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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친구모임 (8/31,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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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12: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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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기를 처음 써보네요. ㅎㅎ..
우선... 요번 첫 후기에는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후속 후기부터는 사진과 같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8/31일]
- 참석자: 스나이퍼(저입니다 ^^), 카뮤이, 그리고, 제 와이프, 카뮤이 와이프
- 모임장소: 스타이퍼's 하우스(저희 집입니다 ㅡㅡ)
1. 어콰이어 구판 (승: 스나이퍼)
- 최근에 중고로 매입한 어콰이어 구판을 돌려보았습니다. 역시.. 신판과는 게임의 긴장감과, 타일 놓는 재미가 차원이 달랐습니다. 4개의 주식건물이 11개를 모두 초과하면서 게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른이의 주식수를 계산하면서 진행해야 하고, 사고 싶은 주식은 많고, 합병되지 않아 돈은 없고.. 남 잘되는 것은 못보는 게임이라 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주식 저주식 골고루 편식없이 남보다 1~2개 더 섭취한 제가 이겼네요 ㅎㅎ...
2. 킹덤빌더 (승: 카뮤이)
- 깔맞춤전략님의 동영상메뉴얼의 도움에 힘입어, 다같이 룰 숙지하고 시작했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나름의 협잡도 약간은 있다고 볼수 있는 유쾌한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초심자도 쉽게 할 수 있을 만큼 쉬운 게임이었습니다. 리플레이성이 다소 떨어질 것 같지만..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두드러진 게임이었습니다. 조력자 카드를 잘 활용한 카뮤이가 제 와이프를 제치고 신승했습니다. ㅎㅎ.. 저는 꼴찌를 했네요 ㅠㅠ
3. 뤄양의 사람들 (승: 스나이퍼)
- 카뮤이가 창고도우미를 하고, 저와 제와이프, 카뮤이 와이프가 3인플로 진행했습니다. 사실 남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가야 하는데... 그냥 다들 믿고, 알아서 플레이 했습죠 ㅡㅡ... 아기자기한 재미는 있으나, 협잡이 없고 알아서 노는 게임이라...
3~4인플은 별로지 않나 싶습니다. 2인플은 평대로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와이프님하고 다시 한번 돌려봐야겠습니다. ㅎㅎ..
적재적소의 농장물 관리로, 17점이 제와이프를 제치고 제가 18점으로 1위를 차지했네요 ㅎㅎ..
4. 마무리
-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 동안 이렇게 3게임밖에 못했습니다. ㅡㅡ....
제 80일된 딸래미와, 친구의 150일된 아들래미가 시간차를 두고 모유수유, 재우기, 달래기 등을 요구하는 바람에 와이프들의 내공과 시간이 많이 소진되었습니다... ㅡㅡ..
그래도 귀여운 우리 아기들이 있어 요즘 저희는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
[9/2일]
- 참석자: 스나이퍼(저입니다 ^^), 카뮤이, 그리고, 제 와이프, 카뮤이 와이프, 울프, 울프 와이프, 친구 1(아디가 ㅡㅡ...)
- 모임장소: 스타이퍼's 하우스(역시 저희 집입니다 ㅡㅡ)
1. 텔레스트레이션 (승자: 필요없음)
- 텔레 6인플을 먼저 돌려보았습니다. 다른 얘기가 필요없을 정도로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다음 후기부터는 사진을 공개토록 하겠습니다만... 이 게임은 점수내기가 목적이 아닌, 빵빵 웃는 목적으로 만든 게임 같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그림을 잘 그리는 제 와이프에 놀랐고!, 듣던대로 그림을 못그리는 카뮤이 와이프에 즐거웠습니다. ㅎㅎ
2. 어콰이어 구판 (승:스나이퍼)
- 저와, 카뮤이, 울프 3인플로 금요일에 이어 다시 플레이 하였습니다. 초반에 저는 합병운이 지지리도 없었습니다. 꼴찌가 분명한듯 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2개의 건물주식이 모두 40개 이상, 30개 가까이 성장하면서, 야금야금 합병될때마다 주식을 바꿔먹은 제가 마지막 2건물의 대주주가 되면서 6만 5천원이라는 거금으로 막판 대역전극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렇게 막판 역전이 가능한 게임을 저는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
3. 카탄의 개척자 (승:스나이퍼)
- 울프와 임신중인 울프의 와이프가 집에 가는 바람에 저녁을 중국음식으로 간단히 채우고, 카탄을 5~6인 확장 끼워서 돌렸습니다. 제가 주사위 11에 몰빵을 했는데.. 의외로 많이 나와주어서... 아주 가볍게 승리했습니다. 주사위 11에 철광석 2개, 나무 6개 먹기 신공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마지막 턴에 게임의 종료조건 4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상황으로다가 ㅡㅡ... 저는 즐거웠지만.. 카뮤이는 다시는 하기 싫은 표정이더군요... ㅎㅎ.. 그래도 간간히 돌려보자 해야 겠습니다.
