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PIEL 1st Day : First step and Korea Pavilion




역사적인 2012 SPIEL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줄곧 시차 적응 안되어서 늘 새벽에 잠이 깨고...
딘코 사장님은 매일 아침마다 점심으로 특제 수제 햄버거를 만들어 주셨죠~^^
(내년에 딘코에서 에센행 관광 패키지 상품 만들 계획 있답니다~ㅋㅋ)


본격적인 SPIEL이 시작되니 지하철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영상에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업체 관계자들이랍니다.
업체 관계자들은 9시 입장, 일반 방문자들을 10시에 입장인데,
9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네요~

많은 게이머들이 딘코와 웬즈데이게임즈의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구매 리스트에 딘코의 게임들을 적어 온 분들이
첫날부터 심심치 않게 구매해 주셨습니다.

딘코 부스에는 스웨덴 whole seller도 방문하고,
사뭇 전문적인 게이머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웬즈데이게임즈에는 실력있는 두 분의 독일 유학생들이
게임을 익히느라 바쁘시네요~^^

반면 딘코의 통역 알바는 둘째날에 합류해서,
민우씨와... 심지어는 저까지... 통역하느라 고생이 많았죠~ㅋㅋ

첫날이라 더 정신이 없었는데,
잠깐 짬을 내어서 한국 연합부스에도 잠깐 들렸습니다.

한국 부스는 다음에 또 보다 자세한 영상으로 보여드리죠~^^