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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2012.10.23(화)기어즈오브워 특별편 + 왕과추기경
  • 2012-10-24 1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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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스톰트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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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1 덩달이
    • 2012-10-24 15:27:45

    기어즈오브워.. 내용만 봐도 피토하겠네요. ^^
    비디오게임으로 처음 봤던 버서커의 위용이 떠오르네요.
    • Lv.5 스톰트루퍼
    • 2012-10-24 15:37:19

    덩달이 // 너무 몰입도 있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직도 버서커를 잡은 감동이 밀려오는거 같습니다.ㅋ. 해도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인듯. 버서커 엄청 무서운데, 잘 이용하면 도움도 됩니다.
    • Lv.1 visionroad
    • 2012-10-24 15:46:02

    아들이 그만 체스에 빠져버렸어요~ 엉엉 ㅠㅠ 외할머니네 있다 집에 오면 체스만 하자고... 기여워 해야 하는데.. 뭔 일곱살놈이 체스문제까지 푼다고 들여다보고....
    • Lv.5 스톰트루퍼
    • 2012-10-24 15:50:22

    계략과술수가 아니고 왕과추기경 이었습니다. 급 정보 수정 했네요.ㅋ.

    visionroad // 체스하시는군요. 멋진 아들임. 기여워는 진정한 매니아 게임이라고 보여집니다. 깰때까지 해야 하는 근성이 필요하다는..ㅋ. 엑박의 명작인 닌자가이덴을 할때의 근성이 다시 샘솟더군요.
    • Lv.24 카린
    • 2012-10-24 15:58:16

    두 게임다 안해본 게임이네요..기옵은 뜯지도 않은...한글화를 다 하셨네요..예전에 받은것 같은데..한번 도전해 볼까..글 보니 너무 당깁니다.
    얼마전에 확장 까지 나와서 더욱더 당기네요..해보고 싶다는..
    왕과추기경도 못해봤는데..다 해보고 싶은 것들만

    잘 봤습니다.
    • Lv.3 또지니
    • 2012-10-24 16:15:41

    기어 오브 워... 재미있죠. 생명이 카드 장수인 시스템 신선했고 FFG 다른 겜에 비해 컴포를 깔끔하게 정리하려는 노력도 느껴지고...ㅋ 하지만 개인적으로 라스트 나잇 온 어쓰의 발랄함에도 좀 부족한 듯 합니다.(물론 오버로드를 사람이 하냐 시스템이 하냐의 차이겠지만요.) 기회되면 저도 뒷쪽 스토리를 해보고 싶네요.ㅋ 왕과 추기경 진정 고전을 하셨네요.ㅋ 요즘 그런식으로 나오면 아무래도 외면 받을 겁니다.ㅋㅋ 역시 고전은 고전만의 향기가 있죠.
    • Lv.5 스톰트루퍼
    • 2012-10-24 16:15:56

    카린 // 미니어처 게임을 좋아하시는 카린님에게는 호감도가 높은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협력게임인데, 묘하게 불타오릅니다. 강력한 몬스터무리에게 정의의 총질을 해주세요.ㅋㅋ
    • Lv.5 스톰트루퍼
    • 2012-10-24 16:19:16

    또지니// 라스트나잇은 몇번 해봤지만, 별로 긴장감이 떨어지고, 시스템도 제 구미에는 안맞았던거 같습니다. 기어즈와 비교하기에도 시스템이 많이 틀리고, 언덕위집이랑 비교할만한데, 개인적으로는 언덕위집이 훨씬 재미있었던 기억입니다. 뭐 다 취향 차이겠지만요. 기어워의 진정한 재미는 극적인 위기를 간신히 극복하는 매 순간순간인거 같습니다.
    왕과추기경은 정말 클래식한거 같습니다. 요즘 게임들과 비교하긴 무리가 있지만, 나름의 재미는 좋았던듯요.
    • Lv.3 또지니
    • 2012-10-24 16:26:37

    스톰트루퍼// 음 그러고 보니 제가 긴장감에 약했던거군요.ㅋ
    • Lv.1 사자마왕
    • 2012-10-24 16:35:26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시나리오2를 깼더니 다음 시나리오들은 좀 쉬울 것 같은 자만심이 듭니다. ㅎㅎ
    • 2012-10-24 17:07:49

    미니어처 도색까지했는데 평소에 같이할사람이 없어서 와이프와 1회플후 혼자서 1인플 미션2개 하다가 방출하였습니다.
    스톰님께서 기옵워하실때 껴주시면 같이하고 싶어요~~
    • Lv.5 스톰트루퍼
    • 2012-10-24 19:21:17

    사자마왕 // 남은 시나리오를 계속 달려보겠습니다.

    피오렌티나 // 저희가 좀 예측불허로 모이는 편이라 종목 결정도 순식간에 바뀌고 해서. 타이밍이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미리 결정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급작스럽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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