4. 푸에르토리코 10주년 (제 와이프)
- 초반 콘5개러시로 달리던 제 와이프가 1등을 했네요. 저는 초반 돈이 없어, 생산도, 승선도 못시켜 쩔쩔 매다가... 다른이들이 하지 않는 마지막 건물러시로 ㅡㅡ.. 간신히 2등을 차지했습니다. 카뮤이는 다른 친구모임에서 배워온 새로운 테크(개척시 1일꾼, 빌딩시 1일꾼 등)로 시도해보았으나, 막판 저의 건물러쉬에 밀려 3등으로다가 밀려났네요 ㅎㅎ.. 정말 먼가 더 하려면.. 건물 다팔려 게임이 종료되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5. 마무리
- 마지막으로 달무티를 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밤 11시를 훌쩍 넘긴 관계로 마무리를 해야 했습니다. 친구들을 보내고 저와 제 와이프는 집정리, 딸아이 목욕, 설거지, 손조형물(석고로 만드는 것) 작업까지 해서 새벽 2시 가까이에 잠을 청할 수 있었네요..
이제 저도 친구들도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생각보다 모이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남자끼리 건전하게 술만먹는 것 보다, 와이프들와 만담의 꽃도 피우고, 애기도 커가는 모습들 지켜보고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래 저래 행복한 주말이었네요 ^^..
이제 곧 일이 바빠지면... 야근에 야근이 계속될 터인데... 벌써부터 손이 근질근질하네요 ㅎㅎ..
이상 대림동 친구모임 후기를 마침니다. 너무 두서 없이 써내려가서 먼말이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다음부터는 사진을 꼭 올려봐야 겠습니다.
그럼 다다님들 모두 즐거운 한주의 시작되시기 바랍니다.
우선... 요번 첫 후기에는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후속 후기부터는 사진과 같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8/31일]
- 참석자: 스나이퍼(저입니다 ^^), 카뮤이, 그리고, 제 와이프, 카뮤이 와이프
- 모임장소: 스타이퍼's 하우스(저희 집입니다 ㅡㅡ)
1. 어콰이어 구판 (승: 스나이퍼)
- 최근에 중고로 매입한 어콰이어 구판을 돌려보았습니다. 역시.. 신판과는 게임의 긴장감과, 타일 놓는 재미가 차원이 달랐습니다. 4개의 주식건물이 11개를 모두 초과하면서 게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른이의 주식수를 계산하면서 진행해야 하고, 사고 싶은 주식은 많고, 합병되지 않아 돈은 없고.. 남 잘되는 것은 못보는 게임이라 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주식 저주식 골고루 편식없이 남보다 1~2개 더 섭취한 제가 이겼네요 ㅎㅎ...
