㅋ
-
허헛 돈아끼기 위해서라도 가야겠네요 ㅋ
-
오잉?! 그래그래님이 삼삼오오에 방문해 주셨군요. ^^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ㅠ.ㅠ 어제 잠깐 모였는데, 너무 짧은 시간이라 그래그래님을 부르기도 뭐해서 못했답니다. 죄송해요. 다만 삼삼오오에서 원없이 즐기셨다니 다행이고, 부럽습니다. 우린 언제나 다시 모임이 이루어질까요.
-
기억에 남는것...
빅시티 : 점수 출발도 안한 사람만 잡는 무서운게임...
트라움파브릭 : 한글사람 이름보니까 좋더라구~ 배우 별숫자 잘못 계산해서 안사도 될것을 질렀다는...
굳럭 : 맥주값 계산용~ 내가 만들었지만 ...이길수가 없다는..
클리프행어 : 왜!!! 염소머리수가 넘 많냐고... 항상 오버됨.
파르팔리아 : 리드슈트 정할라는데... 왜 숫자가 낮냐고... 아쉽다는.. -
기침감기가 제 아무리 심해도 3355에 가서 쓰러져야 한다는 정신으로 버티다 잠시 꼬부라졌음...역시 연식때문에 무린가??
빅시티 : 역시 고전겜이 재밌다는 머니머니해도 머니는 부동산 알박기 ㅋㅋ
트라움파브릭 : 부지런히 스텝모아 영화제작 했는데 81점 신기록 아닌가 봤더니 젠장 '낭만'이 1위래,,,,ㅠㅠ
파르팔리아 : 좌우지간 트릭테킹은 재밌어요,,ㅎㅎ
이거하고,지킬과하이드,모자게임,동물발자국겜 이 4개는 소장하고픈 트릭테킹겜이죠...환절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방학 내내 알바시간이랑 겹쳐서 참여를 못했는데 오랜만에 놀러갔더니 여전히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어용^.^
컨프론테이션은 프로도 위치를 알면서도 힘으로 밀어붙이는 원정대에 참패... ㅋㅋㅋ
푸코는 처음해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거인님 멍때리고 게임하셨나요 ㅋㅋㅋ
타케노코 요건 생각보다 게임이 좀 빨리끝나서 아쉬웠어요 또해보고싶지만 영영못하게되나요.. ㅋㅋㅋ
그다음에 크로노스를했던가... 인원수가 많으니 약간 루즈하더라구요 게임자체는 재밌고 신선했어요! 적은 인원수로 다시해보고싶어요 *_*
추리류 좋아하는 저는 미스테리익스프레스 정말 재밌게했구요 근데 좀 어렵더라구요..... ㅋㅋ
마지막으로 레지스탕스*_** 저는 정말 저항군이 좋은데 첩자를 두번이나 했네요.......... 거인님이 안계셔서그런지 나름 평화로운 진행이었던거같아요 ㅋㅋㅋㅋㅋ 담엔 꼭 거인님도같이해요 ^0^*
보드카페에서 일하고는있지만 가게에선 손님보랴 게임할틈이안나서 정말 오랜만에 맘편히 게임했네요 ㅠㅡㅠ 너무좋았어요!
또뵈어용 모두들:-)♥ -
댓글들 엄청 길다~~~ 심리적 부담감이ㅋ :(
최근에 폭풍 카드게임들만 연달아 해서 그런지 카드게임 기억이 나질 않아요..lol 파르팔리아 괜찮았다 정도? 레지스탕스.. 첩자만 3연속 ㅠ_ㅠ 마피아류 게임은 정신력소모가 커서 역시 일반 시민류가 좋네요ㅎ
해보고싶었던 크로노스 미스테리익스프레스를 돌린것에 만족~ 딴지가 심해서 죄송합니당ㅠ -
포풍뎃글..
