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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16 꿈꾸는 다락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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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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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꿈꾸는 다락방
우선 전날에도 밤샘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에 사무친 저와 함께 놀아주신 재홍님께 감사드립니다.^^
1. 파미글리아 ★★★ (별표는 제 주관적 평임)
□ 참여: 펭군, 김재홍님
□ 승리: 김재홍님(첫판)/펭군(둘째판)
□ 승리요인 : 간부영입에 집중(빨간색카드)/간부외 다른 카드들의 영입
□ 간평: 재홍님께서도 매우 재미있으시다고 하신 게임으로 두 번 연속으로 돌렸네요.ㅋ 특히 두번째 판에서는 카드덱을 일부러 빨리 소진시키는 방법으로 기존 전략들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아서 신선했습니다~
2. 파란나무님과의 담소 ?????
□ 참여: 펭군, 김재홍님, 파란나무님
□ 승리: 으응???
□ 간평: 나무님께서 파미글리아 중간에 구경하시기 위해 끼어드셨는데, 맥주 한 잔씩 마시고, 게임이 끝난 후에 꽤나 오랫동안 담소를 나눴네요. 주제는 보드게임에서 시작해서 19금, 철학, 정치, 종북문제로 넘어갔네요..ㅎ 어찌나 대화가 재밌었는지, 정작 원래 재홍님과 같이 하기로 헀었던 세키가하라도 잊은채로 말이죠.ㅋㅋㅋ 다행히?? 뜨레모아님께서 오셔서 저희를 끝없는 대화의 늪에서 구원???해주셨습니다.ㅎ
3. 핀카 ★★★
□ 참여: 펭군, 김재홍님, 뜨레모아님
□ 승리: 펭군
□ 승리요인 : 잘돌아가는 수레바퀴와 어느정도 운빨
□ 간평: ★☆는 게임성이고 ★☆는 컴포점수입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컴포가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룰도 간단하지만 의외로 머리도 써야되는 게임. 다만 중간쯤에 이르면 '부익부빈익빈'이라는 구조를 깰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4. 아사라 ★★★☆
□ 참여: 펭군, 뜨레모아님, 파란나무님, 곰팡맨님
□ 승리: 펭군
□ 승리요인 : 똥탑과 황금딱지 붙은 흰색탑에서 큰 우위발휘
□ 간평: ☆는 사실 제가 이겨서 추가로 점수를 줬습니다.ㅋ 이번이 세번째 하는 건데 매 번 짜리몽땅타워를 건설하는데에 그쳐서 이번에는 승리는 둘째치고 가장 높은 타워를 지으려고 했는데, 우승까지 했네요.ㅋ
적절한 딴지와 전략성, 간편성을 골고루 갖춰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지만, 초반에 황금딱지싸움에서 이긴사람이 유리한 구조라서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ㅎ
5. 니페리우스 ★★☆
□ 참여: 펭군, 뜨레모아님, 파란나무님, 곰팡맨님, 부르심님
□ 승리: 곰팡맨님
□ 승리요인 : 꾸준한 인벤션카드 확보와 안정적인 점수 획득
□ 간평: 미친과학자의 발명이라는 독특한 테마를 못살린 것이 아쉽네요. ☆는 뭔가 게임에 애러플이 있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에 드리는 점수입니다.ㅎ
6/16 꿈꾸는 다락방
바자회 물건들 때문에 다락방 역사상 가장 혼잡스러웠던 날이 아닌가 싶네요.;;
1. 어센션 ★★★☆
□ 참여: 펭군, han79님
□ 승리: 펭군
□ 승리요인 : 기본카드의 빠른 소진과 내려놓으면 점수주는 카드들의 다량 확보 + 운
□ 간평: 어센션 간평은 많이 써서 생략하겠습니다.ㅋ
한님의 어센션 정리함은 언제봐도 기막힙니다.^^ 다이소 만세~!!!
2. 메이지나이트 ★★★☆
□ 참여: 펭군, han79님, (곰팡맨님 구경)
□ 승리: 펭군
□ 승리요인 : 한님의 무한감동 초보배려
□ 간평: 드디어~! 대망의 메이지나이트를 접하게 되었네요.ㅜ 처음에는 룰이 약간 헷갈렸고 카드 숙지에 어려움이 적지 않았으나, 나중에는 정말 하나하나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제가 판타지게임을 좋아했다면 별 네개 감일 좋은 게임이네요. 카드숙지,플레이타임이 아직까지 메이지를 즐기기에는 적잖은 장애요인이 될 것같지만, 꼭 다음에는 5라운드짜리 퀘스트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네요~ㅋ
3. 까대기.....