2. 킹덤빌더 (승: 카뮤이)
- 깔맞춤전략님의 동영상메뉴얼의 도움에 힘입어, 다같이 룰 숙지하고 시작했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나름의 협잡도 약간은 있다고 볼수 있는 유쾌한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초심자도 쉽게 할 수 있을 만큼 쉬운 게임이었습니다. 리플레이성이 다소 떨어질 것 같지만..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두드러진 게임이었습니다. 조력자 카드를 잘 활용한 카뮤이가 제 와이프를 제치고 신승했습니다. ㅎㅎ.. 저는 꼴찌를 했네요 ㅠㅠ
3. 뤄양의 사람들 (승: 스나이퍼)
- 카뮤이가 창고도우미를 하고, 저와 제와이프, 카뮤이 와이프가 3인플로 진행했습니다. 사실 남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가야 하는데... 그냥 다들 믿고, 알아서 플레이 했습죠 ㅡㅡ... 아기자기한 재미는 있으나, 협잡이 없고 알아서 노는 게임이라...
3~4인플은 별로지 않나 싶습니다. 2인플은 평대로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와이프님하고 다시 한번 돌려봐야겠습니다. ㅎㅎ..
적재적소의 농장물 관리로, 17점이 제와이프를 제치고 제가 18점으로 1위를 차지했네요 ㅎㅎ..
4. 마무리
-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 동안 이렇게 3게임밖에 못했습니다. ㅡㅡ....
제 80일된 딸래미와, 친구의 150일된 아들래미가 시간차를 두고 모유수유, 재우기, 달래기 등을 요구하는 바람에 와이프들의 내공과 시간이 많이 소진되었습니다... ㅡㅡ..
그래도 귀여운 우리 아기들이 있어 요즘 저희는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
[9/2일]
- 참석자: 스나이퍼(저입니다 ^^), 카뮤이, 그리고, 제 와이프, 카뮤이 와이프, 울프, 울프 와이프, 친구 1(아디가 ㅡㅡ...)
- 모임장소: 스타이퍼's 하우스(역시 저희 집입니다 ㅡㅡ)
1. 텔레스트레이션 (승자: 필요없음)
- 텔레 6인플을 먼저 돌려보았습니다. 다른 얘기가 필요없을 정도로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다음 후기부터는 사진을 공개토록 하겠습니다만... 이 게임은 점수내기가 목적이 아닌, 빵빵 웃는 목적으로 만든 게임 같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그림을 잘 그리는 제 와이프에 놀랐고!, 듣던대로 그림을 못그리는 카뮤이 와이프에 즐거웠습니다. ㅎㅎ
2. 어콰이어 구판 (승:스나이퍼)
- 저와, 카뮤이, 울프 3인플로 금요일에 이어 다시 플레이 하였습니다. 초반에 저는 합병운이 지지리도 없었습니다. 꼴찌가 분명한듯 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2개의 건물주식이 모두 40개 이상, 30개 가까이 성장하면서, 야금야금 합병될때마다 주식을 바꿔먹은 제가 마지막 2건물의 대주주가 되면서 6만 5천원이라는 거금으로 막판 대역전극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렇게 막판 역전이 가능한 게임을 저는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
3. 카탄의 개척자 (승:스나이퍼)
- 울프와 임신중인 울프의 와이프가 집에 가는 바람에 저녁을 중국음식으로 간단히 채우고, 카탄을 5~6인 확장 끼워서 돌렸습니다. 제가 주사위 11에 몰빵을 했는데.. 의외로 많이 나와주어서... 아주 가볍게 승리했습니다. 주사위 11에 철광석 2개, 나무 6개 먹기 신공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마지막 턴에 게임의 종료조건 4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상황으로다가 ㅡㅡ... 저는 즐거웠지만.. 카뮤이는 다시는 하기 싫은 표정이더군요... ㅎㅎ.. 그래도 간간히 돌려보자 해야 겠습니다.