거인이의 푸코 멘붕과 바니님의 2라운드 2커피신공이 기억나는군.. 충격과 공포였지.,
크로노스는 살면서 꼭 한번만 해야하는 게임이고 미스테리 익스프레스는 아직도 로튼 탐정의 8스코어가 미스테리..
그래그래님이 가져오신 타케노코는 아기자기한 맛이 참 괜찮았는데.. 에러플을,,쿨럭,;; 비내리면 한칸만 골라서 자라야하는데 깜빡하고 몽땅 자라게한.. 다음에 언제 또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제대로 ㅎㅎ -
장장 두시간에 걸쳐서 글을 댓글로 후기를 남겼는데....
뭐 하나 잘못눌러서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ㅠ.ㅠ 여병추~
재미있었다는 말은 안해도 다 아실꺼구요. 흐르는 시간이 그렇게 아까워보기는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거인의잠 / 레지스탕스..ㅋㅋ 대박이였습니다. 처음에 두번은 그냥 뱅정도의 추리게임이구나 했는데...3번째에 첩자가 되어보니 그 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ㅍㅎㅎㅎㅎ 옆에서 "나 첩자 아니라고" 열변을 토하시던 큐피트님의 모습에 억지로 웃음을 참다가 눈깔이 튀어나갈뻔 했었습니다. 몇번 빵 터지려고 했는데 겨우겨우 참았는데 티가 났을것 같았습니다. 결국 그 판은 레지스탕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생각해 보니 첫판에 로튼님이 저를 첩자로 몰때 그 환장함과 억울함은 지금도 표현할수 없습니다. 그 라운드는 로튼님이 첩자였습니다. ㅠ.ㅠ
초코벌레 / 죄송한마음 안 갖으셔도 되요 ^.^ 어짜피 불러도 못갔을꺼에요 어제 숙직이여서 회사에서 밤샜어요. 삼삼오오에가서 플레이는 했지만 원없이 즐기지는 못했어요. 일주일동안 마음맞는 사람과 핸드폰 안터지는 섬구석에 처박혀서 게임하고 자고 게임하고 자고를 반복해야 어느정도 아쉬움이 달래질것 같아요. ㅠ.ㅠ 그러고보니 초코님 여기저기 다 다니셔도 안면도만 안 오셨다는...ㅠ.ㅠ
빅시티 / 룰설명을 부탁받아서 나름준비하고 갔었는데요. 한글참조표가 없다는것에 멘붕..ㅠ.ㅠ 어찌어찌 설명했는데도 에러플났네요. 처음에 지역판을 붙일때 두칸이상 붙어야 되는데 사진보니 안 그런부분도 있네요. 설명을 잘 해드렸어야 되는데...아쉬워요. 다음에 고성님 만나면 예쁜참조표를 선물로 드릴꼐요.
타케노코 / 바니바니님 글처럼 빨리끝나서 아쉽기는 했는데요 뭔게 게임이 느슨한게 조이는맛이 떨어지길래 일찍끝내버렸습니다. 결국 에러플...그래도 심군님의 설명덕에 밀봉해제하고 돌려볼수 있었습니다. ^.^ 미리 설명을 준비하고 오신 심군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니바니님 타케노코 하고싶으시면 언제나 안면도로 고고씽~
따뜻한 마음 영원히 가지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삼오오..^.^ -
아참 후기에 고양이를 믹서에 갈아버리는 엽기적인 게임이 빠졌네요
내 고양이 ㅠ.ㅠ
손님접대 해주신다고 제 고양이만 연신 갈아주신 큐피트님, 북두고성님, 로튼님 감사합니다 ㅠ.ㅠ -
고양이겜 아마 제가 이겼다지요~ㅎㅎㅎ
-
고양이임 테마만 아니면 참좋은 게임인데 ㅎㅎ 큐피드형님이 좋아하시죠 ㅋㅋ 그래그래님 덕분에 이번모임이 더 즐거웠습니다 비록전 막판에 비몽사몽이었지만..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63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851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43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485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48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52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1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10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1
-
977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8
-
1045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