4. 게임이름이 기억 안나네요..ㅜ ★★★
□ 참여: 펭군, han79님, 곰팡맨님, 거울이님, 조엔님, 야옹나비님, 등등등...;;
□ 승리: 아이디를 모르는 관계로..ㅜ
□ 승리요인 : 찍기신공~!
□ 간평: 야옹나비님의 소개로 한 게임인데, 도박장에 돈이 매 라운드 놓여지게 되고, 플레이어들은 도박사나 경찰이 그려진 카드들을 받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카드 한 장을 골라 오픈을 하는데, 해당 도박장에 도박사들끼리만 있다면 도박사들끼리 돈을 나눠먹고, 경찰이 들어오게 되면 경찰을 낸 플레이어가 돈을 빼앗아갑니다. 시스템은 요즘에 가장 핫 한 파티게임인 '베가스'랑 비슷합니다. 다만 주사위가 카드라는 점과 경찰의 한 방이 크다는 점이 베가스랑은 또 다른 분위기를 내더군요.ㅎ
4. 미들어스 퀘스트 ★★★☆
□ 참여: 펭군(자유진영), han79님(사우론), 곰팡맨님(자유진영)
□ 승리: han79님(사우론)
□ 승리요인 : wisdom이 1,2인 영웅들을 상대로 도시오염을 통한 전략
□ 간평: 룰설명만 거의 30-40분들었는데, 게임이 끝날때 까지도 100%이해가 안될 정도로 엄청 복잡해보이더군요. 저는 거의 저한테만 해당하는 룰만 숙지한 채 게임을 해서 아직까지 게임의 깊이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지않겠네요. 그러나 제가 반지의제왕 테마를 워낙 좋아하고, 저의 드워프영웅의 활약으로 사우론의 부하를 둘이나 때려죽였다는 만족감에서 높은 점수 줍니다..ㅎㅎㅎㅎ
5. 탑 시크릿스파이 ★★★
□ 참여: 펭군, han79님, 곰팡맨님, 조엔님, 거울이님
□ 승리: han79님,조엔님 공동우승
□ 승리요인 : 남들을 속이는 기민술
□ 간평: 짧은 시간동안에 뭘할까 고르다가 거울이님 소개로 하게 된 게임입니다. 남의 말도 움직이면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최종적으로 자신의 점수가 가장 많은 사람이 이깁니다. 게임내내 정체를 숨기고 중간정도 달리다가, 예측을 잘해서 +5점을 받는 식으로 게임을 하면 유리할 듯 싶네요. 저와 한님은 일찍 정체가 탄로났습니다.ㅎ
P.S 파란나무님께서 바자회를 준비하시느라, 다락방이 많이 혼잡스러웠고, 개그바님과, 외눈박이님, 뜨레모아님, 애니멜리님, 등 많은 분들이 나무님의 일을 거들어 주시느라 게임도 많이 못하셨고, 또 이 때문에 놀러오신 분들 입장에서 맘이 상하신 분들도 없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넓은 이해심과 배려로 서로간의 의 상한 것들을 훌훌 털어내시고, 예전처럼 즐겁고 떠들썩한 다락방으로 다시 탄생될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모두들 어제 하루 정말정말정말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ㅎ
우선 전날에도 밤샘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에 사무친 저와 함께 놀아주신 재홍님께 감사드립니다.^^
1. 파미글리아 ★★★ (별표는 제 주관적 평임)
□ 참여: 펭군, 김재홍님
□ 승리: 김재홍님(첫판)/펭군(둘째판)
□ 승리요인 : 간부영입에 집중(빨간색카드)/간부외 다른 카드들의 영입
□ 간평: 재홍님께서도 매우 재미있으시다고 하신 게임으로 두 번 연속으로 돌렸네요.ㅋ 특히 두번째 판에서는 카드덱을 일부러 빨리 소진시키는 방법으로 기존 전략들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아서 신선했습니다~
2. 파란나무님과의 담소 ?????
□ 참여: 펭군, 김재홍님, 파란나무님
□ 승리: 으응???