4. 푸에르토리코 10주년 (제 와이프)
- 초반 콘5개러시로 달리던 제 와이프가 1등을 했네요. 저는 초반 돈이 없어, 생산도, 승선도 못시켜 쩔쩔 매다가... 다른이들이 하지 않는 마지막 건물러시로 ㅡㅡ.. 간신히 2등을 차지했습니다. 카뮤이는 다른 친구모임에서 배워온 새로운 테크(개척시 1일꾼, 빌딩시 1일꾼 등)로 시도해보았으나, 막판 저의 건물러쉬에 밀려 3등으로다가 밀려났네요 ㅎㅎ.. 정말 먼가 더 하려면.. 건물 다팔려 게임이 종료되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5. 마무리
- 마지막으로 달무티를 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밤 11시를 훌쩍 넘긴 관계로 마무리를 해야 했습니다. 친구들을 보내고 저와 제 와이프는 집정리, 딸아이 목욕, 설거지, 손조형물(석고로 만드는 것) 작업까지 해서 새벽 2시 가까이에 잠을 청할 수 있었네요..
이제 저도 친구들도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생각보다 모이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남자끼리 건전하게 술만먹는 것 보다, 와이프들와 만담의 꽃도 피우고, 애기도 커가는 모습들 지켜보고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래 저래 행복한 주말이었네요 ^^..
이제 곧 일이 바빠지면... 야근에 야근이 계속될 터인데... 벌써부터 손이 근질근질하네요 ㅎㅎ..
이상 대림동 친구모임 후기를 마침니다. 너무 두서 없이 써내려가서 먼말이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다음부터는 사진을 꼭 올려봐야 겠습니다.
그럼 다다님들 모두 즐거운 한주의 시작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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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러운 후기입니다.
부부끼리 모여서 건전하게 보드게임으로 여가생활을 한다...
아~ 꿈같은 생활입니다.
잘보았습니다. -
닉네임으로는 저와 나이가 비슷하실듯 한데 저희 부부는 평일에 아이를 재우고 난뒤에 가볍게 한게임 정도 하는게 나름 규칙화되어가고 있네요. 저희 아이는 250일정도 되었는데 저녁에 좀 일찍 자는 편이라 그나마 여유가 생기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뵙고 한게임 했으면 좋겠습니다.^^ -
하늘사랑님 안녕하세요 ^^.. 지난번(약 1달전??) 카뮤이랑 한번 다락방 놀러간적이 있었는데요 ^^ 그 때, 처음와서 서먹한 저희에게 수박을 건네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 곰팜맨님과 애니멜리님 덕분에 재밌게 랭카스터와 타케노고 해보았습니다. 마지막 재홍님과의 포세일도 재밌었구요 ^^.. 와이프와 애들이 있다보니.. 가고 싶지만... 잘 못가게 되네요.. 다음에 꼭 다락방 또 놀러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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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 분과 착각을 하신듯 합니다.^^ 다락방은 올1월 이후로는 가보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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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죄송합니다.. 파란나무님이셨군요 ㅠㅠ..
하늘사랑님 다음에 한번 저희 집에 초대하겠습니다. ^^
보드게임, 음료, 커피, 과자는 항시 대기중이니 ^^ 몸만 오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
초대 ㄱ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끔 집에서 모임하기는 하는데 아이 때문에 요즘에는 자주 못하고 있네요.^^ 혹시나 저희집에서 모임하게 되면 와이프분과 같이 놀러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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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심결에 읽다 어 내가한게임이랑 비슷하네 하는데 너였네 -_- 사진 달라하지 ㅋ 내가 찍었자나
그리고 첫날 어콰이어는 까맹이승이다 ㅡㅡ^ -
아 예전에 완전짱 랭카스터요약표 가지고 오셔서 겜하셨던 분이ksniper79님이셨군요. ㅎㅎ 후기에서 행복감이 마구 풍겨옵니다. 참 좋아보이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ㅋㅋ 글고 까맹이님 리플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카뮤이님이 까맹이님이신가봐요 ㅋ -
네 대부분의 아이디가 kamui라 그런거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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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정은 귀차니즘으로 댓글로 수정합니다 ㅋ 첫날 어콰는 카뮤이(까맹이)가 승리하였습니다 ㅎㅎ
공팡맨님 덕분에 랭카스터도 와이프들과도 잘 즐기고 있습니다 ㅎ 조만간 까맹이와 다락방 한번 찾아뵐게요 ^^ 아는척 해주셔야합니다 ㅋ -
와이프들이라면.....흐미 남자로써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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