□ 간평: 나무님께서 파미글리아 중간에 구경하시기 위해 끼어드셨는데, 맥주 한 잔씩 마시고, 게임이 끝난 후에 꽤나 오랫동안 담소를 나눴네요. 주제는 보드게임에서 시작해서 19금, 철학, 정치, 종북문제로 넘어갔네요..ㅎ 어찌나 대화가 재밌었는지, 정작 원래 재홍님과 같이 하기로 헀었던 세키가하라도 잊은채로 말이죠.ㅋㅋㅋ 다행히?? 뜨레모아님께서 오셔서 저희를 끝없는 대화의 늪에서 구원???해주셨습니다.ㅎ
3. 핀카 ★★★
□ 참여: 펭군, 김재홍님, 뜨레모아님
□ 승리: 펭군
□ 승리요인 : 잘돌아가는 수레바퀴와 어느정도 운빨
□ 간평: ★☆는 게임성이고 ★☆는 컴포점수입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컴포가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룰도 간단하지만 의외로 머리도 써야되는 게임. 다만 중간쯤에 이르면 '부익부빈익빈'이라는 구조를 깰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4. 아사라 ★★★☆
□ 참여: 펭군, 뜨레모아님, 파란나무님, 곰팡맨님
□ 승리: 펭군
□ 승리요인 : 똥탑과 황금딱지 붙은 흰색탑에서 큰 우위발휘
□ 간평: ☆는 사실 제가 이겨서 추가로 점수를 줬습니다.ㅋ 이번이 세번째 하는 건데 매 번 짜리몽땅타워를 건설하는데에 그쳐서 이번에는 승리는 둘째치고 가장 높은 타워를 지으려고 했는데, 우승까지 했네요.ㅋ
적절한 딴지와 전략성, 간편성을 골고루 갖춰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지만, 초반에 황금딱지싸움에서 이긴사람이 유리한 구조라서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ㅎ
5. 니페리우스 ★★☆
□ 참여: 펭군, 뜨레모아님, 파란나무님, 곰팡맨님, 부르심님
□ 승리: 곰팡맨님
□ 승리요인 : 꾸준한 인벤션카드 확보와 안정적인 점수 획득
□ 간평: 미친과학자의 발명이라는 독특한 테마를 못살린 것이 아쉽네요. ☆는 뭔가 게임에 애러플이 있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에 드리는 점수입니다.ㅎ
6/16 꿈꾸는 다락방
바자회 물건들 때문에 다락방 역사상 가장 혼잡스러웠던 날이 아닌가 싶네요.;;
1. 어센션 ★★★☆
□ 참여: 펭군, han79님
□ 승리: 펭군
□ 승리요인 : 기본카드의 빠른 소진과 내려놓으면 점수주는 카드들의 다량 확보 + 운
□ 간평: 어센션 간평은 많이 써서 생략하겠습니다.ㅋ
한님의 어센션 정리함은 언제봐도 기막힙니다.^^ 다이소 만세~!!!
2. 메이지나이트 ★★★☆
□ 참여: 펭군, han79님, (곰팡맨님 구경)
□ 승리: 펭군
□ 승리요인 : 한님의 무한감동 초보배려
□ 간평: 드디어~! 대망의 메이지나이트를 접하게 되었네요.ㅜ 처음에는 룰이 약간 헷갈렸고 카드 숙지에 어려움이 적지 않았으나, 나중에는 정말 하나하나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제가 판타지게임을 좋아했다면 별 네개 감일 좋은 게임이네요. 카드숙지,플레이타임이 아직까지 메이지를 즐기기에는 적잖은 장애요인이 될 것같지만, 꼭 다음에는 5라운드짜리 퀘스트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네요~ㅋ
3. 까대기.....
4. 게임이름이 기억 안나네요..ㅜ ★★★
□ 참여: 펭군, han79님, 곰팡맨님, 거울이님, 조엔님, 야옹나비님, 등등등...;;
□ 승리: 아이디를 모르는 관계로..ㅜ
□ 승리요인 : 찍기신공~!
□ 간평: 야옹나비님의 소개로 한 게임인데, 도박장에 돈이 매 라운드 놓여지게 되고, 플레이어들은 도박사나 경찰이 그려진 카드들을 받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카드 한 장을 골라 오픈을 하는데, 해당 도박장에 도박사들끼리만 있다면 도박사들끼리 돈을 나눠먹고, 경찰이 들어오게 되면 경찰을 낸 플레이어가 돈을 빼앗아갑니다. 시스템은 요즘에 가장 핫 한 파티게임인 '베가스'랑 비슷합니다. 다만 주사위가 카드라는 점과 경찰의 한 방이 크다는 점이 베가스랑은 또 다른 분위기를 내더군요.ㅎ
4. 미들어스 퀘스트 ★★★☆
□ 참여: 펭군(자유진영), han79님(사우론), 곰팡맨님(자유진영)
□ 승리: han79님(사우론)
□ 승리요인 : wisdom이 1,2인 영웅들을 상대로 도시오염을 통한 전략
□ 간평: 룰설명만 거의 30-40분들었는데, 게임이 끝날때 까지도 100%이해가 안될 정도로 엄청 복잡해보이더군요. 저는 거의 저한테만 해당하는 룰만 숙지한 채 게임을 해서 아직까지 게임의 깊이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지않겠네요. 그러나 제가 반지의제왕 테마를 워낙 좋아하고, 저의 드워프영웅의 활약으로 사우론의 부하를 둘이나 때려죽였다는 만족감에서 높은 점수 줍니다..ㅎㅎㅎㅎ
5. 탑 시크릿스파이 ★★★
□ 참여: 펭군, han79님, 곰팡맨님, 조엔님, 거울이님
□ 승리: han79님,조엔님 공동우승
□ 승리요인 : 남들을 속이는 기민술
□ 간평: 짧은 시간동안에 뭘할까 고르다가 거울이님 소개로 하게 된 게임입니다. 남의 말도 움직이면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최종적으로 자신의 점수가 가장 많은 사람이 이깁니다. 게임내내 정체를 숨기고 중간정도 달리다가, 예측을 잘해서 +5점을 받는 식으로 게임을 하면 유리할 듯 싶네요. 저와 한님은 일찍 정체가 탄로났습니다.ㅎ
P.S 파란나무님께서 바자회를 준비하시느라, 다락방이 많이 혼잡스러웠고, 개그바님과, 외눈박이님, 뜨레모아님, 애니멜리님, 등 많은 분들이 나무님의 일을 거들어 주시느라 게임도 많이 못하셨고, 또 이 때문에 놀러오신 분들 입장에서 맘이 상하신 분들도 없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넓은 이해심과 배려로 서로간의 의 상한 것들을 훌훌 털어내시고, 예전처럼 즐겁고 떠들썩한 다락방으로 다시 탄생될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모두들 어제 하루 정말정말정말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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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페리우스는 저도 좀 아쉽더라고요. 약간 에러플한게 있긴 하지만 그걸 고친다고 더 나아질지는 잘 모르겠어요. ^^; 이 게임은 테마를 더 잘 살리게 설명을 해서 게임에 몰입을 시키는 방향으로 끌어야 더 나이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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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집에서 니페리우스를 규칙대로 연속 두 판 해봤는데 그 때보다는 더 좋네요. 역시 규칙대로 하는게 게임을 재밌게 하는 방법이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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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 테마가 나쁜편이 아니라서 왠지 모를 아쉬움과 진한 여운이 남는 게임이었어요.ㅎ 시간도 짧은 편이니 언제 다시 한 번 해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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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
페리우스 나름 여운이 있어서 생각을 곰곰이 해봤는데요.
변동규칙(매라운드마다2원)이 그 판을 좀 특이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그게없었으면 곱등이배치랑 눈치싸움이 흥미진진했을거 같기도 합니당.
전 테마가 너무 좋아서 규칙대로 다시한번 해보고 싶네요.
1. 미들어스 퀘스트
멍청이팀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드워프의 장렬한 일격!
마지막 전투를 이기면 다이긴것이 아닌가 합니다(응??)
한님은 정말이지 메나에 이어 미들어스 퀘스트까지
룰마스터의 위엄이 느껴지시는것 같아요.
끊임없이 설명한다는게 무지 힘든 일인데 매번 한님덕에 새로운 게임을 배울때마다 감사한 맘입니다.
2.탑 시크릿 스파이
여럿이 하기 정말 좋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조엔님께서 정체를 짱 잘 숨기셨고
한님의 "저는 세칸 움직... "이 큰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소중한 시간에 땀흘리시면서 일도우시는 분들께 마음이 많이 쓰였습니다.
수고는 다른분들이 하셨는데 나무님 호의로 저녁까지 먹게되서
더 죄송하더라구요.
앞으로 군것질 공급에 더 매진하겠습니다.ㅎ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다락방에
회비를 내고 게임을 하러 찾아 오신
분들은 엄연히 손님이라고 생각하는데
좀 난감한 상황이 되어버린 듯 하더군요
민감하게 발전할 수도 있는 사안이라
많은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손님은 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
곰팡맨님// 그러고 보니 그것 때문에 자금 압박이 없었군요..ㅋ 그러다보니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겠네요ㅎ 미들어스는 왠지 저희가 이긴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죠??ㅎ
김재홍님//다들 좋으신 분들이니 서로서로 좋게좋게 흘러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ㅋ 그나저나
닌자토를 구하셨다니요?!! 저도 꼭 다음에 껴주세용~^^ -
메이지나이트
다음에는 지대로 함 해보죠...ㅋㅋ
미들 어스 퀘스트
룰 익히고 테플만 해본 상태라 진행이 깔끔하지 못했네요..ㅎㅎ;;
다음엔 펭군님이나 곰팡님이 사우론을 해보시는게?
아무튼 사우론의 위대한 계략으로 중간계에 평화가 깃들었습니다..ㅋㅋ
탑 시크릿트 스파이
전 거짓말을 못해요...ㅠㅠ
바자회 관련된 일은 저도 많이 안타깝고 아쉽습니다만...
기왕이면 잘 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에어콘좀...정말 죽을것 같았네요 그날은..) -
한님//두 게임 모두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해봐요~ㅎ
그리고 저도 나무님께서 하시는 바자회 잘 되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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